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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게 도와준 이경용부부한테 배신을 때리는 친구3명이 있다.
막장드라마에 나올 이야기로, 친구 서씨가 퍼트린 거짓말을 해명한다.
2024. 6. 3일 이경용 씀.
★잘살게 도와준 이경용부부한테 배신을 때리는 친구3명(서씨, 박씨, 배씨)이 있다.
①집이 없는 형제보다 우선하여 친구3명에게 “☆집을 마련하라고, ☆가난을 벗어나라고” 아파트
입주(1995년 외 2건)할 때에 ☆그 옛날에 ☆1억원 ~1 억5천만원의 돈을 벌수 있게 도와준 일은 세상에 거의 없을 것이다.
②20년이 넘은 그 옛날(1995년 외)의 1억원이 넘는 돈은 아주 큰돈이었으며 이렇게 도와준
이경용부부에게 엄청난 배신감과 실망을 준, 친구3명의 이야기이다.
③은혜를 웬수로 갚으면 큰 악행이고 이승의 악업이 된다. 이경용한테 고마워하는 것이
아니라 웬수로 대하듯이 멀리 피해 다니고 있으며 이경용의 모친 장례식에도 불참해버린 친구3명이다.
④막장드라마에 나올, 우정을 배신한 스토리이다. 친구 3명은 은혜를 받으면 고마워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웬수로 갚을 악심이 생기는 모양이다.
★이경용의 도움으로 친구 서씨는 1995년도에 1억의 큰돈을 벌었고
처음으로 집을 장만하였다.
그런 이경용을 피해를 주는 사람으로 매도(명예훼손)함.
①이경용 때문에 경제적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서씨의 거짓말로 인하여
②2008년도에 친구 조영민으로부터 항의 전화를 심하게 받았으며
③2008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이경용에게 반감을 갖고 배신을 때리는 친구 박씨이며,
④친구 박씨 외에도 이경용에 대하여 나쁘게 생각하는 친구(서씨와 아주 가깝게 지냄)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공동투자(매수) 약정서에 서명날인한 서씨는 땅을 팔지도 않았는데
“원금반환과 이자”을 요구하는 상식과 법에 위반하는 처신을 함.
※땅을 매수한 후에 개발계획대로 진행이 되면, 1~2년 후에 1배 이상으로 땅 값이 많이
오르고 창고 등을 지어서 임대하면 높은 수익이 예상되었던 땅이었다.
※땅 투기 등이 발생하여 개발계획이 취소되고 규제가 심해져서 당초 수익을 달성할 수 없게 되었다.
①공동 투자(매수)한 내역(2004년 취득)
땅 806평. 매수가격: 4억300만원
친구 서모씨 매수가격: 9천만원(22%지분)
이경용 매수 가격: 3억1300만원(지분78%)
②공동투자(매수) 약정서에는 매도 후에 이익과 손해를 배분한다는 내용이 있다.
③친구 서씨는 공동 투자한 땅의 매매시세를 알아본 뒤에 매매 손해가 예상되자, 조영민
등의 많은 친구들한테 “☆이경용 때문에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거짓 이야기”를 퍼뜨리고 다닌 후에
④땅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이경용한테 “☆9천만원의 원금 반환과 이자”까지 요청하는 것은
위법하고 파렴치한 행위였지만, 우정을 생각하여 2008년도에 “원금과 이자”까지 줘버렸다.
⑤이경용 때문에 1995년도에 1억의 이익을 벌어놓고도 13년이 지난 뒤인 2008년도에는
이경용 때문에 9천만원의 투자(공동 매수)를 잘못했으니
⑥ “원금반환과 이자까지 물어주라는 식”이었다. 땅값이 많이 올랐으면 어찌 했을까 싶다.
★ 이경용을 멀리 피해 다니는 친구3명(서씨, 박씨, 배씨).
이경용한테 집 마련 등의 큰 도움을 받고도 훗날, 이경용을 피해 다니는 친구 3명 이 있다.
이래서 은혜를 웬수로 갚는다는 말이 있다.
★. 이경용의 모친 장례식장에 고의로 불참한 친구 3명(서씨,박씨,배씨):
①이경용은 친구 3명의 어머니 장례식에 전부 참석하였고 부조도 했건만 친구 3명은
이경용의 어머니 장례식(2024.3.18.일~19일)에 고의로 피하였고 참석도 하지 않았다.
②친구 서씨의 어머님이 요양원(동두천 소재)에 계실 때에, 이경용 부부가 찾아갔더니,
아들 집을 장만하게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③이경용 부부를 웃으며 매우 반갑게 맞아주신 친구 어머님이셨고, 용돈 봉투도 드리고 왔었다.
그 후, 친구 어머님의 장례식(2013년)에도 참석하였다.
④친구 3명은 이경용의 모친 장례식 1달 뒤에 사망한 친구 박경섭의 장례식(2024.4.29일~4.30일)에는
전부 참석하여서 이경용 부부와 직접 마주쳤다.
⑤친구 3명의 얼굴은 이경용 부부를 만나고 싶지 않은 표정이었다. 1달전,
이경용 어머님의 장례식장에 불참한 것이 떠올라 이경용은 실망감과 배신감이 들었다.
★. 크게 배신을 때리는 “친구 박씨의 이해할 수 없는 처신”:
① 친구 2명(서씨, 배씨)은 이경용의 모친 장례에 대한 부조는 했는데, 1명(박씨)은 아예 부조도 안하였다.
② 친구 박씨의 처신에 대하여, 실망했다는 이경용의 2023.2월의 글(배신과 실망을 준 친구 5명의
이야기 내용)때문에 기분이 너무 안 좋단다.
