문재인, ＜통합정부론＞ 수용의미

[빠비욘]

“문재인, <통합정부론> 수용의미”

※이 내용을 끝까지 읽어주시고

지인들에게 전파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라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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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드디어 내각제 개헌카르텔이

추진해온 <통합정부론>을 수용했다고 한다.

‘통합정부론’이 무엇인가?..

바로 홍석현을 구심점으로 하는 내각제개헌

카르텔 세력들이 내각제개헌 하의

통합정부를 만들기 위한 ‘권력나눠먹기’

의 다른 표현이기도 하다.이것은 프리메이슨

龍의 세력들이 대한민국 접수를 위해

만든 이번 탄핵정국의 <플랜A>에 속하는

전략이기도 했다.

당초는 자유한국당+바른당+국민의당+제3지대

의 후보들에게 통합정부의 일정한 지분을 주고

연대를 통해 단일후보를 뽑고,

이 단일후보가 문재인을 상대하여

꺾어 2020년부터는 본격적인 이원집중제

권력기반을 통해 ‘통합정부’를 만든다는 것이었다.

단일후보로 홍석현을 내세우기로 했지만

홍석현이 트럼프란 복병을 만나 출마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그러나 이들이 누구인가?..

홍석현의 불출마로 내각제개헌이 물 건너

갔지만 대통령제 하에서도 <통합정부론>을

앞세운 ‘권력나눠먹기’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문재인이 이 통합정부론을 수용한 이면에는

최근 홍석현이 문재인을 만나 담판을 짓고

문재인이 여기에 동의를 했다는 의미다.

문재인이 동의를 한 배경에는,

홍석현의 ‘與時齎’(여시재) 멤버인 안희정의

노력과 그동안 530GP와 아들 특혜의혹

집중공격이 먹힌 것으로 볼 수 있다.

홍석현을 구심점으로 MB,박지원,정운찬,김종인

등이 대한민국을 프리메이슨, 龍에게 갖다

바치기 위해 꾸민 ‘통합정부론’이 홍석현의 대선

불출마로 위기를 맞았지만 문재인의 동의로

5.9대선판도에 가장 강력한 변수로 떠올랐다.

◉문재인+ 안철수 연대?

문재인이 통합정부론을 수용했다는

의미는 당연히 문재인이 내각제개헌파와

한패가 되었다는 뜻이고 현재 지지율

2위를 달리고 있는 안철수와도 한패(?)가

되었다는 의미가 된다.

안철수는 MB의 아바타나 다름없고,

박지원이 당 대표로 있는 한 그가 독자적인

행동을 한다는 것은 그의 불가능하다.

여기서 문제는 문재인과 안철수가

연대를 통해 단일후보를 낼 것인지,

아니면 양자 대결을 통해 누가 대권을

잡더라도 통합정부론의 지분을 배정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진짜 보수후보가

단일화 되느냐, 안되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보수후보가 단일화 된다면

문과 안중에서 지지율이 정말 높은

후보를 연대를 통해 단일후보를 낼

것이고, 보수후보가 단일화 되지 않고

두 후보가 각자 출마하더라도 두 후보 중

한명이 당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면

단일화 하지 않을 것이다.

단일화 하지 않더라도 두 후보 중 한명이

당선가능성이 확실히 있다면 굳이 속 보이는

단일화란 “쇼”를 연출(?)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보수후보의 단일화 상황을

보아가면서 얼마든지 신축적으로 대응해

나가면 그만이다.

◉홍준표는 어디로?

많은 보수국민들은 홍준표를 진짜

보수후보로 착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이미 龍이 인명진/정우택을 통해 장악한

자유한국당의 후보이고, 이미 자유한국당은

내각제 개헌파와 통합정부의 한축으로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바른당 유승민과의 연대를 꾸준히

바라왔었고 국민의 당인 안철수와도 연대할

뜻을 비쳐왔다. 문재인을 이기기위해서는

안철수와도 손잡아야 한다는 그럴듯한

논리를 펼친 것이다.

그런데 가상의 적으로 알고 있었던

문재인이 내각제 개헌파에 합류(?)함으로써

그가 무찔러야할 진짜 적이 사라져버린

셈이다. 문재인이 그와 한패가 되었으니

문재인을 꺾기 위해 안철수와 연대를

한다는 명분이 일시에 사라지고 만 것이다.

그는 최근 실시한 재보궐 선거를 보고

전략을 수정한 것 같다. 박근혜를 ‘향단이’로

비유하면서 탄핵을 인정했는데 박근혜는

아직도 국민들의 마음에 살아있다는 것을

안 것일까?..그래서 그는 지난 토요일 부산

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에 급히 참석했고 그의

부인은 서울 청계과장에 나와 여러가지

변명을 늘어놓기도 했다.

그가 만약 정신을 차리고

보수진영과의 연대를 추진한다면

국민들은 그의 진정성을 알아줄 것이고,

그렇지 않고 안철수/유승민과 연대를

한다면 그는 가짜 보수후보로서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龍에게 영혼을 판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봉황이 살길은 무엇인가?

만약 지지율이 1,2위를 달리고 있는

문재인과 안철수가 한패가 된다면

이번 대선은 어떻게 되겠는가?..

