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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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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ton Celtics 밀워키의 오퍼를 보면..
초록난쟁이 추천 0 조회 1,998 17.08.24 08:46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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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4 09:00

    첫댓글 어빙과 브록던이 같은 92년생 동갑. 어빙이 어리긴 참 어립니다. 이 나이에 이런 재능이 시장에 나오는 경우는 진짜 몇년에 한 번이다. 라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 17.08.24 09:38

    10년에 한번도 나오기 힘든 경우인거 같아요 어린 나이지만 파이널 경험이 3번이나 있고 그냥 경험만 한게 아니라 파엠급 스탯을 찍기도 하고 (왠만한 파이널이었으면 파엠도 노릴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역대급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하고 (41득점 야투 70% ㄷㄷ) 아이솔은 리그 최고라고 평가 받고 슛효율도 최상급.. 지난 시즌에 처음으로 평득 25점 넘기면서 포텐 터지기 직전으로 보이는... 이런 선수가 25살에 언해피 떠서 시장에 나왔으니... 정말 이런 경우는 앞으로도 거의 볼 수 없을거 같아요 ㅠㅠ

  • 17.09.08 05:55

    @릅빙 마치 가넷이 mvp 타기 전에 미네소타에서 때려친 경우랄까...

  • 17.08.24 09:08

    솔직히 신인들은 까봐야 압니다. 픽이 중요한건 맞지만 어빙은 이미 검증된 선수죠. 건강 이슈가 있지만 그렇다고 엠비드처럼 심각한것도 아니구요. 저희 넷츠픽이 탑1픽 이번처럼 되고 보스턴이 내년 탑1선수를 뽑는다고 해도 그 선수가 꼭 어빙만큼 해준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 17.08.24 09:15

    저도 담시즌 1라운픽 선수가 어빙 보다는 좋다는 얘기는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픽 말고 아토+크라우더+지지치를 소비했고 여기에 플러스로 픽이 간거라 아쉬운거죠

  • 17.08.24 09:18

    (미네 기자가 벅스는 그런 오퍼 한적이 없다고 하고) ...
    결국 픽을 제외하고 보면 미들턴+브로그단 > 아톰+크라우더+지지치 인거죠
    그만큼 네츠픽의 가치가 상당히 높았었는데 그 픽이 리스크가 있기도 합니다.
    에인지는 정리해야 하는 자원을 정리했고 안전한 픽을 보유하고 네츠픽을 이용해 어빙을 대리고 왔다고 보면되겠죠
    저는 보스턴이 잘했다고 봅니다.

  • 17.08.24 09:20

    에인지는 넷츠픽을 소비했지만 다음 드래프트 탑5픽을 먹을 수 있기에 넷츠픽을 과감하게 던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빙+헤이워드+호포드를 최소 2년간 쓸 수 있고, 제일런+테이덤+내년 탑5픽도 쓸 수 있어서 과감하게 들어간 것 같아요.

  • 17.08.24 09:43

    밀워키가 본인들 필요에 따라서 어빙에 대해 비싸게 오퍼한건 그들의 문제일 뿐이죠..
    무리해서 지르던 말던 그건 그들 판단인거고, 비싸게 사겠다는데 그러라고 하면 되는거고요..

    어빙의 가치가 그 정도로 비싼 수준이니, 그렇다고 보스턴이 어제 딜 잘한거냐?
    괜히 여러 매체 전문가들이 클블 A, 보스턴 C평점 준게 아니죠..
    어빙없으면 농구 못하는것도 아닌데, 끌려가며 퍼주는 딜할게 평가가 좋일리가 없죠
    막말로 언해피 뜬건 어빙이지, 보스턴이 급할게 없는 상황이였고요..

  • 17.08.24 09:44

    웃긴게 헤이워드 받을때 샐캡 부족해서 올리닉 그냥 내치고, 브래들리도 허겁지겁 모리스로 대체하더니..
    어빙 딜은 아톰 7밀, 크라우더 6밀, 지지치 1.4밀인가 해서 부족한데도 19밀짜리 어빙데려왔어요..
    지금 샐러리는 터져나가는데.. 빅맨수급은 어쩔꺼며, 가드진 부족은 무슨 수로 막을지 대안도
    없는데 어빙이 온건 좋지만, 저는 이게 더 커보입니다.

  • 17.08.24 09:53

    @다미닉 윌킨스 근데 어빙 스마트 제일런 로지어의 가드진이 부족한 수준인가요?
    그동안 보스턴은 4가드를 돌릴 정도로 로스터의 불균형이 심했는데. 이 부분의 로그잼은 오히려 해소 되었다고 봅니다.

