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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너무...죄송합니다..</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사랑하는 여러분과...정말 만리장성도 쌓고..</STRONG></P>
<P><STRONG>화장 안한 맨 얼굴로...</STRONG></P>
<P><STRONG>~~~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STRONG></P>
<P><STRONG>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STRONG></P>
<P><STRONG>너를 사랑하기에...저 하늘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STRONG></P>
<P><STRONG>노래도 부르려고 했는데...</STRONG></P>
<P><STRONG>그만...</STRONG></P>
<P><STRONG>다른 행사땜에...모놀가족들과...흑흑...흑..</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대장님..형아오라버니..구경꾼님..뮈토스님..방앗간님..이광국님..달새님..청한님..가바다..웃는돌님..다크호스님..누굴까님..samuel님. 영웅님....(빠진 분 계시면 손폰 때려 주세여)</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뭐? 남자분 이름만 부르냐구요??</STRONG></P>
<P><STRONG>제가 워낙..남자구덩이에만 살아서..ㅎㅎㅎ</STRONG></P>
<P><STRONG>글구.....</STRONG></P>
<P><STRONG>왜? 갑자기 여자회원들은...</STRONG></P>
<P><STRONG>왜? 생각이 나질 않지여...???ㅎㅎ^^*</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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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 어~~ 안되여~~ 팔색조님 없음 무신재미로??^^* 울엄니도 보고파 하시는디~~
아~~~~모노 어머니~~~이~~흑흑...
팔색조님~~~ 이번에는 이쁜 모습 볼 수 있을려나... 얼마나 기대하고 있었는데요...ㅠㅠ
저도...이번에 날씬이님 만나면...정말~~내가 날씬해 질 줄 알고 기대가 컸는데..흑흑....담엔 꼭 만나요. ,,날씬이님..
아니 어찌 이런 일이..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시다니...흑흑...
나는..명수기를 사랑해..흑흑..
아니 팔색조님 저라구 뭐 일이 없는 줄 알아요. 내가 말 하면 오지말라고 웃는돌 정말 미쳤냐고 할까봐 말 못하겠네요. (누님볼라구 우라버지 생신가족 모임도 모르고 신청을 했거덩요...속삭임),그러자나도 짐 고민인데, 이러면 저는 어쩌라구요....
나는 정말...웃는돌님을 좋아하나봐..힝힝,,흑흑..
뭐야 넘 웃긴다 하룻밤 동침으로 만리장성 함 쌓아 볼랬더니 무슨 배신이야? 나도 얼마나 많은것 포기하고 혼자라도 가려고 결단 내렸는데? ㅋㅋㅋ--미오라---
언니...미안혀..나를 그토록 사랑하건만..난...주거야돼..흑흑,,근데..담에도 언니랑 동침은 안할려..다른 사람하고 할래....난 두번 주거야돼..흑흑..
팔색조님 한분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 많아졌으니 책임 지셔야겠내요^^ 나도 늘 멀찌감치서 인사만 하던 팔색조님 이번엔 확실히 친해지야지 했는데,,,,,,,,
조아~~조아~~ㅎㅎ^^* 저도 친해지고 싶지요..알라뷰~조아님..
팔색조님...혹...APEC 정상회담에 참석하시나요??? 아..알았다...영부인들 초청해 만찬하시는군요...ㅋㅋㅋ / 에공...아쉬워서 우짠디요..........
거기 가려고 했더니..BMW 승용차가 모자란다고 오지 말라네여~~힝힝..영웅님 보고시픈데,,^^*
에고...팔색조님 봤느냐고 밥줘한테 물었거든요..글 올리시는게 달라서요. 토욜밤에 잠깐 .. 팔색조님도 보고....님도보고.. 그런디..약속 파기 하시믄?
영원님 봤느냐고 밥줘한테 물어보려고 했는데..ㅎㅎ,,저도 보고 싶습니다.^^*
배신하면 조직의 쓴 맛을 보여줄끼다~~~ㅎㅎㅎ. 보고잡은 맘은 예술의 전당 전시회때~~~
고람유~조직의 쓴 맛 보여줘야쥬..토끼님, 지두 한 쓴 맛해요..ㅋㅋ
번개 칠께여~~^^*
모시라~~?? 우띠~고람 안돼쥬~~~팔색조님 미오~~힝~~
쏘냐도 와야혀~~~~^^*
뭐야~~뭐야~~모놀의 힘이 약한거야?~~다른행사에 밀리다니?...모놀은 국력~~힘을 다시 키워야해..얍~~~!뇨자들이야 경쟁자 하나 없어 좋겄지만 남자분들 께서 실망 하겄네~~ㅋㅋㅋ말그니님 전시,예술의 전당에서나 함 볼까?
힘이 약한 듯한 행사에..ㅎㅎㅎ 향언니..제가 의리빼면 뭐 볼 것 있는 여잡니까? ㅎㅎ 짜장면 번개칠게 오세요~~꼭!!
칫 !
ㅎㅎㅎㅎ..이쁜 울 참새님...쪼~옥!!
얼굴 한번 뵐려고 기대을 했는데 못간다. 하니 맘이 쓸쓸 합니다. (지난 여름휴가때 감사의 인사도 못했는데....) 이번에 인사을 할려고 가는디 ... 아이고... 다음기획에.....꾸벅꾸벅....
맘씨 좋은 누굴까님...재회의 날이었는데...애고~~^^*
팔색조님의 "야화" 한곡 듣고싶었는데...
야화..?? 카~~~담을 위해...더 연습해야쥐..ㅎㅎ^^*정햬님 안녕?? ^^*
난 저번에 전생에 남자였다고 말씀 드렸구먼..생각이 안나신다네..ㅎㅎ.....그너저나...어쩐데요~..만리장성은 커녕..한 줄 금도 못 긋게 생겼으니..에구........너무 아쉬워요~~~~~~~
내 손에 잡히지 않는 전생의 남자는 필요없당께로...생각나면 전화라도 때릴 수 있는 현세의 남자만..히히히히^^*
아무래도 팔색조님이 다시 오셔야겠네요.^^ 이 많은 팬들을 놔두고.....무진장 고민되시지요?
미치고..팔짝 뛰겠습니다..ㅎㅎㅎ 이렇게 과분한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겁이 납니다 ㅎㅎ^^*
팔색조님! 저는 꼬라비로 당첨은 되었는데 팔색조님께서 아니 오심에 서운합니다. 아무래도 팔색조님의 퇴장으로 우수회원들이 반항하나이다. 만리장성을 쌓아서 관리 좀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다시 등장하소서. 짠~~~
바이욘님...다음엔 절대로 펑크내지 않겠습니다. 저도...제 마음대로 하지 못할 때가 생기는군요.이렇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