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한 해와달이 지난지금에 내가 서있는곳이
이제는 인생길의 절반도 더지났음을 알아야
합니다.
모든것을 내려놓고 여행의 막바지에도래된
것을 인지하고 좀더 너그럽게,포용력있게,
주위를 들러보구 이에 걸맞는 행동의 모범
을 보일때입니다
예전에 내가 누군데?내 스케일이 ,내 학식이
이런건 이제 모두놓아야 어르신으로 거듭나
는겁니다 .독선과아집은 멀리버리고 오직
내가 서있는곳에 뿌리를 내리고 주위분들
과 동행해야 남은삶이 아름답게됩니다.
조금모자란듯,조금은 부족한듯 대인관계
에서 들어주는 믿음의 신념이 있어야 되리
라 믿씁니다 .귀찬다고 생각하고 자존심
세우면 결국은 부메랑이 되어 나에게 돌아
옵니다 .
우리는 이제 서로서로 어울리며 이해하고
애처럽게 생각하는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댓글 멋진글입니다 동감합니다
이제부턴 쟌나비덜?이 가슴을 펴구 울까페에서 중심적인 역활을 할수있도록 기지개를 펴구 차근! 차근! 준비해야할 때라 생각 합니다.
우린 모든 조건이 그리될수 있습니다
우선 10월에밤 행사에 참여댓글 부탁 드리구
영흥도 1박2일 여행 친목의 결실이 될수 있도록 갑장님?덜
모두 참여 협력 합시다.
양박사? 좋은글입니다. 감사!
아우님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 해준듯해 고맙구려
그래요 10월의밤 현재
참석 댓글 꼴찌.
영흥도 참석도 현재 20명도
채 안돼 실망이 많구먼유
특히 아우님들께서
더욱 분발을 좀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
친구야~~~
마~져!
스마트하게....
나이드는거~~**
꼭 맘에드는 동감 글
숙지합니다
감사합니다
힐러리갑장? 잘 지내시징?
얼굴좀 봐야 쓰것는듸~~^^
정모에 참여 허셔? 감사!
좋은글 보고 갑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행복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