    빅맨은 호포드만 쓰러지면 누구를 써야할지 답도 안 나와보이지만,
    어차피 이 팀은 골밑에 한 선수를 박는 농구 따위는 하지 않는 팀이라..
    빅맨 부분은 그냥 팀의 선택을 믿어볼랍니다.

  • 17.08.24 09:56

    @♣삼국지노숙전 네 저는 부족이라고 봐요.. 작년으로만 봐도 아톰(현재 어빙 위치) 스마트 브래들리 브라운 로지어가 있었지만
    플옵이나 중요한 순간에 정말 쓸만한 자원은 아톰 브래들리 밖에 없었죠. 브라운 로지어는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한 수준..
    그리고 말씀대로 더 중요한 빅맨진이 이렇게 비어나가는거에 대해 답이 없으니 큰 문제구요..
    왜 3번 자원들은 8명씩이나 쌓아서 중복을 만들고, 가드진은 요상태 인건지 답답해요..

  • 17.08.24 09:58

    @♣삼국지노숙전 그리고 선수들 라인업을 볼때 저는 샐러리는 꼭 같이 봐야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샐러리 수준이 전년 대비 너무 안좋아 졌는데.. 이건 빼놓고 얘기하니 더욱 그렇죠.
    맥시멈 수준 플레이어만으로 시즌 치룰 수도 없는거고요..
    만약 호포드나, 스마트 등이 부상당하면 뎁스가 업어서 대처도 안되는 수준이고요..

  • 17.08.24 10:05

    @다미닉 윌킨스 아톰 고를 줄이기 위해서 헤이워드가 온거 아닐까요?
    물론 버틀러 폴조지가 헤이워드 보다 좋은 선수아니냐 라고 할 수 있지만,
    로스터 얘기를 할때는 다른 부분이라고 봅니다.

    포워드 자원이 중복이라고는 하나
    헤이멈, 모리스, 테이텀 말고는 나머지 선수들(오젤예, 네이더등)은
    솔직히 어느팀이나 있는 머리 채우기 선수라 봅니다. 그들이 메인 로테이션 선수는 아니죠.

  • 17.08.24 10:05

    @♣삼국지노숙전 그리고 셀러리.
    어차피 이번 시즌에 빅네임이 온 이상, 더 이상 FA로 추가 영입 할 수 있는 공간은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어빙-스마트-로지어
    헤이워드-제일런-테이텀
    호포드-모리스-베인즈

    이 메인 9인 로테이션 중 스마트(rfa), 베인즈를 제외하고
    나머지 7인은 이번시즌과 다음시즌까지 계약이 되어 있으니.
    오히려 흔들림없이 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봅니다.

  • 17.08.24 10:13

    @♣삼국지노숙전 거기다 호포드-어빙은 같이 계약이 끝나죠. 2년 뒤 PO,
    어빙이 팀에서 심각한 불화를 일으키지 않는 이상 연장계약은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그 때 호포드는 맥시엄 플레이어가 아니겠죠.

    뭐 이건 좀 먼 미래의 일이지만.
    결국 저 둘의 셀러리가 바뀌면서 더 함께 가는 그림.
    분명히 그리고 있다 봅니다.

    만약 둘 다 떠난다.
    그럼 다시 셀러리는 텅텅 빕니다. 헤이멈 하나 남아요. 루키계약 애들말고.
    셀러리는 오히려 더 잘 정리되어 간다 봅니다.

    거기다 멤피스, 클립스의 픽은 여전히 남아있고요

  • 17.08.24 10:15

    @♣삼국지노숙전 애초부터 플랜이 어그러진거라고 그래서 누차 말씀을 드리고있죠..
    헤이멈 잡을꺼였으면 루키로SF 테이텀 말고, 펄츠를 갔어야 한다는겁니다..
    4가드 불균형 말씀하셨는데, 3번 자원들 중복이슈는 저 말고도 여러분들이 지적하고 계시죠..
    그럼 지금 3번도 과부하가 아니면 가드, 빅맨이 균형이 맞아야 하는데 실제는 어떻습니까?
    빅맨 가드 다 충분 한가요?

    그리고 크리우더 혜자계약 선수가 왜 저렇게 쩌리가 되서 헐값에 엮여 나가게 됬을까요?
    다들 헤이멈 테이텀 모리스 브라운 시간 줄려면 크라우더는 잉여다 이런 이유 아닌가요?
    그 잉여를 에인지가 자초한거지 누가 푸시해서 만들어진게 아니잔습니까?