③박경섭 친구의 사망 장례식에 참석하고 헤어지면서 서평원과 박재광 앞(서평원 승용차)에서
갑자기 “이경용의 글 내용 이야기를 꺼낸 친구 박씨”였다.
④서평원 친구는 이경용이를 좋아하지만, “이경용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직접 만나서 욕을
하든지, 직접 해결하라고 박모 친구에게 말을 해주었다고 한다(2024.4.29.일)
⑤이경용이 쓴 글 내용(배신과 실망)에 대하여 서평원 친구에게 직접 물어보니
”잘못 된 내용이 없다“고 대답하였다.
☆. 이경용의 명예를 크게 훼손시킨 친구 서씨와의 관계:
1. 이경용의 큰 도움으로 친구 서씨는 1995년도에 집을 처음 장만함:
①아파트 분양대금의 80%(1993년~1995년)를 무이자로 그냥 빌려준 이경용의 도움으로 친구 서씨는 집을
처음 장만하였고 입주 당시(1995년)에 1억이 넘는 이익(매매시세 1억8천만원 - 분양가 7200만원)이 발생하였다.
②이경용은 1992년도에 ”전세금 400만원에 세를 살던 친구 서씨“에게 집을 마련할 방법을 알려주었고,
분양대금을 이경용이가 무이자로 빌려주기로 약속하였다.
③분양받은 아파트에서 1억원의 돈을 벌게 해서 매매가격이 ”☆약 1억원인 오래된 24평의 아파트를
빚이 없는 자기 집“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였고, 분양대금의 80%를 무이자로 빌려주어
1995년도에 1억의 큰돈을 벌게 해준 이경용이다.
④1억원의 이익이 생겼지만 분양받은 32평 아파트에서 그냥 살겠다는 서씨였다.
2. 이경용(78%)과 서모 친구(22%)가 2004년도에 땅을 공동 매수함:
친구 서씨한테 아파트를 장만하게끔 큰 도움을 줬지만, 친구 잘되라고 큰 수익이 예상되는
천안 땅에 공동 매수하자고 제안을 하였던 이경용이었다.
3. 이경용 때문에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거짓말로 이야기하고 다닌
서모씨(조영민 친구의 항의를 받음):
①서씨는 공동 매수한 땅 매매 시세를 알아본 뒤에 손해가 예상되자, 땅을 팔지 않고 원금과
이자를 받아내기 위하여
②서모 친구는 산에서 술자리에서 친구 조영민 등의 많은 친구들한테 이경용때문에 경
제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거짓된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
③친구 조영민으로부터 2008년도에 항의 전화를 심하게 받았다. 항의 요지는 형편이 좋은
이경용이가 친구 서씨를 ☆경제적으로 너무 어렵게 피해를 준다는 것이었다.
④자세하고 세부적인 내용은 없었고 ☆이경용 때문에 매월 은행 이자가 많이 나가서
생활이 어렵다는 것이었다.
⑤조영민의 항의 전화를 받을 때(2008년)는 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던 51세의 친구 서씨
는 월급이 공무원보다 훨씬 많아서 이자를 감당하고 남을 형편이었으며
⑥친구 서씨가 38세이던 1995년에, 이경용때문에 1억(집 마련)의 이익을 벌기도 하였다.
이런 점들을 무시하고 피해를 당하였다고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면 안된다.
⑦땅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피해를 당했다는 서씨의 이야기는 완전히 거짓말이었다.
⑧친구 서씨가 “퍼뜨리고 다녔던 2008년도의 거짓말”이 16년이 지난 2024년 현재까지
☆친구 박씨와, ☆그외 많은 친구들에게 반감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⑨친구 서씨가 “퍼트린 거짓말을 해명”하기 위하여, 이경용의 명예를 짓밟는 “친구 서씨의
파렴치한 행위”를 장기 방치할 수 없어서 자세한 글을 써야 했다.
4. 친구 서씨의 요구로 2008년도에 원금과 이자를 전액 반환해줌:
친구 4명(조영민, 김재선, 이경용, 서모 친구)이 모인 자리에서 공동매수한 땅에 대하여 이경용이가
해결방안을 제시했었다.
①. 땅을 빨리 팔아서 정산(적법한 방법임)하자고 해도 서모 친구가 반대하였고
②. 매수한 땅 중에서 제일 좋은 위치의 땅을 가져가라고 해도 거부하였고
③. 서모 친구가 무조건 투자 원금과 이자 지급만을 주장하여 원금과 이자를 반환해주었다.
공동 매수한 땅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매수 원금과 이자를 요구하여, 위법하고 부당하였지만
친구간의 우정을 생각하여 2008년도에 원금과 이자까지 전부 지급해줬다. 타인한테는
”이런 비상식적인 원금반환과 이자 요구“는 통하지 않는다.
5. 1년후인 2009년도에 60%의 이익을 남기고 토지 일부(약 50%)를 양도함:
①서모 친구에게 매수원금과 이자를 지급해준 1년 뒤인 2009년도에
60%(평당 80만원 매도 – 평당 50만원 매수)의 이익을 남기고 토지의 약 반을 매도하였다.
6. 친구 서씨의 이기적이고 배신적인 행위 등:
팔아서 이익이 생길 공동 매수했던 땅을 가지고 당사자(이경용)가 아닌 친구들한테
”이경용이가 피해를 주었다는 거짓말로 이야기“하고 다닐 일이 아니었다.
친구 서씨를 위하여 이경용이가 ①2008년도에 매수 원금과 이자를 지급해줬으면
②8년 후에 2016년도에 친구들이 모여서 이경용을 나쁘게 이야기(홍천강 다리 밑)하는 일이 없어져야 했으며,
③지금 현재인 2024년도에 친구 박씨 등은 ”이경용에게 반감 및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아야 한다.
