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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취업을 강요하며 협박을 해대는군요 ;ㅁ;
이수진 추천 0 조회 193 12.10.03 10:1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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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03 10:47

    아니요, 저를 정신병원 보내려고 자꾸 유도하는것이죠. 그래서 주말에는 대부분이 시간을 산에서 보내는데
    이번 명절때 아버지가 집에 계속 있는 틈을 타 말도안되게 억지로 끼워맞추기까지 하더라구요;; 미친짓한적없는데 아버지입에서 미친년소리
    나오게 만들고 말이죠.

  • 12.10.03 10:30

    이럴땐 집밖 즉 지인집 그외의 집에 당분간 머물러 보세요
    나중에 귀가하면 한결 나을겁니다.

  • 작성자 12.10.03 10:49

    제가 딸래미라 그런지 친구가 찾아와 데리고간다해도 잘 허락하지않아요. (더군다나 가해조종 받고있으니)
    그냥 아예 독립해버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 12.10.03 10:53

    이것은 그 기계의 이름을 아시지요?
    인피들이 목의 밴드로 아버님의 뇌파에 전극이동을 시키면서 예를들어 인피가 마음속으로 "내딸 미친년"하고생각하면 이생각을 따라서 아버님이 그대로 미친년 하고 자동으로 따라하는 것입니다.
    일단 좀 외출을 하세요

  • 작성자 12.10.03 11:15

    그래서 아버지가 집에있을때는 대부분의 시간을 산에서 보내고 밥만먹으러 잠깐갈뿐 집에 들러붙어있지않아요.
    아침에 샤워하고 밥먹는게 전부인데 최근에 씻다가 미친년처럼 보이게 유도당한게 벌써 4번정도예요. 아주 어거지로 상황을 만들지 않고서는
    이게 대체 말이되는지.

  • 12.10.03 10:55

    그래서 바보로 피해자를 만드는것입니다
    남친과 사실정도면 인피의 공격거리는 많이 남아있네요

  • 12.10.03 10:58

    주폭이 심하시면 부친님을 더욱술을 마시시게(미각조종) 할거에요
    그리고 싸움을 붙이는 것이입니다
    인피는 싸움을 행복요건이라 생각하지요

  • 12.10.03 11:01

    취업강요는 인피들의 단골메뉴!

  • 작성자 12.10.03 11:19

    왜 취업을 강요하지요? 그만두게할때는 언제고..
    취업을 못하게 막기도 한다는데 요즘같이 취업이 어려운때에 적당한곳을 찾아내도 연락한번 없어요. 그러면서 뭔 취업을 하라는건지

  • 12.10.04 10:13

    제가 사람많은곳에서 일을한적이잇습니다 근데............이건 정말입니다 일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사람들이 절 왕따를 햇습니다 전 영문도 모르고 같이입사한 친구와잇으면서 얼마나 많이울고 얼마나 많이억울해 했는데요...........오로지 같이 입사한 친구만 절 투명인간 취급안하고 말하고 밥먹고 대해줫으니깐요...........일하다가
    실장이 저더라 밖에나가서 슈퍼에서 머좀 사오래요 근데 알고보니 그거 원래 나이젤어린 사람에게 시ㅅ켰던건데 ................. 저한테만 시키고 내친구는 그냥일하게 냅구고 내가 화장실들어가면 따라와서는 내옆에 바로 들어와서느 문을 쾅닫고 들어오고 또 급히 쾅닫고

  • 12.10.04 10:16

    나가면서 욕을하고 사람놀래키구요......... 또 식당서 밥을먹을때 나와내친구가 식판을들고 어디 앉을까 그러고있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면 아주 드러운표정지으면서
    밥 먹다말고 날 쨰려보고 일어나서 나가는 쓰레기년놈도 많았어요.................그래서 이상하다고 내가 멀잘못했다고 다들 나한테 저 지랄이냐고 툭하면 울고
    집에와서도 늘 고민이고 (다녀야하나 말아야하나 내 착각인가 이겨내봐야하나> ) 이러면서 또 울고 .......................... 근데 그렇게 고민을하고
    왕따를 당하면서 겨우겨우 회사생활 하다가................정말 이건 아니다싶어 그만둔게....................... 이상한