  • 17.08.24 10:20

    @♣삼국지노숙전 윈나우하겠다라는게 에인지의 의도인데.. 2-3년 후는 윈나우가 아니죠..
    지금 샐러리가 터져나가서 당장 윈나우가 안되는 상황인데요?
    당장 이번시즌 호포드가 혹시나 부상으로 드러누우면 빅맨진 운영에 대해 답이 업으니 하는 얘깁니다..
    호포드 베인즈 독일산 루키 이렇게 3명으로 시즌 어떻게 때우죠?

  • 17.08.24 10:20

    @다미닉 윌킨스
    아토-펄츠-브래들리-스마트-로지어
    헤이멈-크라우더-제일런
    호포드

    vs

    어빙-스마트-로지어
    헤이워드-제일런-테이텀
    호포드-모리스-베인즈

    펄츠와 헤이멈이 왔으면 전자의 로스터,
    현재의 로스터인데.

    뭐 이건 개개인마다 판단이 다르니 왈가왈부는 그만 하겠습니다.

  • 17.08.24 10:23

    @♣삼국지노숙전 그리고 아톰 고 해결은 헤이워드 아니면 안되는 것도 아니고, 12밀 싼 버틀러 선택지가 있는데
    왜 그냥 스킵했냐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어요..
    돈 부족해서 가뜩이나 빅맨 부족할때 올리닉은 쳐냈으면서...
    저라면 버틀러로 12밀 벌고, 그 차액으로 브래들리 재계약해서 가드진 해결하든,
    아니면 12밀+크라우더+픽으로 빅맨을 구해봤을껍니다. 올해 안되면 내년이라도..

  • 17.08.24 10:24

    @다미닉 윌킨스 지금 왜 윈나우 팀이 아닌가요? 지금 리그서 우리팀만한 로스터 가진 팀 없습니다.
    2년 알차게 달려보고, 안되면 리셋도 할 수 있는 셀러리라는 거죠.

    빅맨은. 뭐 저도 노엘도 좋아했고, 진짜 안되면 젤러라도 잡아야 하는거 아냐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놈의 팀이 빅맨따위는 생각도 안하고 있으니
    믿어 봐야죠.
    저도 호포드 쓰러지면 진짜 답 안나온다라는건 정말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 17.08.24 10:36

    @♣삼국지노숙전 네 말씀대로 빅맨진 뎁스가 진짜 허접해서 만약의 상황(부상 등)에 대해 답이 없다이니..
    이게 라인업이 제대로 안꾸려진게 맞는거죠.

    샐러리 유여유가 그럼 남느냐? 그것도 아니고요..
    혜자계약과 픽. 그리고 샐캡이 남아있어야 좋은 빅맨 FA라도 잡는데 그것도 불가능해요..
    이렇게 라인업 불균형을 자초한게 잘못된 건데, 그걸 괜찬다라고 말하는게 맞느냐는 겁니다.

  • 17.08.24 10:35

    @다미닉 윌킨스 헤이워드 폴조지 버틀러, 여기서 전 헤이워드가 가장 완벽한 핏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취향의 영역일수도 있다 생각하는지라.

    12m 적은 버틀러가 왔어도 99m의 셀러리캡 라인은 넘어서서 맥스급 플레이어의 영입은 힘들었죠.
    근데 지금 시장에 좋은 빅맨이 매물로 있나요?

    노엘이 17m을 걷어차고 나오고 있고,
    밀샙? 호포드-밀샙은 애틀란타에서 보여줬다고 봅니다.
    하워드? 드루먼드? 스페이싱 안되는 선수는 절대 쓰지 않죠.
    맠가? 갈매기? 이건 우리만의 꿈

    좋은 빅맨을 원한다고 하는데.
    좋은 빅맨이 시장에 없죠.

    내년 드랩이 좋으니 내년 픽으로 빅맨 잡으면 되는데 왜 소모했냐
    라고 하면
    저도 그 부분은 분노합니다.

  • 17.08.24 10:41

    @♣삼국지노숙전 그건 12밀을 세이브 해놓고 고민할 문제죠..
    뭐가 아쉬워서 12밀이나 되는 큰 금액차이를 감수해야 하죠?
    헤이워드가 무슨 듀랜트도 아니고, 12밀 만큼을 상쇄할 클래스 차이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좋습니다. 빅맨이 없다? 그럼 2-3년 후를 위해 지키고 가면 될일 아닐까요?
    나중에 어떤 픽과 어떤 빅맨이 링크가 될지, 어빙처럼 언해피 슈퍼스타 빅맨이
    나올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여력이라도 있으면 그때 지르는 거죠..
    그러나 지금은? 헤이멈 받느라 샐캡 터져나고 있어요..

  • 17.08.24 10:51

    @♣삼국지노숙전 아니 그리고 노숙전 님 또한 빅맨에 대한 플랜 답없는 상황 및
    내년 빅맨뎁스 좋은데 픽 내준거 분노하고 계시잔습니까?

