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엔티엔 투어와 여행 마무리

[여행처럼]

라오스 자유여행 총9명 [2018.12.9 ~ 12.14, 4박6일]

[비엔티엔(1)-방비엥(2)-루앙프라방(1)-비엔티엔,기내(1)]

예전에는 루앙프라방 공항에서 식사할 곳이 전혀 없었는데

간단하게 식사할 상점이 생겼습니다.

비엔티엔에 도착하여 짐을 철수네에 맏겨두고 비엔티엔 시내투어를 합니다.

탓루앙-빠뚜싸이-왓시사켓-호파깨우...

네 곳을 모두 방문하려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탓루앙과 빠뚜싸이만 다녀옵니다.

저녁은 메콩강변에 위치한 한인식당 아로마에서 먹습니다.

쇼핑센터에서 원하시는 선물을 구매합니다.

주로 커피와 술 그리고 말린 과일이 대부분입니다.

여행도 많은 체력이 필요합니다.

일행분들 모두 피곤할테니

발 마사지를 받으며 여행의 피로를 풉니다.

그리고 메콩강변 야시장을 둘러보고

간단하게 야식을 먹습니다.

이제 공항으로 갈 시간....

기다리는 시간은 더디오고,

머물고 싶은 시간은 빨리 지나갑니다........

공항에서 배웅을 하고 

저는 오늘 밤에 한국에서 오시는 분을 기다립니다.

함께 라오스 중남부 여행을 10일간 하려구요.....

함께하신 일행분들 덕분에 좋은 여행했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하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탓루앙

세계 평화의 징

빠뚜싸이(승리의 문)

아로마 한인식당

발 마사지

야식... 맥주....

01				03
삥빠(생선구이)		팟타이(볶음면)		인도식 로띠

☞ 여행사랑7080 ☜

[우면동]

참 좋은 여행들 되셨군요
저도 언젠가 가보구 싶은 나라 입니다

[은단비]

추억을 꺼내 보는 즐거움에 행복 하시지요 ㅎ
머물다 갑니다

[여행처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