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 전남에서 국민의힘당 씨가마른다.
폐광대체사업으로 전남화순군에 키즈라라의 공공재투자기관이 설립됬습니다.그회사 대표이사 공모가있었습니다.지역인터넷신문 파인뉴스에 5명정도가 지원한것으로 나타나있습니다.교육계출신 최정원씨와 지역정치인 문팔갑씨가 유력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키즈라라의 역대 대표이사는 집권당의 몫으로 분류되어서 전리품성격였습니다.최정원씨는 국힘당 당원입니다.최정원씨는 광주동구에서 국힘당 전신때 구청장으로도 출마를했습니다.박근혜정부때키즈라라의 비상임감사로도 근무했습니다.그당시 키즈라라가 버섯사업의 농업분야사업을 하려고할때 반대하여 큰손해를 막아내기도 했습니다.문팔갑씨는 민주당계출신입니다.키즈라라는 건축과정에 어수선한일과 장거리출퇴근에 업무용차량사용등의 뉴스보도로 대표이사 교체시기에 불미스런일들이 일어났습니다.대표이사 공모의 파인뉴스보도는 그기사가 알려지는것을 꺼렸나 기사가내려젔습니다. 대표이사 서류전형에서 최정원씨에게는 불합격통보가 왔습니다.국힘당원 관계지원자는 서류탈락입니다.이런식이라면 광주 전남에서 누가 국힘당원의 활동을하겠나요?지역당 민주당득세에서 국힘당은 씨가말라있는데 아예존재조차도 없에자는거나 마찮가지입니다. 국민의힘당원이나 지역에서 보수층지지자에게는 사기를꺽는일로서 적군에게 전리품을 나눠주는 모습입니다.그동안의 선례에서도 집권당의 관계자가 대표이사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키즈라라의 사업성격이 학생직업체험관이므로 교육계출신이 적합합니다.국힘당관계자가 복수로 지원하여 국힌당원끼리 경쟁하였다면 몰라도 현재의 선발방식에 어이상실입니다.최종발표이전이니 빨리시정되어 광주 전남에서도 국힘당원들이 기를펴고 할동할수있는 기반을 마련해줘야합니다. (삭제된 파인뉴스기사 파일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