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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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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느림 동호회 휴게실 5월06일(월)~5월09일(목)3박4일 경주+부산+대마도여행 결산내역서
리본길 추천 0 조회 143 24.05.10 10: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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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0 11:33

    첫댓글 수고 수고 하셨읍니당
    그 ~~~
    많은 회원들 에게
    일일히
    세세 하게
    신경 써주는 모습
    아름다워요 ~~^^
    추억이
    오래 오래 남을것 같구요ㆍ
    가로등 방장님도
    수고 하셨읍니당 ~~^^

  • 작성자 24.05.10 19:03

    선배님
    이번여행 함께해주셔서 감사했고요
    늘 칭찬해주시니
    쑥스럽네요
    언제나 선배님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랍니다

  • 24.05.10 12:02

    후의에 감사합니다.
    살림살이하고 늘 마음 조리며
    인솔하시는 대장님.총무님
    고맙고 너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편히 쉬시고 또 일정 맞으세요

  • 작성자 24.05.10 19:04

    이번원정여행도
    선배님께서 수고를 많이 해주셨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함께해주세요

  • 24.05.10 15:31

    대마도여행 대장님과 총무님 넘넘 수고많으셨어요
    한분 한분 성심껏 챙기시는 총무님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늘 두분덕분에 즐겁게 추억의여행 잘다녀왔읍니다 ^^

  • 작성자 24.05.10 19:06

    언제나 함께하시며
    힘이되어주는 선배님
    늘 감사한마음 입니다
    피곤하셨을건데 푹쉬세요
    늘 응원합니다

  • 24.05.10 15:54

    대장님, 총무님

    오랜만에 좋은곳 잘 다녀왔습니다
    멋진 추억도 남기고
    참 좋았습니다

    좋은곳 계획하고 준비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좋은곳에서 또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5.10 19:07

    두분선배님
    반갑게 뵈었습니다
    언제나 잉꼬부부의 모습으로 보여지셔서
    부럽고요 ㅎ
    시간되실때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사진봉사도 감사드리고요

  • 24.05.10 17:20

    대장님
    총무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24.05.10 19:08

    선배님께서 언제나
    조용조용 함께하시며
    늘 미소로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분선배님
    반가웠고요
    푹좀쉬세요

  • 24.05.10 18:56

    총무님 넘넘 수고 하셨어요
    여러모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4.05.10 19:09

    선배님께서 늘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바라고요
    이번여행도 여러가지로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행복하게 즐겁게
    지내세요

  • 24.05.11 00:29

    총무님 최고~
    한분한분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이더이다..

    두분의 건강도 잘 챙기시며
    늘 함께하시길....




  • 24.05.11 09:14

    이번 여행에서
    풍랑에 의한 일정 차질로
    신경 많이 쓰셨습니다~
    암튼 대장님과 총무님
    덕분에 이번여행
    잘하고 왔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24.05.13 08:47

    마지막 집으로 돌아 오던날!
    제가 집이 제일 멀어서 걱정 많이 되셨지요^^
    배려심 많은 그 성격에 속으로 얼마나
    마음 쓰였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살아가다보면 사람의 인력으로는 도저히
    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일을 겪을때도 있지요
    이번이 그런 경우가 아니었나 싶어요^^
    사람의 힘으로는어쩔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ㅎ
    마침 아들이 걱정 되었던지 버스를 타고 올때부터
    신경을 쓰더니 창동으로 차를 가지고 마중 나와줬어요
    덕분에 평소보다 오히려 더 편하게 올 수 있었답니다
    궁하면 통하는 길이 있다는걸 깨닫는날이었지요^^
    괜시리 총무님 속만 태우게 해 드려서
    마음이 쓰이드랍니다^^
    저 무사히 귀가 잘 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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