지지율을 액면그대로 본다면 봉황의

운명은 바람 앞 촛불신세가 될 것이다.

현재 龍의 세력에 의해 장악된 여론조사는

엉터리라는 것이 이번 재보선투표결과로

여실히 드러났다. 이것은 작년 미국대선

여론조사에서도 명백히 밝혀졌다.

이제 용의 세력들이 그들의 좀비들을

앞세워 <통합정부론>으로 대한민국 체제를

접수하려한다면 봉황은 그에 걸 맞는 새로운

전략/전술을 펼치지 않고는 이 전쟁에서

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과연 봉황은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적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한다.

이번 전쟁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라는

이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 바로

龍의 세력과 대한민국이라는 광명의 민족인,

봉황과의 영적전쟁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통상적인 대통령선거가 결코 아님을 인식해야

하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음모론’으로 치부하는

경향도 있지만 이 음모론조차 저들이 만든

‘프레임’임을 알아야 한다.

죄 없는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구속까지

시킨 것이 단순히 북한과 연계된 종북/좌파들의

소행으로 인식한다면 현실인식을 매우

잘못하는 것이고, 적이 누구인지를 모르니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다.

이 전쟁은 <역사전쟁>이다.

인류의 진짜 장자국인 우리 봉황의 민족을

죽이고 저들이 인류의 장자국으로 등장하여

저들의 목표 세계정부(New World Order)를

달성하는데 있다. 만년의 찬란한 역사를

잃어버렸으니 우리는 얼이 빠진 민족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제 긴긴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둘째, <이념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이 전쟁은 저들이 목표로 하는 세계정부,

즉 공산전체주의로 갈 것인지, 아니면 자유

민주주의체제를 고수할 것인지의 싸움이다.

북한 공산주의 체제는 한민족 적통국가

대한민국을 죽이기 위해 저들이 만든

‘특수목적 좀비국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6.25가 바로 저들이 한민족 적통국가

대한민국을 말살하기 위한 전쟁이었음이

이미 밝혀졌지 아니한가?

“자유민주냐, 아니면 공산주의”냐를

전 국민들에게 선택하게 하고 체제를

지키기 위한 전 국민 각성운동을 전개

해야 한다.

셋째, 모든 애국세력을 통합/결집해야 한다.

저들이 ‘통합정부론’으로 대한민국을

龍에게 바치고 자신들은 영원히 권력

나눠먹기를 위해 가짜 진보와 가짜

보수를 통합하려 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서도 진짜 대한민국

정통 애국세력들을 한군데로 통합하여

총 결집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

애국세력을 중심으로 <체제수호 범국민운동>

을 조직하고 여기에 ‘애국정당’을 하나로

통합하고 보수단일후보도 선출토록 해야 한다.

체제를 수호하는데 기득권을 다 내려놓아야 한다.

“나”를 버리지 않고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일이다.

특히 ‘국민저항운동본부’를 ‘체제수호

범국민운동본부’로 확대 개편하고

새로운 지도부도 애국국민들이 존경하는

분들로 꽉 채워야 한다.

정치/언론/문화/방송/종교/군/사회를

총망라하여 구국 지도자급을 총결집해야 한다.

저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통합한다면 우리는 체제수호를 위해 조건 없는

‘구국개념’으로 결집시켜야 하는 것이다.

기존 설립된 정당 활동과는 별개로

독립시켜 이 운동조직을 명실상부한

구국 태극기혁명차원으로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 이번 탄핵정국이 봉황을

잡기위한 龍의 치밀한 공작에서 나왔음을

인식하고 단순한 ‘탄핵무효’의 차원이

아님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넷째. 보수후보 단일화

우리에게 절체절명의 과제가 바로

보수후보단일화다. 홍준표까지 아우르는

세 명의 후보를 체제수호차원에서

빨리 단일화하고 체제수호 범국민운동

차원에서 태극기 집회를 폭발시켜야 한다.

집회의 성격은 단순한‘탄핵무효’가 아니라,

자유민주 ‘체제수호’로 바뀌어야 한다.

세 명의 보수후보가 한명으로 단일화하고

이념전쟁을 체제수호차원에서 범국민운동

으로 승화시켜나간다면 위기위식을 느낀

국민들이 태극기 깃발아래 모여 들것이고

이것을 우리가 해낸다면 봉황은 살길이

열릴 것이다.

이미 답은 정해져 있다.

“龍은 봉황에게 죽게 되어 있다”는

우리 선조들이 주신 ‘비밀코드’가 있다.

그것이 바로 “용용죽겠지”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 만세!!!

2017년 4월 17일 용인수지에서

[아름다운연인]

정말로 그렇게 꼭 되기를기원해요.

[견월망지7]

이게 사실인가?? 진진하게 가다가 용용죽겠지 라니 논리적이면서 뻥같기도 하고 뭐지????????

[신통해]

예리한분석입니다
빨리대처 했으면 좋으련만 시간이 촉박하지요
체제수호 법국민운동 본부 명칭으로
네이밍이 중요하듯이

[조경해]

거짓이 참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 단결 단합하여 이겨야됩니다. 우리국민에 저력을 보여줍시다. 위선에 지도자님들께 고합니다. 서로의 이건 따지지도 무지도 말고 통크께 내려놓고 단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