④이런 불상사가 없어지지 않는 것은 서모 친구가 과거 수없는 산행 모임과 술자리에서 이경용을
거짓말로 나쁘게 이야기하고 다녔기 때문이고, 그후 지금(2024년)까지 아무런 시정조치를 안해서이다.
7. 이자를 받으면 안된다는 상규 친구의 충고도 묵살하는 서모 친구임:
①상규 친구는 이경용에게 말해주길..”이자를 받으면 안된다고 서모씨에게 충고“도 해주었다고 한다.
8. 서평원 친구의 진실한 우정:
①“이경용을 나쁘게 말하던 친구들(동창 모임의 천렵: 홍천강 다리 밑에서)앞에서 이경용이는
서모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아니다고 강력하게 말해 주었던 서평원 친구였다.
② 이경용이가 직접 쓴 장문의 글을 자세히 읽어 보고도 2008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자신들의
잘못(배신과 실망을 줌)을 진실되게 사과 한마디조차 하지 않는 친구 2명(서씨, 박씨)“이다. 아주 비양심적이다.
9. 이경용은 실추된 명예 등을 회복하기 위하여 글을 올림:
①이경용을 나쁘게 생각하고 있던 많은 친구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해명할 수 없어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이경용이가 올린 글에 대하여 ”박모씨와 서모씨는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절대로 안된다“.
②가깝게 친하게 지내던 박경섭 친구의 사망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경용 부부는 3일(장례식장 2일,
화장과 장지 1일)을 찾아다니며 애도 해주었다.
③ 이경용의 모친 장례식(24.3.18일~)에는 친구3명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1달 뒤의 박경섭
친구 장례식장에는 3명이 전부 참석하는 것을 보고나서
④이경용에 대한 반감을 갖고서 배신을 때리고 있는 친구 3명(서씨, 박씨, 배씨)에 대한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 이경용에게 16년의 반감을 갖고 배신을 때리는 친구 박씨 관계:
1. 완전히 변심(우정을 배반함)하여 배신을 때리는 친구 박씨:
①친구 박씨는 예전에 이경용이와 참 좋게 지냈는데, 서모 친구가 산행, 술자리 등에서 이경용을
나쁘게 이야기(험담)하고 다니는 일이 발생한 이후인
② ”2008년(조영민 항의 사건)경부터 16년이 지난 2024년 현재“까지 이경용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져 버린 친구 박씨이다. 잘 살게 도와주었던 이경용이건만, 서모 친구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이경용을 멀리하고 피하기까지 한다.
③이경용의 모친 장례식에 불참하고 부조도 안해버린다. 부조금에 연연하지 않는 이경용이다.
다른 친구의 1달 뒤 장례식에는 참석하여, 이경용부부와 만났다.
④이경용이가 2023.2월에 올린 진실한 글(배신과 실망을 준 친구5명의 이야기)을
박모 친구 부부에게 직접 보냈건만 현재까지 반성과 사과를 전혀 하지 않는다.
2. 친구 박씨에게 큰 도움을 준 일은 헛수고(은혜를 배반함)가 되어버림:
①큰 수익이 예상되는 장기 임대목적으로 이경용이 소유하던 행당동 한신 아파트 분양권을 박모 친구에게
”구입한 가격“에 1999년도에 매도하여 손해(이자, 취득 비용 등)가 발생하였지만 이경용은 보람된 마음을 가졌었다.
②박모 친구는 분양권 매매금액 4천만(계약금 2600만원+p1400만원)원이 없었기에 이경용은
우선 2천만원을 받고서 명의변경부터 해주었다.
2천만원은 외상으로 하고 후에 받았다.
③초기 투자금 4천만원만 있으면, 중도금 대출 3천만원이 나왔으며 입주시에는 분양가격 1억3050만원을
넘는 전세금 1억9천만(이경용 장인이 받은 전세금)을 받을 정도의 ”큰돈을 벌 수 있는 아파트를 친구에게
헐값에 줘버린 이경용“이었다.
④인근에 오래된 삼부아파트 24평 매매시세 1억8천만원과 비교 분석하여, 행당동 한신아파트 24평의
분양권을 취득하면 입주시에 약 3억원의 매매가격을 예상했는데 적중하였으며,
약1억5천만원(3억-1억5천만)이 넘는 수익이 발생한다.
⑤입주시에 전세를 주면 투자금 4천만원을 전액 회수하고도 많은 돈이 남아서,
돈 한푼 투자안하고 ”나중에 1억5천만원의 돈이 생기는 것“을 친구 박씨한테 주었다.
⑥이경용의 동생은 지금 거주하고 있어서, 시세차익 약 9억(매매시세: 약11억-취득: 1억5천만원)이 넘는다.
이런 최고의 아파트 물건을 친구 박씨에게 주었다.
⑦ 박모 친구는 언제 팔았는지, 얼마의 이익을 봤는지? 이경용은 전혀 모른다. 박모 친구는 오래전에 말로만,
100만원짜리 술 10번을 사야 한다는 그 한마디만을 하였는데, 훗날 이경용과의 우정을 배반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다.
⑧박모 친구의 부인과 같이 재개발 조합 사무실과 분양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명의변경까지 시켜주었고
후에 큰돈을 벌게 해준 이경용의 노력은 훗날, 보람없는 헛수고(우정과 은혜를 배반함)가 되어버렸다.
3. 집이 없던 형제, 장인 어른보다 박모 친구를 더 잘살게 도와주었건만
16년동안 반감을 갖고서 배신으로 앙갚음 해버리는 박모 친구임:
①살고 있던 전농동의 우성아파트를 팔아서 여섯째 동생에게 2억(1997년)의 현금을 준 뒤에
이경용의 재산은 창동의 아파트(동아청솔)1개 뿐이었다.