  • 12.10.04 10:17

    소문이 돌더군요 ...............정말 황당했던데.................내가 하지도 않은말 !!!!!!!! / 내가 하지도 않은 행동!!!!!!!!!!/ 을햇다면서 너무황당한 소문이 도니
    정말 기가막혔고 또 사람이 많은곳이나 그런 말도 안되는 황당한 소문이 빨리 퍼지면서 다른부서도 심부름있어 갔느데도 날 보며 수근거렸습니다

  • 12.10.04 10:19

    내가 잘못한게있어 그걸 가지고 저 지랄들을 떨면 내가 덜 억울하겠죠..........근데 그회사 입사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어쨰서 내가 갑자기 그런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어야하느건지요???? 이걸 오로지 같이입사한 친구에게만 털어놓고 살았지만 그닥 큰 도움은 못됐죠.........그냥 참아라 이말뿐이었으니...................
    근데,,,,,,,,,,,,,너무 억울했습니다..................... 정말 억울했습니다 그래서 오기로 더 다녀보자 이러고도 싶엇지만......................... 내가 왜 억울하게
    이런 개같은곳에서 개같은 세끼들한테 이런 대접을 받아야하나???????????? 난 잘못한게 없느데..............왜 저

  • 12.10.04 10:21

    년들이 나한테 지랄하나.................. 할말있으면 당당하게내앞에서 하던가>>... 그래서 그런 취급받고 다녀야할 이유없어........... 그만두고 나왓어요
    그회사...........부산에 ㅈ ㅈ ㅈ ㅈ 라고 하느회사입니다 양산에있구요...................... 무슨 전자 회사인데............온통 ㅈ 으로 시작하느 회사는 저회사밖에 없어요
    내가 저회사를 폭파시키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정도록,,,,,,,,,,,,, 날 너무 억울하게만든 저회사 절대 못잊을겁니다

  • 12.10.04 10:25

    그래서 그곳을 잊고 다른곳은 아니겟지 싶어.................... 다른곳에 입사햇으나 여전하더군요 (그때까지도 마컨피해자인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결론내린게
    난 사람많은곳에 입사하면 안되겟구나............. 첨엔 잘해주다가 어느날 아침 갑자기 날 투명인간 취급을 하니................... 이건 안겪어 본 사람은 절대모릅니다

    전날 서로 웃으면서 밝은표정으로 말하고 같이커피마시면서 좋은대화하다가....................다음날 아침 내가 인사하느데..................... 날 투명인간취급하면서 내친구에게만 말 걸고 내친구손만 잡고 사무실로 들어가버릴떄??????????????/ 그리고 어

  • 12.10.04 10:28

    제는 날 몰랏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나의 얼굴 /나의 이름까지알면서 하루아침에 날 다아는것마냥 뒷구녕에서 수근거리고자빠져있을떄............겪어보셨나요????
    전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20대 중반에 이런일 겪으면서 얼마나 힘들었느줄 아십니까??? 그냥 냅둬둬..................살아가기가 참 힘든 사람이었느데...............차라리 그냥 죽으라고 하던지?? 왜 그토록 한사람을 그리 ..................... 모질게 쫒아다니면서 힘들게 악소문 내서 그토록 더 힘들게 해야했느지요???? ............................ 부모에게 말못해// 입사한친구외 다른더 친한친구에도

  • 12.10.04 10:30

    도 말못해// ...... 심지어 저 넘 억울하고 속상해서 실장한테 대놓고 물었습니다..........왜 날 소외시키냐고??? 왜 뒤에서 수근거리냐고>????????? 결국엔
    물어본 내가 바보였습니다..................... 그런적 없답니다 저더러 이상하답니다 저더러 예민하답니다......................그럼 같이 느껴준 친구도 이상한게 되나요???
    미친것들,,,,,,,,,,눈으로 보고 귀로 다듣고 했는데.,,,,,,,,, 아니랍니다 //// 그렇죠 아니라고 하겟죠 맞다고 하지않겟죠

  • 12.10.03 15:35

    그것이 바로 제가 몇개월 전에 올렸던 "경부전파"입니다
    죽는순간까지 "서울로가 부산으로가"취업해 취업해지마" 로 살인순환을 더러운 입으로 재잘대는것입니다
    코방구도 꾸지마세요
    할일 하세요

