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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i4G/dc7c45fa747301935be02857a31e1ed77779e7f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i4G/dc7c45fa747301935be02857a31e1ed77779e7f2"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2220"></div><p>눈도 침침하여</p><p>매번 여기까지만 읽자를 되뇌건만</p><p>이건 뭐 생각의 여지가 없이 질렀네.눈에 좋은 뭐라도 신체에 투입함서 읽어볼람만. 이사람은 내가 반한 문학가이므로.</p><p> </p><p>2024.4.22</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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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홍세화의 [결:거칢에 대하여]를 질렀어
땅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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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
24.04.22 16:2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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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거치다'가 아니라 '거칠다'겠구만
무어 거칢에 대한 얘긴지 궁금하네
읽는중인데 역쉬나 글이 힘이있어.거칠다 맞네.
@땅바닥 재밌어? 그게 문제제~ㅋ
@미스티(서봉옥) 나는 잼써.니는 어쩔지 모르제. 다읽음 한쇼리할께.두달쯤 기다려ㅋㅋ 눈 땜시 많이 못봐.글고 내가 멀티 리더라. 서너권 놓고 읽는 버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