②창동 아파트를 담보로 1억2천만원의 대출을 받아서 ”장기 주택임대 사업용“으로 행당동
한신아파트 분양권 3개를 1억2천만원(4천만원*3개)에 이경용 앞으로 취득하였다.
③입주시에는 아파트 3개로 4억5천만원의 매매 이익과 고액의 장기 월세 임대수익이 예상되었으나,
집이 없던 ”다섯째 동생과 박모 친구“앞으로 손해를 보고 명의변경해주었다.
④이경용 부부가 상의하여, 집이 없던 다른 형제(형, 누나, 동생, 처남, 처제)를 제치고
2명(다섯째 동생, 박모 친구)에게 집을 마련하라고 최고의 혜택을 주었다.
⑤박모 친구에게는 최고 로얄층인 15층을 주었다. 이경용은 아내 보기가 너무 죄송스러워서
1년 뒤에 장인 어른 앞으로 명의변경해주어서 행당동 아파트 분양권 3개를 전부 없애버렸기에,
⑥장기 임대목적으로 취득한 분양권 3개에 대한 ☆입주시에 발생할 이익 4억5천만원, 현재까지
☆장기 임대 보유시에는 약27억(다섯째 동생은 현재 거주 중임: 매매시세 약10억5천만원~11억원임.
약 9억 차익 발생)의 수익이 없어져버렸다.
⑦집이 없던 다른 형제들, 장인 어른보다 ☆박모 친구를 더 잘살게 도와주었건만 훗날,
엄청난 배신을 때리면서 은혜를 웬수로 갚듯이 처신을 하는 박모 친구이다.
★가난한 형제보다 더 우선하여 친구 3명에게 베풀었던 이경용:
1 친구 3명에게 현재 시가로 약 20억의 이익을 챙겨준 이경용이다.
①친구 3명에게 3개의 아파트를 사주지 않고 이경용의 투자목적대로
장기 임대 보유 및 투자하였으면 현재 시가로 약 20억원의 이익을 챙겼을 이경용이었다.
②이경용의 도움으로 현재 동생은 ☆행당동 한신 아파트(약 9억 차익)에 거주하며
외가 형님은 ☆묵동 이수 아파트(약 7억 차익)에 직접 거주하고 있다.
③손위 처남은 묵동 이수아파트를 매도(2021.8월)하여 ☆7억7천만의 이익(매도9억2천만원-취득1억5천만원)을
남겼다.
④친구 서씨도 ☆구리 대림아파트(약7억 차익)에 직접 거주(옆에 이사)하고 있다.
⑤입주 후에는 자기 돈을 한푼 안들이고 (소액 투자금: 보증금으로 전액 회수하고 큰돈이 많이 남음)고액의
전월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 물건이었다. 이런 물건으로 친구 3명에게 집을 마련하게 도와주었다.
⑥이경용은 친구 3명에게 이런 좋은 물건을 주지 않고 장기 임대주택으로 3개를 등록하면 큰 수익(임대 수입 및
양도세 면제)이 생기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세법 전문가(국세청 전국 세무 상담 경력자임)이다.
2 이경용에게 배신감과 실망을 주는 친구 3명.
①동창들이 많이 모인 자리(2016년의 홍천강 다리 밑, 천렵)에서 친구 서씨가 퍼트린 거짓말
때문에 친구들이 이경용이를 나쁘게 이야기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아내이며,
②이경용의 모친 장례식(24.3.18~3.19일)에 친구 3명이 고의적으로 불참하는 사건이
발생한 1달 후에 친구 박경섭의 장례식장 안에서 이경용의 아내를 앞에 두고
③김연희 여자 친구가 경용이가 다음번 세광 동창 회장을 꼭 해야 된다는 요청에 경용의
아내는 ”친구들이 싫어하고 안 좋아하는데, 절대로 동창 회장을 하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김연희 친구는 이경용 아내의 말에 크게 동감해야 한다.
④친구들에게 얼마나 나쁘게 이야기하고 다녔기에 “친구 서씨에게 왜 금전적으로 큰피해를 주냐”고
2008년도에 이경용한테 따지던 조영민 친구도 있었다.
모든 내용을 알게 된 조영민은 이경용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였다.
⑤ 아직도 “이경용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서 고의로 피해 다니고 사는” 친구 3명은
이경용에게 잘못이 있으면 속 시원하게 따지면 될 것이다.
⑥이경용이를 고의적으로 피해 다니면서 불만 등을 이야기(2024.4.29.일 평원이 승용차 안에서)하는
친구 박씨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경용 부부를 허망하게 만든 또 하나의 정모 친구 사건이 있었다.
친구 3명의 배신과 실망 사건이 터지기 전에 일어난 아주 오래된 21년 전(2003.3월)일이다.
노원구청 사회복지과 6급으로 근무하던 상규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소아마비 등의 지병으로 왼팔을 못 쓰고 다리를 절룩거리는 정모 친구가 쓰러진 뒤에 공인노무사
비용이 없어서 산재보험처리가 안된다(노원 지하철 역에서 쓰러짐: 지병이 원인이라고 판정함)고 하였다.
공인 노무사 비용을 이경용이가 전액 납부해 준 뒤에 산재처리가 잘 되어서 정모 친구는 죽기 전까지
①매달 100만원이 넘는 산재보상비 외에 ②병원 치료비와 ③간병비까지 전액을 지원받게 해주었더니
간병 치료하는 병원에서 만난 정모친구의 어머님과 여동생으로부터 너무 고맙다는 말을 들었다.
정모 친구는 ①팔, 다리를 전혀 움직이지 못하였고 ②대소변을 간병인이 받아내야 했으며
③음식도 입으로 먹여줘야 할 정도로 중병환자여서 이경용 부부는 둘이서 여러번 문병을 하였다.