  • 12.10.03 15:34

    경부전파는 피해자가 거지될때 까지 모르는경우가 많지요
    좀 PR좀 해주세요
    종당에는 자살강요로 흐를수도 있어요
    인피에 무감각하세요
    감사합니다

  • 12.10.03 19:49

    쌈코님도 같다고 생각해요
    쌈님이 판단하신것으로 하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인피들의 패턴을 절대 맞추어주지 마세요

  • 12.10.04 10:33

    그래서.............. 마컨 피해자인줄 전혀모르고 그렇게 사람많은곳에 취업을햇다하면...............꼭 그렇게 한 이틀은 잘대해주다가 갑자기 그다음날 아침에.............마치 전날밤 역적모의라도 한것마냥........................ 담날아침 모두가 다 달라져있습니다 ................. 그래서............................ 사람많은곳엔 취업하기가 저절로 겁이 나기 시작햇습니다...............가는곳마다 날 괴롭히니 누가 그걸 혼자힘으로 그많은 다수의 잘못된 행동과 말을 다 이겨내나요>>>>??????? 그저 난 하늘만 원망하며 또다시 다른일자리 또 다시 다른 일자리를 찾아봐야하는일을 반복을 했던

  • 12.10.04 10:39

    거죠........... 첨엔................ 이건 나더라 스스로 자살하란뜻인가???? 머 이런생각까지도 햇습니다...........내가 형제가 많길하나 글타고 부모가 돈이 많길하나 글타고 날 도와줄 친구들이 여유잇겟살길하나...........다들 사는게 어려운 사람들인데................ 나도 참 힘들게살고있었는데..........더 힘들게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서 안나오고 한참을 보낸적도있습니다.................. 회사에서의 왕따.... 안겪어보신분은 절대 모릅니다 근데 학교왕따들도 다들 이유가 있기마련이라고 하는데.....난 머 입사한지 몇일도안되서 ,,,, 내가 아무런 행동도 말도 하지도 않은 상태서 일어나니....

  • 12.10.04 10:42

    이걸 누가 이해를 할까요??? 그러니 그당시 속을터놓고 말할사람이없어 정말 답답하고 그러다 집밖으로 잘안나오게되더라구요 ..... 첨겪느 그상처,,,,,,,,,,,,억울해서 너무 억울해서 흘린 내눈물................... 그 시간들................... 일은참 잘한다느 소리 듣고 살았던 나인데..................... 또 엄마돌아가신지 얼마안되서 맘의상처가 아물지도 않았고
    늘 엄마사진 보면서 밤마다 울던 나인데......................... 그래도 일을 해야지 하면서 들어갔던 회사인데.............................

  • 12.10.04 10:46

    그때 마컨피해를 알았더라면 또 같은 상처를 줄 회사를 들어가진 않았겟죠...또다시 그런상처는 안받아겠죠.....(다른상처가 또 오겠지만) ........제가 워낙에 천성이 낙천적인면이많아 늘 걱정했던 울엄마.................. 그 천성으로 시간이좀흘러 상처가 무덤덤해질떄...다른일자릴 찾아봤고 그후로 매장에서 나혼자 일하는 화장품 가곙에서일을 하게됐습니다................ 물론 나혼자 하느것이고 사장님은 늘 돌아다니시니..........전 좀 편햇죠 뒤에서 수근거리고 내말 안받아주고 날쨰려보며 욕하는 그런일은 안생기니깐요...........대신에 물건 없어지고 파손되고 가계 포스터 다 찢어놓고 등등의 또다른

  • 작성자 12.10.04 10:47

    저는 그런건 잘 모르겠고 가해자들이 계속 환청으로 이간질하고 직원들 조종시켜 소음유발에 잠쏟아지게하는 공격이 심했어요. 그래도 사람들 태도는 겉으로 볼때는 호의적이던데

  • 12.10.04 10:50

    이상한게 사람많은곳에 가서일을하게되면 꼭 그런일이 일어납니다 내가 몇달일하고 그런일 터지면 몰라도 아니 일주일도 안된사람이 무슨말을하고 무슨행동을 하겠어요? 신입이요. ? 늘조심조심 행동하던나에게................... ..........................

