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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생태사랑회단톡방에서]
[안남열회장님제공]
[사단법인 중소상공인뉴스]
광주광역시, 22년 시민참여예산사업 '우선순위선정'
(자문위원/기자 안남열)
http://www.ijsn.kr/news/article.html?no=24583
http://www.ijsn.kr/news/article.html?no=24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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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선생님제공]
* 그걸 아낍니다 *
인사할 때
허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말 한마디라도
조금 더 친절하게 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낍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면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도 아끼고,
사랑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이렇게 손해 볼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제는 아낄것 없이 맘껏 표현하는 삶을
살아 가면 좋겠습니다 !!
"진실"은 나의 입술로
"관심"은 나의 눈으로
"봉사"는 나의 손으로
"정직"은 나의 얼굴로
"친절"은 나의 목소리로
"사랑"은 나의 가슴으로!
아끼지 말고
살아 있을 때 마음껏 사용합시다.
아낀다고 해서 남는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2)=================
🗨"가장 아름다운 댓글"💜💙💚💞
안 쓰는 화분에
새싹이 나서 물을 주고잘 키웠더니
꽃이 피었습니다.
이건 꽃인가요, 잡초인가요?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질문입니다.
그 질문에 이런 답글이 달렸다.
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닙니다.
이 답글은 가장 아름다운인터넷 댓글로선정되어
초등학교교과서에도실렸다고합니다
저절로 자라면 잡초이지만
관심과 정성을 쏟으면화초라는 얘기이다.
우리의 삶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는귀하고아름
다운존재로세상
에 태어나지만,
스스로 자신을
보살피고 가꾸지 않으면 금새 잡초가 되겠지요.
스스로를 돌보고
정성으로 자신을
가꿔갈 때에 내 삶은 화초가 되고
내가 걷는 길은
꽃길이될것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하루되세요
🗨준비된 삶이 황혼에도풍요롭다
https://m.cafe.daum.net/ichj/1R1V/333?listURI=%2Fichj%2F1R1V
(3)=============
"미켈란젤로의 싸인 ''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 미켈란젤로는
고집이 세고
자신의 작품에 대해
자부심이 강한
인물로 유명합니다.
그는 아무리 많은 돈을 주어도
내키지 않으면 결코 작품을 제작해주지 않았 다고합니다.
그에게는 또한
독특한 버릇이 하나
있었는데,
자신의 작품에
결코 사인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마리아가
죽은 예수를
끌어안고 슬퍼하는 ''피에타''상을
제외 하고는
어느 작품 에도
사인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그의 습관이 시작된 시기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에
''천지창조''를
그리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답니다.
1508년 교황 율리우스 2세의 명령으로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그리게 된
미켈란젤로는
사람들의
성당 출입을막고
무려 4년 동안이나 성당에 틀어박혀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일은 천장 밑에 세운 작업대에 앉아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천장에 물감을
칠해나가는
고된 작업이었지만
그는 나중에
목과 눈에
이상이 생길정도로
이 일에 온 정성과 열정을
다 바쳤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작품에 사인을 한 뒤
흡족한 표정으로
붓을 놓았습니다.
그리고 지친 몸을
편히 쉬게 하려고
성당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성당 문을 나섰을 때
그는 눈앞의 광경에 감탄하고
말았습니다.
눈부신 햇살과
푸른 하늘,
높게
날고 있는 새들….
아무리 뛰어난
화가라도
눈앞에 있는
대자연의 모습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미켈란젤로의 마음에
작은 울림이 울렸습니다.
'‘신은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하고도 어디에도 이것이
자신의 솜씨임을 알리는 흔적을 남기지
않았는데
나는 기껏
작은 벽화 하나
그려 놓고
나를 자랑하려
서명을 하다니….’'
그는 즉시 성당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작업대 위에 서서 자신의 사인을
지워 버렸습니다.
이후부터 미켈란젤로는
그 어느 작품에도
자신의 사인을
남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 어느 경지에 다다르면
대상을 마주하는 마음과 눈설미가 남다르게
변화 하는 듯 합니다.
그것이
큰 깨우침으로 이루어져
대오 각성하는 종교인이 그렇고,
좋은 작품으로 후세인들의 삶에
영향을 남기며.
남다른 인내심이나
용기를 발휘함으로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경지를
개척 하는 분들이
그 표본 입니다.
창조주 께서도 하지않은
자랑의 흔적을 깨우치는 화가!
거기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성과를
침소 봉대하고자 애쓰는 현대인들!
특히 뉘우침을 모르는 정치인들을
마주하며
참사람으로 사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를
다시 생각합니다.
ㅡ옮겨온 글-
(4)=====================
[행복은 내 마음속에]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 간답니다.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 갑니다.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실망이
있으면 늙어갑니다.