그렇게 반갑게 웃으며 반겨주던 정모 친구가 어느 날, 경용 부부를 안보기 위해서 고개를 돌려버리는
일이 발생하였다.
정모 친구는 누워서 책을 읽을 수 있었고 목만 움직일 수 있었는데 경용이를 싫어하듯이 고개를 돌려버렸다
. 간병인이 친한 친구를 안보려고 그렇게 얼굴을 돌리면 안된다고 수차례 사정을 해도 소용이 없었다.
병원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면서 경용이는 아내에게 다시는 정모 친구한테 문병을 가지 말자고 하였다. 저렇게
경용이를 안보려고 하는 반감을 갖고서 죽으면 우리한테 안좋으니 아내에게 문병을 다시는 가지 말자고 하였다.
①매달 100만원이 넘는 산재 보상비 외에 ②병원치료비, ③간병비까지 받게 해주어 너무나 기뻤으나,
경용이를 안보려고 고개를 돌리는 반감을 보니 마음이 너무 허망하고 허탈할 뿐이었다.
공인노무사를 잘 선정하여서 산재 보상 등을 받게 해주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다니며 정모 친구를
도와준 사람은 박상규 친구이며, 진정한 친구의 모습이다.
소아마비의 불편한 몸으로 노원역 주변의 길거리 공영주차장에서 박봉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정모 친구를
위하여 산재보상과 관련된 공인노무사 비용 전액을 도와 준 일, 그 자체로 만족하는 이경용부부였다.
간병 병원에서 이경용 부부를 안보려고 고개를 돌려버린 정모 친구의 처지를, 즉 ①말도 못하고 ②몸도
움직이지 못하고 ③대소변을 받아내야 하는 중병에 시달리는 친구의 아픔을 이해하기에 크게 섭섭하지 않았다.
박상규 친구의 전화를 받은 뒤에 곧바로 돈을 마련하여 공인노무사 비용을 전액 지불하게 해주었는데,
“좋은 일을 하고도 이경용부부를 보기도 싫어하는 훗날의 성과”를 보니 영, 마음이 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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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으신 과부 어머님 4분을 모시고 고급호텔을 구경시켜드린 이경용 부부임.
1. 1995년도에는 친구 4명(이경용, 박상규, 서씨, 박씨)의 모친 4분을 모시고 처자식들과 경주시
특급 현대 관광호텔(큰방5개, 2박3일)까지 구경 다녔을 정도로 친하게 지냈던 서씨, 박씨 친구들이었다.
2. 일찍 과부가 되어 고생을 많이 하신 어머님 4분은 호텔 구경을 너무 좋아하셨고 훗날 옛날의 호텔
구경한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도 많이 하셨다.
3. 어머님 3분은 세상을 뜨셨고, 박상규 어머님만 생존해 계신다. 1995년도에 이경용은 호텔 비용이
많이 들었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고 참말로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 형제들보다 “가난한 친구 3명을 더 잘 살게 도와준 이경용 부부”.
①이경용의 가난한 형제와 처제보다 더 우선하여 가난한 친구 3명(서씨, 배씨, 박씨)을 도와줬던 일들은
세상에 거의 없을 것이다. 친구 3명의 친 형제들도 이렇게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②. 친구4명(박상규. 이경용. 서모씨. 박모씨)은 부부 동반하여 자식들을 데리고 수없이 놀러 다녔다.
2명(서씨,박씨)의 30대 친구들은 집이 없어서 항상 마음에 부담이 되었고 언젠가는 도움을 주자고 마
음속으로 생각하였다.
③집이 없던 형제와 친구 중에서 누굴 도와줄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친구를 선택하여 친구 3명에게
돈(집 마련 등)을 벌게 해준 이경용 부부의 인생철학이었다.
지금까지 집도 없이 세를 살고 있는 처제(아내의 여동생)를 보면 안타깝다.
★. 아파트 물건을 형제, 친구, 친척들에게 베풀지 않고, 장기 임대 주택 사업을
하였으면 엄청난 돈을 벌었겠지만 이경용은 포기하였다.
1. 이경용의 주택임대 사업목적으로 취득했던 행당동 아파트 3개를 보유하고 있다면
앞서 말했듯이 27억의 시세 차익 및 고액의 월세 수익을 얻었을 것이다.
2. 이경용은 “형2명, 동생2명, 친구3명, 장인어른, 처남, 외가 형님 등”에게 수익이 좋은
아파트 분양권을 사드렸다. 수없이 돈까지 그냥 빌려주면서...
3. 이런 물건들은 하나같이 입주시에 임대를 하면 보증금이 많아서 투자금을 전부 회수하고도
돈이 남아, 재투자가 가능하였다.
4. 10개가 넘는 이런 물건들을 장기 임대주택 사업용으로 가지고 있었으면 엄청난 부를 쌓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경용은 그런 부를 쌓고 싶지 않아서, 형제. 친구 등에게 줘버렸다.
5.투자 가치가 높은 아파트 물건은 정보 분석 등의 ①수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어갔지만, ②가까운
사람(형제. 친구. 지인 등)들에게 주어서 ③입주 때에 큰돈을 벌게 해주는 것으로 만족하고 큰 보람을 느꼈기 때문이다.
★누구를 도와주지 않고 계속 투자만 하였다면 “서울 강남에 빌딩이 있을 것”이라고
아내와 농담 삼아 이야기 하였다.