  • 12.10.04 10:48

    요상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긴했습니다.................. 근데 사람많은곳의 일보단 나았어요..... 정신적으로힘든게 얼마나 힘든지.....그렇다고 화장품 가계일은 정신적으로 안힘들어다?? 고 도 아니엇구요 사람많은회사보단 덜했죠...................... 정말이지 누구말처럼..................... 일을할려고하면 못하게 할땐언제고 안가고있슴 안간다고 지랄이고...............정말이지 가해쓰레기들 사지를 다 뜯어버리고싶습니다 그 가해쓰레기를 놓은 그부모와 사랑하느 자식이잇다면 그 자식까지 사지를 다뜯어놓고싶네요

  • 작성자 12.10.04 10:50

    그럼 준희님은 다른피해없이 왕따만 당하신거? 아님 환청이나 수면방해 이런건 없었는지요.

  • 12.10.04 10:57

    사람많은 회사가면.................. 황당한 소문에 왕따
    혼자일한 매장에선......................갑작스런 수면으로 나도모르게 졸고있구요......매장물건이 없어지고 ( 늘 재고파악을 하거든요) 물건이 파손되어잇고
    포스터 다 찢어져있고......... 매장앞에 늘 담배꽁쵸가 수북하게 쌓여서 버려져있구요...........카운터쪽을 다 디져서 엉망으로 해놨구요
    집에선.. 나없을떄....................... 내가 집에오는 시간을 아니깐..... 세탁기 막 돌려쓰고 티비보구 침대위를 신발신고 올라가 다 더럽게해놓고 가스도 막쓰고
    전기도 막쓰고 심지어......... 냉장고 음식까지 (냉동식품) 까지

  • 12.10.04 11:00

    훔쳐갔구요 화장품 다 구멍내서 다 쏟아지게해놓고..... 옷에 구멍내놓고 음식에다가 모래같은걸 뿌려놓고 나가기도 햇구요 강쥐있을떄....강쥐 털을 억지로 뽑아서 아프게해놔서
    집에오니 강쥐 날보고 엄청 짖어대면서 여기저기 털이 뽑혀 날라다니고있었어요 ㅠㅠ

  • 12.10.04 11:03

    이들이 얼마나 대담한지아십니까??? 내가 욕실서 씻고잇을때 그떄도 내방에 침입을 합니다.................. 바로 돈이 없어집니다 한두번 겪느게 아니다 보니 첨엔 이상하다 했지만 없어진게 없어 몰랐는데 지갑안이......막 엉망이고 돈이 몇만원 빠져있고 그렇더라구요 ............... 그래서 그떄부터 전 가해쓰레기들이 나한테 한 행동들로 무서워할게아니라 이런 찌질한 행동들로인해..........
    겁보다는 화가나면서 너무 하찮은 인간들인걸 알았고 세상에서 젤 한심한 세끼들인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절 스토킹하느 인간들중에 어린아세끼들을 많이 이용했다느점을 알게됐어요

  • 12.10.04 11:05

    일을못하게해서 ...늘 힘들게하더니 집에 침입해서느 또 돈을 훔쳐가구요 .....냉장고에 냉동식품 훔쳐가구요 .... 매장에선 지들 쳐 바를 화장품을 훔쳐갔습니다 .............
    이런것만봐도 얼마나 하찮은 땅거지인지 개거지인지 아시겟죠???? 거지중에 완전 상거지들입니다 ..................... 훔친물건 쳐발라서 얼마나 좋은피부 가져보겟다고 지랄인지
    ...........

  • 12.10.04 10:53

    나혼자 매장에서 일할떈.............. 좋은사람도 많다는것을 알게됏고.... 좋은사람도 많이 알게되면서 언니동생 친구도 새로 사겨서 좋은일도 많았습니다 ...... 그런와중에도
    가해쓰레기들은 매장을 어쩌지를 못해 개세끼같이 굴엇지만.................. 아 저도 매장에서 일할떄................ 갑자기 잠이 확 쏟아져 졸았던 적도 많았어요
    이상한게............아무리 졸린다해도 매장에서나 밖에서 그렇게 졸거나 하지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내가 매장에서 고개숙이고 졸고있느적이 많았다는것!!
    글코,,,,,,,,,,,,시간이 지나면서 가해쓰레기가 손님인척 기어들어오느것도 알게됏고.....