    그것만 봐도 이미 로스터 잘못 짠거 맞다고 말씀주시는거 아니세요??
    올리닉이 12밀에 히트계약 했는데, 그 12밀 있었으면 올리닉이라도 잡았을꺼고요..

  • 17.08.24 10:53

    @다미닉 윌킨스 네츠픽이 나간건 분노죠.

    근데 전 지금 로스터 충분히 만족합니다.
    내년 네츠픽 선수가 지금 오는건 아니자나요.

    호포드-베인즈-모리스.
    이 3명의 빅맨이라면 지금의 스티븐스 농구서 충분하다고 봅니다.

    부상이라는 변수.. 부상은 어느팀이던 일어날 수 있죠.
    호포드가 인저리 프론도 아니고,
    어느 팀이던 주축 선수가 쓰러지면 답 안 나옵니다.

    어정쩡한 빅맨은 구할라고 하면 시즌 중에도 구할 수 있다 보고요.

    지난 시즌 빅맨이 머리수만 많았지, 결국 사용한건 호포드 하나라고 봅니다.
    올리닉이 하던건 마커스가 충분히 해줄수 있다 봅니다.
    아미르는 점프볼 말곤 한게 없죠

  • 17.08.24 10:58

    @♣삼국지노숙전 지금 빅멘뎁스에 만족하신다면 더이상은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정도 리그 최하급 골밑으로는 더 위로 못갑니다. 이팀 골밑은 그냥 놀이터 된지 오래고요..

    작년엔 빅맨물량 그래도 꽤 됬어요. 호포드, 아밀, 올리닉, 제렙코까지는 돌렸었고요..
    올해는? 호포드 베인즈 이렇게 뿐이기도 한게 제일 큰 문제고..
    그래도 작년엔 샐캡이라도 있으니 이런저런 빅맨 생각이라도 해봤는데...
    올해는 돈도 없으니 그마저도 날샜구요.. 픽도 날아갔고요..

    그리고 모리스는 3.5번이고 사실상 3번입니다. (마키프가 아니라 마커스죠)

  • 17.08.24 10:58

    @다미닉 윌킨스 마커스가 3.5번이죠. 그건 예렙코도 그랬고, 이 팀은 예렙코도 빅에 박았던 선수에요.

    스티븐스 농구를 보면서 기존의 농구 대한 상식을 많이 바꾸고 있고 합니다.

    저도 슬램덩크로 농구를 배워서 빅맨은 골밑에 딱 박혀서 리바를 잡아야한다.
    라는 고정 관념이 있는데,
    요즘은 의도적으로 그 관념을 지워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조금 달라 보이더군요

  • 17.08.24 11:02

    @♣삼국지노숙전 작년에 저런 빅맨뎁스로 근근히 버틴건 사실 앞선 수비가 강력해서 였는데...
    그만큼 브래들리 크라우더의 앞선 수비기여가 컸던게 있는데 이제 그게 헐거워졌어요..
    앞선 뚫리면 골밑은 그냥 빈 놀이터란 얘기죠. 저는 이 부분도 큰 숙제라고 봅니다.

  • 17.08.24 09:47

    결국 이 부분은 어빙을 어떤 선수로 보느냐에서 갈릴 문제라 봅니다.
    어빙을 르브론 옆에서 뛴 사이드킥 선수라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딜이고, 르브론을 떠난 어빙은 리그 크랙급이다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딜이 되겠죠.
    에인지는 후자에 도박을 했고, 이제 어빙의 손에 달린거 같습니다. 일단 어빙에게 판은 만들어 졌으니깐요.

  • 17.08.24 09:48

    뭐, 전 전자쪽에 가까운 사람이지만, 이건 에인지의 눈을 믿어 봐야겠죠

  • 17.08.24 13:48

    어빙은 슈퍼스타급 그릇을 가지고 있다고 보지만, 안 터질 수도 있는데... 그에 대한 대가가 아톰, 크라우더, 지지치+(높은 순위가 예상되는)픽인가를 잘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에인지 팀 운영이 개판인건 맞다고 봅니다. 어리버리를 그렇게 보낼 때부터 이상했어요.

  • 17.08.24 16:08

    구미에 맞는 코어3 얻는 게 쉬운 일이 아니죠.

  • 17.08.25 23:05

    어빙이 스티븐슨 감독하에서 진짜 각성해서 평득 30은 넣어주는 선수로 자라나길 기대해 봅니다 ..........

  • 17.09.08 14:47

    어빙이 클리브랜드 르브론 오기 이전 수준으로 팀 캐리라면 루징딜이고,
    프랜차이즈 체인징 또는 MVP급 레벨로 오르면 이기는 딜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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