1. 1990년~1992년도에 안산에서 주택지 분양 양도 및 상가를 건축하여 큰돈을 벌었으며,
영등포에서 상가를 임대하다가 팔아서 ☆약10억의 이익을 남겼고,
2. 남양주에 땅 1천평을 매수하여 ☆창고를 지어 팔아 큰 수익을 남겼고 ☆평택에서 임야를
주택지로 개발 및 양도하여 많은 이익을 남겼고 ☆상가와, 다가구 주택을 지어서 수많은 이익을 남겼고,
3. 남양주의 논을 매입하여 상가 건축 후, ☆대지를 분할 매각하여 10억이 넘는 수익을 남겼으며
그 외 재개발 등으로 많은 이익을 벌여들였다.
4. 어디다 썼는지 거의 없고, 현재 19억의 대출금(보유 중인 주택과 상가의 취득가격보다 더 많음)과
마이너스 대출 7천만원을 쓰고 있다.
5. 그래도 보유 중인 부동산을 팔면 돈이 많이 남아서 큰 복으로 여긴다. 아내와 카페에서 지난날에
부동산 사업으로 수많은 돈을 벌었던 사례를 이야기하다가
6. 우리 부부가 누구를 도와주지 않고 계속 투자만 했으면 강남에 빌딩이 있을 것이라고 웃으며 말하였다.
7. “①아기때 풍에 걸린 누나”와 “②임신 때, 뱃속의 태아를 지우려던 독한 한약을 먹고 태어난 동생”은 공부를 너무 못하여 거의 꼴등하였는데
훗날, ①길거리에서 행상(번데기, 옥수수 등)을 하는 누나, ②벽돌을 등에 지고 막노동일을 하던 동생을 보면 마음이 아파서 많이 도와주고 싶었던 이경용이었다.
8. 이경용 부부는 세입자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겨서 상가와 주택에 대하여 임대차 계약을 하게 되면,
퇴실할 때까지 임대료를 거의 올리지 않았으며,
9. 상가를 20년 동안, 이용하다가 퇴실한 상가 임차인 2명(미장원, 신도리코)에게는 20년 동안,
임대료를 한번도 인상하지 않았다.
10. 공수래 공수거 인생이다. 형제, 친구, 지인, 세입자 등의 수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잘 살아가야 하며 “베풀고 사는 것이 복을 받을 인생살이”라 생각한다.
11. 100세까지 사셨던 노모께서 “주는 자가 복이 있다”고 생전에 수없이 말씀하셨다.
★. 이경용에게 “우정을 개박살 내버린 친구 3명”이다.
①. 엄청난 노력(①깊은 지식+②정보+③돈+④실행=투자 성공)을 쏟아 부어서 “집 마련 등의 큰
도움을 주었던 이경용”이가 친구 3명(서씨, 박씨, 배씨)에게 바랐던 것은 “변치 않는 우정 뿐”이었는데
②. 이경용에게 반감을 품고서 친구 3명이 고의적으로 피해 다니는 “배신과 실망을 주면서
우정(友情)이 개박살”이 나버렸다.
★. 이경용한테 경제적 피해를 당했다는 거짓말을 하고 다닌 서모씨.
①공동 매수한 물건이 손해(매물 시세 확인 등)가 날 것 같으니까? 훗날, 땅을 팔은 뒤에 발생하는
손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②친구들과 ☆산행에서 ☆술자리 등에서 “이경용 때문에 피해(생활이 어렵다. 매월 이자가 나간다)를
당했다고 거짓말로 이야기를 하고 다닌 서모 친구”였다.
③공동(이경용+서모 친구)으로 매수했던 부동산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 서모 친구가 피해를 당했다는 이야기는 완전히 거짓말이기에
- 이경용한테 경제적 피해를 당했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다니면 안된다.
★. 땅을 팔지 않은 상태에서 원금 반환과 이자까지 요구하는 서모씨
①땅을 팔았을 때는 손해가 날 것으로 예상을 했던 서모씨는 땅을 팔지 않고 땅 매수 원금과 이자를
받아내기로 작정(탐욕한 마음가짐)한 뒤에 친구들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거짓말로 소문을 내고 다녔던 것이다.
②그 후에 공동으로 매수했던 땅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2008년도에 매수 원금과 이자까지 요구하는 것은
☆위법하고 상식에 어긋났지만 친구 서씨의 요구대로 ☆원금과 이자를 전부 지급해준 이경용이었다.
③이자를 돌려주기 싫으면,
- 이자를 받아서 미안하다고 이경용에게 사과하면 되고,
④피해를 주었다고 이야기 하고 다닌 것에 대하여 이경용에게 사과하면 되는 것이고 서모친구가
“직접 친구들한테 과거의 잘못된 언행을 해명”하면 되는 것이다.
★아파트 분양대금의 80%를 무이자로 빌려준 이경용부부한테 엄청난 배신을
저지른 서모씨이다.
①동창 모임(2016년)에서 친구들이 많이 모여서 “친구 서씨에게 피해를 줬다는 이경용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하여 한때는 분노가 치밀었으나 다 지나간 옛일이다.
②이경용의 아내는 친구3명에게 크게 실망해버렸다. 아파트 분양권 취득관련의 “돈을 빌려주고
이자도 안 받는 일을” 적극 협조해주었던 이경용의 아내였다.
친구 3명의 배신적 행위 앞에서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다.
③서모 친구가 취득한 아파트 분양대금의 80%에 해당하는 계약금, 중도금을 계좌송금해줄 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서모 친구가 잘되라고, ☆집 마련하라고, ☆이자도 안받고 돈을 보내준 이경용 부부였다.
④훗날, 이런 이경용을 배신하고 피해 다니는 악연이 될 줄이야! 지난날, 좋은 추억만 기억해야지!
서모 친구의 배신 행위(이경용한테 피해를 당했다는 나쁜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하고 다님)는 잊어버리자!
이경용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이다.
