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스트리아 프랑스
랑닉의 부임후 오스트리아는 강한 동기부여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들의 공격 생산력은 향상되었지만 수비에서는 깨끗한 시트를 찾기 어려웠다.
프랑스의 데샹은 그의 이버지의 별세로 결장한뒤
이 경기에 복귀할 것이며 지난 크로아티아전에서 휴식을 가진 벤제마, 덴마크전 부상을 당한 음바페의 출전을 고려하고 있다. A그룹에서 실망스러운 결과이후 팬들의 요구는 높아지고 있으며 데샹은 선수들의 동기를 고취시킬 것이다.
불란서 믿음이 안가지만 a그룹에서 무승은 넘하잖아?
프랑스 승
2. 덴마크 대 크로아티아
일단 라인업내 베스트 선수들 출격 예고
해외는 덴마크의 사이드가 압도적
그러나 상대전적은 비등비등~ 진심모드 크로아티아라면 쉽게볼 경기는 아니다!
에릭센 합류이후 완전히 달라진 덴마크이고 홈에서 막강한팀이지만 크로에는 모들이치가 있다!
배당 나온후 판단
3. 한국 대 파라과이
김민재의 부상이탈과 휘저어주던 황희찬의 군훈련으로인한 결장은 분명히 타격이 있다!
성급하고 우물쭈물하던 칠레와는 달리 파라과이는 예상이지만 도르만물의 최애 수비수이자 수비의 핵심 알데레테가 출전 예상되고!
알미론과 로메론 듀오가 나온다면? 일본전 대패로 잔뜩 화가난 파라과이 선수단!
칠레전에서 위험한 장면을 연출했던 한국의 수비!
만만히볼 경기는 아니다! 세대교체중인 현 칠레의 선수단보다 무게감 있는 전력!
파라과의 플핸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