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 5월06(월)~09일(목)
장소 : 경주+부산+대마도
참가 : 44명
전 이월금,,,,,,,,,,,,1,446,250원
수입...................6,654,000원
42*97,000원=4,074,000원
(대장+총무제외)
43*60,000원=2,580,000원
(대마도 배결항 숙박+버스비)
(대장제외)
지출,,,,,,,,,,,,,,,,,,,,6,616,000원
버스대여료: 2,800,000원
(기사님 3박4일 숙박비+식대포함)
당일 해운대숙박비:
숙박:60.000*22개=1.320.000원
아침김밥:4,000*45개=
168,000원
(DC 12,000원)
생수+커피(인)1,000*42=
42,000원
점심:8,000*45=336,000원
(DC 24,000원)
대마도 숙박비:
22개룸=1,950,000원
수지차.........38.000원
전이월금+수지차= 1.484.250원
금이월금,,,,,,,,,,,,,,,,1,484.250원
경주.부산.대마도 일정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날씨가 잠시 안좋았지만
좋은 곳을 다니는 동안에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국내와 국외를 동시에 움직이고
태풍으로 배가 결항이되어
많이 피곤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늦은 시간 도착되어 귀가길도
편치 않으셨을 거예요
주최자 입장에서 송구스러운 마음에
인사도 제대로 드리지를 못했어요
그래도 서로를 격려하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도 이번 여행은 잊지못할
많은추억도 만든거 같아요
많은 협조를 해주셔서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피로도 푸시고 푹쉬셨다가
다시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5월11일(토요일)지유의숲 청룡산둘레길
관악둘레길1코스 공지 올렸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수고 수고 하셨읍니당
그 ~~~
많은 회원들 에게
일일히
세세 하게
신경 써주는 모습
아름다워요 ~~^^
추억이
오래 오래 남을것 같구요ㆍ
가로등 방장님도
수고 하셨읍니당 ~~^^
선배님
이번여행 함께해주셔서 감사했고요
늘 칭찬해주시니
쑥스럽네요
언제나 선배님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후의에 감사합니다.
살림살이하고 늘 마음 조리며
인솔하시는 대장님.총무님
고맙고 너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시고 또 일정 맞으세요
이번원정여행도
선배님께서 수고를 많이 해주셨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함께해주세요
대마도여행 대장님과 총무님 넘넘 수고많으셨어요
한분 한분 성심껏 챙기시는 총무님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늘 두분덕분에 즐겁게 추억의여행 잘다녀왔읍니다 ^^
언제나 함께하시며
힘이되어주는 선배님
늘 감사한마음 입니다
피곤하셨을건데 푹쉬세요
늘 응원합니다
대장님, 총무님
오랜만에 좋은곳 잘 다녀왔습니다
멋진 추억도 남기고
참 좋았습니다
좋은곳 계획하고 준비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좋은곳에서 또 뵙겠습니다.
두분선배님
반갑게 뵈었습니다
언제나 잉꼬부부의 모습으로 보여지셔서
부럽고요 ㅎ
시간되실때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사진봉사도 감사드리고요
대장님
총무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선배님께서 언제나
조용조용 함께하시며
늘 미소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분선배님
반가웠고요
푹좀쉬세요
총무님 넘넘 수고 하셨어요
여러모로 감사 드립니다.
선배님께서 늘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고요
이번여행도 여러가지로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총무님 최고~
한분한분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이더이다..
두분의 건강도 잘 챙기시며
늘 함께하시길....
이번 여행에서
풍랑에 의한 일정 차질로
신경 많이 쓰셨습니다~
암튼 대장님과 총무님
덕분에 이번여행
잘하고 왔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마지막 집으로 돌아 오던날!
제가 집이 제일 멀어서 걱정 많이 되셨지요^^
배려심 많은 그 성격에 속으로 얼마나
마음 쓰였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살아가다보면 사람의 인력으로는 도저히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을 겪을때도 있지요
이번이 그런 경우가 아니었나 싶어요^^
사람의 힘으로는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ㅎ
마침 아들이 걱정 되었던지 버스를 타고 올때부터
신경을 쓰더니 창동으로 차를 가지고 마중 나와줬어요
덕분에 평소보다 오히려 더 편하게 올 수 있었답니다
궁하면 통하는 길이 있다는걸 깨닫는날이었지요^^
괜시리 총무님 속만 태우게 해 드려서
마음이 쓰이드랍니다^^
저 무사히 귀가 잘 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