⑤동창 모임에서 친구들이 모여서 “이경용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 버젓이 할 정도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당한 이경용이가 직접 해명의 글을 올리기 전까지는
⑥ “서씨(구리시 대림아파트 취득) 박씨(행당동 한신아파트 취득), 배씨(묵동 이수아파트 취득)의
아파트 취득”과 관련하여
⑦ 이경용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는 것도 친구들이 거의 몰랐을 정도로 함구(말하지 않음)하고
지낸 이경용이었다.
⑧서평원 친구는 자신의 경제적 기반을 잡는 큰 도움(건축공사의 레미콘 공급)을 이경용한테 받았다고
친구들에게 터놓고 이야기 하는 것을 이경용은 전혀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
⑨서평원 친구의 처신(이경용의 도움을 자랑삼아 밝힘)과 상반되게, 이경용한테 더
☆큰 도움 받은 것을 숨기는 것은 좋지만 ☆악행(배신 등)으로 갚으면 안된다.
★박모 친구를 무차별 폭행한 동네 건달을 잡아서 경찰서에 넘긴 뒤에
“폭행 피해보상금을 받게 해주었던 젊은날 21살의 이경용”이었다.
①1976년도 밤길에서 담배를 안준다고 시비를 걸던 동네 건달한테 ☆눈이 안보일 정도로
밤탱이가 되고, ☆이빨 끝이 잘게 떨어져 나가게끔 무차별 폭행을 당한 박모 친구를 보고 난뒤에
②폭행범인 동네건달을 잡아서 힘으로 제압하여 태능경찰서에 넘기고 새벽까지 조사대기한 끝에 폭행
피해 보상금을 받게 해준 젊은 날, 21살의 이경용이었다. 훗날 박모 친구는 16년간,
이경용에게 배신을 때리며피해 다니고 있다.
★이경용한테 반감을 갖고 있는 박모 친구의 배신적 행위!
①친구 박씨는 이경용한테 고마움(술100만원 짜리 10번을 사야 한다함)을 표시했는데 갑자기 ☆조영민
항의 사건이 일어난 2008년부터 16년이 지난 지금 현재의 2024년까지 “이경용에게 반감을 계속 갖고” 있으며
②이경용이가 박모 친구의 부부 앞으로 직접 보낸 글(2023.2월)에 대하여 답장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고
끝까지 반감을 갖고서 이경용의 모친 장례식(2024.3.18.~)에 고의적으로 불참하였고 부조금도 내지 않았다.
③은혜를 웬수로 갚는 배신을 때리는 친구 박씨이다. 친구 서씨가 이경용한테 잘못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경용에게 반감을 가지려고 작당한 거나 마찬가지이다. 이경용의 글을 보고도 모른가? 싶다. 그 배신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는가?
★이경용에게 반감을 갖게 할 “쓸데없는 거짓말을 이야기”를 하고 다닌 서씨!
① 이경용에 대하여 거짓된 이야기(명예훼손: 형사처벌임)를 공개적인 글이 아닌,
이경용 모르게 뒤에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고 다녔던 것이다.
② “감정을 자극하는 소소하고 사소한 이야기”를 서씨는 산행에서 술자리 등에서 함부로 떠들고
다니면 절대로 안 되었다.
③이런 쓸데없는 소소하고 사소한 감정적인 이야기에 동창 친구들이 현혹되어
가스라이팅(이경용에 대한 반감을 가짐)되는 것이다.
④은혜(잘살게 도와줌)를 배신할 미끼(서모씨: 거짓된 피해 소문을 내고 다님.
박모씨: 그 거짓 소문에 반감을 가짐)를 찾아서 친구들 사이를 멀어지게 만들었다.
⑤이경용의 해명 글이 없었으면 피해를 주는 아주 나쁜 놈으로 영원히 낙인이 찍혔을 이경용이었다
⑥지금 현재(2024년)까지 친구 서씨의 말에 동조하고서 이경용에 대한 ☆반감을 갖거나 ☆안 좋은 생각을
가진 친구들은 이경용의 이번 글을 읽어보고서 이경용이가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봐야 할 것이다.
★공동 매수한 땅을 팔지 않고서 무조건 “원금 반환과 이자”를 요구하는
서씨의 비상식적이고 위법한 처신!
①큰 수익(2배 이상)을 예상하고서 땅을 공동 매수하였으나 후에 팔았을 때는
☆이익도 나누지만 ☆손해가 발생하면 손해도 나눠야 한다.
②공동 매수한 땅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친구 서씨가 이경용한테 투자원금과 이자를
요구하는 것은 상식과 법에 어긋난다.
③친구 4명(김재선. 조영민. 이경용. 서씨)이 모인 자리에서
- 땅을 빨리 팔자고 해도 반대하고,
- 좋은 위치의 땅을 가져가라고 해도 반대하더니 얼굴에 철판을 깔고 무조건
- 매수 원금 9천만원+ 이자 지급만을 주장한 서모 친구였다.
④친구 4명이 모인 자리를 좋게 끝내기 위하여 친구 서씨와 다투지 말고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서씨의 요구대로 원금+이자까지 전부 줘버렸다.
⑤원금+이자를 보내준 이경용 부부는 서씨의 탐욕한 처신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런데 이런 상식도 없이 이익만 챙기는 서씨의 편에 서서 2024년도 현재까지 이경용한테
반감을 갖고 있는 친구 박씨가 있다는 것이 또한 경악스럽다.
★친구 서씨의 끝없는 탐욕 행위! 박모 친구의 배신 행위!
①그 옛날(1995년)에 ☆이경용이가 1억의 이익을 벌어줬으면 ☆이경용한테 단돈 몇백만원의
이익을 줄 수도 있건만,
②보통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훗날 몇천만원이라도 주고 싶을 텐데 “1억의 이익을 준
이경용에게 이자 손해”까지 입히려고 끝없는 탐욕을 부린 친구 서씨였다.
