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베베 김미애 희망
베베 김미애 추천 24 조회 1,596 23.01.03 11:19 댓글 1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1.24 15:00

    @베베 김미애 머문자리에서 오래전에 활동했었구요~
    제 닉이 그땐
    제비,메사 였습니다~

  • 작성자 23.01.24 15:16

    @피언

    네 ~그러셨군요
    검색해도 안 나와요 ~

  • 23.01.24 06:53

    베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쳐 꽁꽁 얼었습니다
    외출 시 각별히 보온에 신경 쓰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23.01.24 15:16



    정말 추워서 집안에만 머물고 있네요
    이런 강추위가 며칠 가다가
    봄 햇살로 올 것 같지요?
    설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 작품들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오며
    감사합니다. 김영국 시인님


  • 23.01.25 11:48

    음악도 너무 좋은데 희망이 있어야 삶의 목적이 있어 잘새깁니다.

  • 작성자 23.01.25 15:14



    감사합니다. 정타님~
    오늘 날씨가 요동입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신 걸음 마음에 담겠습니다

    머문 카페에서 가장 행복하시기를
    열망하오며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정타님~


  • 23.01.27 07:04

    ㅂ ㅔ 베님~~
    지나가는 길에
    안부차 인사 드리고 갑니다 ㅋ

    눈길 빙판길에
    안전운행 하시고
    금요일
    행복한날 되십시요~~!!

  • 작성자 23.01.27 12:47



    지나는 길에도 찾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빙판길로 나가는 게 두렵습니다
    그래도
    사알살 나가볼까 합니다
    운동하지 않은 날은 그래서요
    금요일 곧 주말, 주일이 다가오네요
    신년도 이렇게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행복으로 고고 하시죠!!!


  • 23.01.27 07:04

  • 작성자 23.01.27 12:48



    아웅... 넘 어여쁘십니다
    하트 뿅~ ㅎ

  • 23.01.27 07:05

  • 작성자 23.01.27 12:49



    이제 커피 한 잔 하려고 합니다
    같이 드시죠
    주신 커피도 잘 마실게요
    행운의꿈님의 일상을 응원합니다


  • 23.02.08 11:09

    베베시인님 방에 오랫만에
    들어와보니..
    저는 주로 휴대폰으로
    보는 편이라서 글 색이 옅어서
    내용이 잘 보이지가 않네요.
    희망이란 글씨가 살짝보이네요.
    전체 글이 잘 안보여 내용을
    느끼기가 어려워 아쉽습니다.

    봄이 곧 희망이니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3.02.08 11:27




    이 글 제일 아래 보시면

    공유 옆에 세로 줄 세 개 클릭


    PC 보기 클릭

    하시면 전체 화면이 글과 색상, 태그 모두 잘 보입니다
    엄지와 검지로 크게도 키워 읽으실 수도 있고요

    달맞이꽃 시인님, 월화 시인님
    오시니 넘 기분이 좋습니다

    늘 소풍 같은 삶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월화 이월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 23.02.15 08:45

    나는 지금 베베 선생님의 인생의 목적인 희망의 로드맵을 보고 있습니다.
    고지를 향해 쉬지 않고 정진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목표에 도달하면
    이정표를 세우고 또 출발. 또 일정한 성취 지점에 이정표를 세우고 꾸준히
    나아가는 원대한 장도에 박수와 경의를 표합니다. Good luck.

  • 작성자 23.02.15 12:28



    안녕하세요. 진주조개 시인님, 박기주 교감 선생님
    이 어인 일이옵니까?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는지요
    폭탄 댓글에 기함했습니다
    천천히 답글 드리겠습니다
    평안하신 쉼 하십시오
    감사가 넘치는 하루입니다만
    선생님의 건강이 걱정 됩니다

    편히 쉬십시오


  • 23.02.15 08:46

    베베선생님은 희망의 설계도를 남다르게 잘 마련할 수 있는 충분한 선견지명을 갖고 있습니다.
    꾸준히 설계대로 착실히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애당초 로드맵과 성취도 사이에 곧바로 등식(equiation)이 성립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정 보충하면서 정진.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을 확신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Good luck.

  • 작성자 23.02.15 13:47



    시인님, 황망하여
    드릴 말씀을 잊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얼마나 많은 생각과 시간을 들이셔서
    이 많은 댓글을 쓰셨을까 생각하니
    절로 감읍합니다

    네. 수정 보완하면서
    희망의 설계도를 계속 그려나가겠습니다
    시인님께서 주신 댓글처럼요



  • 23.02.15 08:51

    나의 희망은 웰다잉입니다.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평안한 삶의 마무리를 하는것입니다.
    삶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목표라
    할 수 있는 죽음을
    스스로 미리 준비하는 것은
    자신의 생을 뜻깊게 보낼 뿐 아니라
    남아 있는 가족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이라는 인식때문입니다.
    메멘토 모리를 잊지 않고 있지요.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싶습니다. Good luck.

  • 작성자 23.02.15 13:48



    선생님처럼 웰다잉을 누구나 준비할 것 같습니다
    스스로 준비하는 일
    제게도 주신 바 대로
    저도 잘 준비하기로 합니다
    어쩌면 어딘가에 그 마음을 저장했을 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무도 모르게요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일이 되는 건
    모두의 희망이지요



  • 23.02.15 08:53

    My hope is well-dying.
    It is to end a peaceful life that organizes the days of my life beautifully.
    This is because of the perception that preparing myself for death,
    which is the last and most important goal of my life,
    not only spends my life meaningfully
    but also helps the remaining families.
    I'm not forgetting Memento Mori.
    I want to see the beautiful sunset. Good luck.

  • 작성자 23.02.15 13:49



    I can understand what you said.
    Well-dying is the most important and beautiful goal
    of our life as you commented.
    You’ve done leading your life so I do think.
    You said Memento Mori many times before.
    I do memorize it, sir.


  • 23.02.15 08:54

    거듭 사과 드립니다.
    즞어도 너무 늦게 코멘트 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름다운 시는 물론이고 아름다운 영상편집에
    아름다운 음악 선곡등에 있어서
    선생님은 천재입니다. 아프지 마시기 바랍니다. Good luck


  • 작성자 23.02.15 13:49



    선생님, 어찌 이런 말씀을 주셨는지요?
    그저 회원님들께 아름다움을 선사해 드리려고
    나름 애는 씁니다만
    잘 됐는지는 독자님들이 몫이지요
    선생님께서도 절대 편찮으시면 아니 되옵니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주시는 댓글을 보면
    선생님의 저력을 아직도 느낄 수 있습니다
    최고의 파이팅!!! 입니다!!!



  • 23.02.15 08:55

    I know you as one of the geniuses of Kyungnam Girls' High School in Busan.
    I'm glad you're always showing off your excellent skills in video editing and
    music selection as well as writing poems.
    I hope you stay healthy and have a great day. Good luck.

  • 작성자 23.02.15 13:50




    I need a mouse hole just right after
    I read your generous comment.
    I have no idea to express more, sir.
    Anyway thanks enough, sir


  • 23.03.03 16:40

    희망은 오늘과 내일마저 행복하게 하는것 같네요
    늘 시련이 도사리고 있지만 희망이 있어 이 또한 자나가리 란 생각으로 오늘도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3.03.04 21:18



    시련에 더욱 굳어지는 믿음으로 힘차게 달리시는 돈 킹 막 내님. 우리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고고합니다
    같이 가실 거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