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ima 예언서에 의하면
(1917년 카톨릭 아이들이 보았다는 환상 을 문서 작성된것을 카톨릭 교황청에서 보관 하고 있읍니다)
3번째 Fatima 예언에 의하면
교회를 배교하고 순진한 양때들을 루시퍼 에게 넘겨줄자는 다름 아닌 "교황"
이라는 예언이 있다고 합니다.
푸헐헐..
1960년도에 파티마 예언서를 열어보는 순간 교황 요한 23세는 기절초풍을 했는데 (ㅋㅋㅋ)
그이유는 교황 요한 23세는 파티마 예언에 배교하는 교황이 본인이인줄 알았다는...
요한 23세가.. 파티마 예언서를 열어보고 읽는 순간 본인이 (anti-pope) 인줄 알았답니다 ㅋㅋㅋ.
아마 그래서 오래동안 비밀 문서 (파티마 예언서) 를 공개하지 않았었나봅니다.
지금은 3번째 파티마 예언을 공개 했다고는 하지만 진짜를 공개하지 않은듯 합니다..
교황청에서 흘러나오는 소위 "예언들" 은.. 마지막때에 순진한 양때들에게 짐승의 "표" 를 받게 하기 위한 음모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Pope John Paul II 교황이 2000년도에 했던 발언중에 "계시록 12:3-4 절이 진행중" 이라는데
이에 대해 혹시 들은바 있으신분??
출처
Kathleen A. Keating, however, author of The Final Warning: Your Survival Guide to the New Millennium,
http://paranormal.about.com/od/marianapparitions/a/fatima-prophecies_2.htm
http://www.fatimapriest.com/work12.html
첫댓글 파티마의 예언은 어린아이들 상상이 만들어낸 창작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군요. 사람들은 믿고 싶은 것을 믿고자 하기에 집단 최면걸린듯 했다고 보이고요. 아이들 장난이 나중엔 거대한 사기극이 되어, 비행기 납치극까지 이루어졌다고하죠...
인정할것은 인정 하는것이 바른 신앙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