③ 이런 서씨의 이야기에 동조하고 편들어서 2008년부터 16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경용에게 반감(이경용 모친 장례식 불참)을 갖고 있는 친구 박씨이다.
④배신, 실망을 주고 있는 “친구3명(서씨, 박씨, 배씨)에게 큰 도움을 주지 않았으면 은혜를
웬수로 갚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그냥 사이좋게 지냈을 일이다.
★친구 박씨가 “이경용한테 배신을 때리는 그 이유”를 꼭 밝혔으면 한다.
☆세광 동창회 다음카페 또는 이경용 개인카톡에 글을 올리길...
①박모 친구 나이 19살에는 ☆동네건달을 잡아서 폭행 피해 보상금을 챙겨주었고,
박모 친구 나이 40대에는 ☆행당동 아파트로 큰돈을 벌게 해주었는데
②그런 도움을 준 이경용한테 박모 친구는 무슨 감정으로, 무슨 원한을 품고서
☆16년 동안, 이경용을 멀리 피하고 배신을 때리는지 알 수가 없다.
③이경용은 누구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절대로 아니다고 ☆서평원 친구가 했던 말을 들어서 알 것이다.
이경용이가 친구 박씨한테 ☆피해를 준 것이 전혀 없다.
④그런데 이경용의 모친 장례식에 고의적으로 불참하고 부조도 안한다는 것은
이경용과의 관계를 완전히 끊겠다는 친구 박씨의 의사표시인 것이다.
왜 이경용을 웬수 대하듯이 멀리 피하며 배신을 때리는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
★배신을 때리는 친구 3명과 다르게 동생2명은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①친구 2명(박씨, 배씨)에게 주었던 물건(행당동 한신아파트, 묵동 이수아파트)을 받은 동생
2명은 형, 이경용에게 사례비와 승용차를 선물해주었다.
②사양했으나, 형님이 더 큰 도움을 주었다면서 ☆너무 강권하여 사례비와 승용차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③친구3명은 큰돈을 벌게 해준 ☆이경용에게 은혜를 웬수로 갚으면서 배신을 때리는데,
☆은혜를 고마워하는 동생 2명(다섯째. 일곱째)이 있어서 큰복이다.
★관계가 좋았던 친구3명이 큰 도움을 받은 후에 웬수같은
악인(나쁜 사람)이 되어버렸다. 개과천선이 불가능하니 미련을 버려야 한다.
①부모를 팔아 친구를 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친구는 귀중하다고 생각하여
친구가 잘살라고 크게 도와줬더니 이경용을 웬수처럼 여기며 멀리 피하고 있다.
②친구들에게 은혜(큰 도움)를 함부로 베풀면 안된다.
은혜를 웬수로 갚듯이 훗날 엄청난 배신을 당할 수 있다.
③그 옛날 1995년도에 1억원의 돈을 벌게 해준 이경용한테, 2008년도에는 피해를 당했다고
친구들을 만나서 거짓 소문을 내고 다니면 되겠는가? 서씨의 정체를 모르겠다.
④1995년도(29년 전)의 1억은 매우 큰돈이다.
행당동 한신아파트(24평)의 1999년도 분양가격이 1억3050만원이고,
창동의 동아청솔아파트(33평) 1997년도 분양가격이 1억3천만원일때이다.
⑤친구 서씨 앞으로 1억의 큰 이익을 갖다준 이경용에게 이익을 주기보다는
손해(이자 앙갚음)까지 주고 싶을까? 싶었다.
⑥이경용을 속이고 수많은 거짓말을 해온 김모 친구한테 받을 큰돈 3억원(1992년 채권)을
2017년도에 탕감해줄 정도로 용서의 마음을 가진 이경용이지만
⑦큰 도움을 받은 후에, 배신하듯이 “16년(2008년~2024년) 넘게 이경용을
고의로 피해 다니는 친구 3명(서씨, 박씨, 배씨)의 본심(정체)를 알았으니”
더 이상, 미련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으며, 냉정하게 단념해야 한다.
★세상에서 최고로 나쁜 인간들은 “은혜를 웬수로 갚는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누구든지 큰 도움을 주면, 후에 배신을 당하게 되어있다.
1. 세상에서 최고로 나쁜 인간이 ①은혜(큰 도움)를 웬수로 갚는 사람이다.
2. 은혜를 준 사람은 ①사기를 당하거나 ②도둑질을 당한 것보다 더 큰 정신적 피해를 당하는 것이다.
3. 은혜를 주면 은혜를 받을 생각을 하면 안된다. 그러나 은혜를 받은 사람은 ①고마워하거나
②은혜를 갚으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게 사람의 도리이다.
★이경용은 앞만 바라보며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다.
①친구 3명은 “이경용의 좋은 점(큰도움)은 일체 말하지 않고, 숨기면서” 배은망덕하게
배신(특히 박씨)으로 갚아 왔다.
②친구 2명(서씨, 박씨)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사과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
이경용 부부는 친구 3명의 배신적인 일들은 잊어버릴 것이다.
이경용은 과거에 친구 3명에게 베풀었던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
③친구 3명의 마음이 악하게 변심한 것을 어찌하겠는가?
이경용은 베푸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아갈 것이다.
※. 동창모임에서 친구들이 “이경용을 대하는 태도와, 눈빛”이 오랫동안,
좋지 않았는데 서씨의 거짓말 때문이었다.
※. 친구 서씨가 ☆거짓말을 퍼트리지 않았으면, 친구3명이 ☆16년간 반감의 배신을
드러내지 않았으면 이런 글을 쓰지도 않았을 이경용이다.
2024. 6. 3일 이경용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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