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했던 시절
저시절 우째 살았을까 싶네요~
중학생 시절
달동네 꼭대기까지 물지게 매고
물 길어다 날리며 살았는데요
저 시절!!
어렵고, 배고팠고, 매도 맞았지만
군소리 안하고 집안일 하며 공부 했는데요
요즘 애들은 모든게 넘쳐 나는데도
뭐가 그리 불만인지... 에효~
첫댓글 잘보구 갑니다
공중화장실 줄서기 난리였죠
그래도 정겨운 사진이네요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잘보구 갑니다
공중화장실 줄서기 난리였죠
그래도 정겨운 사진이네요
그때가 그립기도 하고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