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톡 뿜 : 쫑이가 개장수에게 팔려간 경로를 밝힙니다 http://me2.do/58gvO6hb
첫댓글 맘이 넘 아픕니다~ 양심도 없이 그짓하는 놈들 꼭 천벌받았음 좋겠네요
이건 또 어찌된건가요?ㅠㅠ안따깝고 슬픈소식입니다.
한 가정의 가족으로 사랑받으며 살던 아이들이 끔찍한 환경에 순식간에 놓인다는 현실이 정말 괴롭습니다. 영화 노예10년? 인가요...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이기적인 인간의 욕심에 이용당하는 불쌍한 아이들...
어서빨리 식용문화가 없어져야 할텐데요ㅠㅠㅠ
인간이 인간 아닌 짐승보다 못할 벼락 맞아 죽어도 슬프지 않을 나쁜 종이 있답니다 .맘을 어찌 해야 할까요?
첫댓글 맘이 넘 아픕니다~ 양심도 없이 그짓하는 놈들 꼭 천벌받았음 좋겠네요
이건 또 어찌된건가요?
ㅠㅠ안따깝고 슬픈소식입니다.
한 가정의 가족으로 사랑받으며 살던 아이들이 끔찍한 환경에 순식간에 놓인다는 현실이 정말 괴롭습니다. 영화 노예10년? 인가요...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이기적인 인간의 욕심에 이용당하는 불쌍한 아이들...
어서빨리 식용문화가 없어져야 할텐데요ㅠㅠㅠ
인간이 인간 아닌 짐승보다 못할 벼락 맞아 죽어도 슬프지 않을 나쁜 종이 있답니다 .맘을 어찌 해야 할까요?
인간이 인간 아닌 짐승보다 못할 벼락 맞아 죽어도 슬프지 않을 나쁜 종이 있답니다 .맘을 어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