타인을 사랑하는
데에 인생의 반을 소모하고 인생의 반은 타인을 비난 하는데 소모 한답니다.
나를 비우면
행복하고
나를 낮추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답니다.
행복은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고
행복은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장마철 건강 유념
하시고 이번 한주에
도 우리 모두가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늘과 블랙커피가 이렇게 좋을 수가☆
http://m.blog.daum.net/jokh1125/15863959?category=27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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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선생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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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영토클럽 장계황박사님제공]
인구분산정책과
토지평등권을 통해
부동산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http://timesisa.com//m/content/view.html?section=112&category=157&no=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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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봉훈선생님제공]
👉 톨스토이를 통해 배우는 인생의 의미
유명한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전쟁과 평화」,
「부활」, 「안나 카레니나」 등과 같은 좋은 작품을 우리에게 남겼습니다.
톨스토이가 세계적인 작가가 된 배경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는 백작의 아들로 태어나 1천여명의 농노를 거느린 영지에서 부유하게 자랐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했으며, 피아노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교양이 풍부한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섯 남매를 남겨 놓고 톨스토이가 태어난지 1년 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7년 뒤 아버지 니콜라이도 뇌출혈로 돌아가셨고, 할머니도 그 충격으로 9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는 청년이 되어 대학 입학시험을 보았지만 낙방하였고, 다시 도전하여 대학에 들어갔지만 허무함으로 대학 생활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고향 땅에 돌아가 농노들과 함께 이상적인 농촌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신분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농노들과 하나가 되지 못하여 그 꿈도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는 군에 입대하여 전쟁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크림 전쟁의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아버지의 가족과 어머니의 가족을 모델로 삼아 「전쟁과 평화」라는 작품을 쓰게 되었는데 그 작품으로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갈채를 받았고 부귀영화를 누렸습니다.
그러나 삶의 허무와 죄에 대한 공포, 불안한 마음은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적한 시골길을 걸어가던 중 어느 시골 농부를 만났습니다.
그의 얼굴에 유난히 평안해보였고 톨스토이는 그가 너무 부러워 농부에게 평화의 비결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기에 언제나 기쁠 뿐입니다."
그 말을 들은 톨스토이는 모든 것을 다 갖췄고 많은 재산과 성공, 세상적 즐거움을 누리며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골농부보다 더 불행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되돌아보며 그날부터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톨스토이는 "나의 회심"이라는 글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5년 전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나의 전생애가 변했다. 이전에 욕망하던 것을 욕망하지 않게 되고 오히려 이전에 구하지 않았던 것들을 갈망하게 되었다.
이전에 좋게 보이던 것들이 좋지 않게 보이고, 대수롭지 않게 보이던 것들이 이제는 중요한 것으로 보이게 되었다.
나는 소위 행운의 무지개를 찾아다니며 살았는데 그 허무함을 알게 되었다. 거짓으로 나를 꾸미는 것이나, 여인들과의 성생활이나, 술에 취해 기분 좋아하는 것들을 더 이상 행복으로 간주할 수 없게 되었다".
그는 "세 개의 의문"이란 글에서 우리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그는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시간은 지금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이다.
그가 82세로 하나님 앞으로 가기 전 이런 일기를 남겼습니다.
“아버지여, 생명의 근원이시여, 우주의 영이여, 생명의 원천이여, 날 도와주소서. 내 인생의 마지막 며칠, 마지막 몇 시간이라도 당신에게 봉사하며 당신만 바라보며 살 수 있도록 날 도와 주소서.”
🎼러시아 Klasnoyarsk 에서 1984년8월5일에 태어나, 독일로 이주해 세계적인 가수가 된 헬렌 휘셔(Helene Fischer, 본명은 Elena Petrovna Fischer)의 사랑의 힘(Power Of Love)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http://videofarm.daum.net/controller/video/viewer/Video.html?vid=v156aHVHrqrbvgtVWNkWgNH&play_loc=undefined&alert=tr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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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가장 아름다운 댓글"💜💙💚💞
안 쓰는 화분에
새싹이 나서 물을 주고잘 키웠더니
꽃이 피었습니다.
이건 꽃인가요, 잡초인가요?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질문입니다.
그 질문에 이런 답글이 달렸다.
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닙니다.
이 답글은 가장 아름다운인터넷 댓글로선정되어
초등학교교과서에도실렸다고합니다
저절로 자라면 잡초이지만
관심과 정성을 쏟으면화초라는 얘기이다.
우리의 삶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태어날 때는귀하고아름
다운존재로세상
에 태어나지만,
스스로 자신을
보살피고 가꾸지 않으면 금새 잡초가 되겠지요.
스스로를 돌보고
정성으로 자신을
가꿔갈 때에 내 삶은 화초가 되고
내가 걷는 길은
꽃길이될것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건강한하루되세요
🗨준비된 삶이 황혼에도풍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