  • 12.10.04 11:06

    아휴 전 이 피해가 넘 오래되서요 말을 다하자면 정말............몇달 걸립니다.................. 정말이지 내가 날 소재로 영화 만들고싶네요 ㅋ.....

  • 작성자 12.10.04 11:09

    저와는 피해유형이 많이 다르시네요. 님은 스토킹 피해만 엄청 심하신듯.. 집에 무단침입하는거 도가 넘 지나치네요.

  • 작성자 12.10.04 11:16

    그정도면 신고감 아닌가요? 저는 주로 환청피해가 심해 왠종일 음악만 듣는데
    그리고 외출하면 오토바이 자전거만 계속 보이고 전파공격도 심해요. 원래 바깥에 잘안나가는 저를
    상대로 통제해보겠다고 ㅋㅋ

  • 12.10.04 11:18

    신고햇죠........... 경찰서 찾아가서 신고하니 집으로왔데요,,,와서는 삥 둘러보는거 뺴곤 증거 가지고 오랍니다 ...... 그리고 개헛소리합니다................ 실실 웃으면서 개소릴하는데............. 이세끼도 한통속인가 싶더군요...............................그래서 경찰청으로갔습니다

  • 12.10.04 11:21

    대서까지 써가면서 잡아보겟다고 경찰관붙들고 하소연하죠........그떄도 자판기 커피뽑는척하고 한 개세끼 한마리가 들어와서는 날 힐끔거리며 쳐다보면서 커피 다 쳐마셧는데도 안나가고 내예길 집중해서 쳐듣고있데요.............그세끼가 윗대가리 심부름꾼이죠.....내가 말이 끝나니 그세끼도 아무렇지않은체하멶서 기어나가던데
    다 보입니다 ㅋ........ 여튼 대서까지 써가면서 사건번호 까지 접수받고 이층가서 강력반가서 형사만나 대화하고 했죠................................
    그랬더니 어 이야기 들어보니 울산에 그남자이야기랑 같네?? 이러데요 울산에사는 사람도 저처럼이렇게 경찰청에 하소연을 했

  • 12.10.04 11:24

    드라구요 .......... 나머지 몇몇은 머 잡으러 간다면서 나가고 제말 들어준 그 형사랑 형사반장이랑...........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길 햇으나,,,,,,,,,,,,그닥 큰 도움음 얻지못했구요 ............... 형사가 일층까지 같이 내려오면서 또이런일 생기면 연락을 하라고 하면서 그리고 마음을 여유를 가지고 살라는 그런 개소릴 하면서
    일층 문까지 바래다주데요 ...........에혀............... 내가 부산에 있느 경찰청은 안가본데가 없습니다......................
    첨엔 내이름을 알리려고 일부러 부산 경찰청은 다 돌아댕길 맘이었어요 근데 일을하고있던터라.............그게맘처럼되진않았고 여튼 꽤

  • 12.10.04 11:24

    이름 찍어놓고왔죠

  • 12.10.04 11:17

    첨엔요.......환청공격도 꽤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총까지 샀습니다........... 쏴죽일려구요 ㅡㅡ....근데 시간이지나면서
    환청공격이 사라졋고요 근데 스토킹은 그들이 차량 지원받아가면서 까지 늘 똥마려운 개세끼마냥 졸졸 따라다녔어요 그게.,,,,,,,, 초디 중딩 고딩 심지어 한참 회사에서 일에 열올린 중년나이에 아저씨까지.................. 젤 한심합니다 중년세끼................그나이에 그지랄떨고 다니니 미치도록 한심하더군요........뉘집 아빠인지? ㅋㅋㅋ

  • 12.10.04 15:09

    내가 벌받을 짖을 해서 회사에서 그런일겪는다면 할말없겠죠...근데 그것도아닌데......... 왜 다들 저 지랄들인지 모르겟어요 정말 억울해서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 오히려 죄인은 가해쓰레기들인데 왜저리 당당한지??
    멀믿고 개나 소나 다 저 지랄들인지??? 정말 가잖아서 ...... 생각도없고 멍청하고 돈은없고하니 가해짖을 하는데...참 개한심합니다 머가 진실이고 머가 거짖인지 구별도 못하느 그런 몸뚱아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데체 먼 생각으로 피해자를 괴롭히는건지???단지 몇만원 받을라고 저 지랄들인지

  • 12.10.04 15:44

    그래서 이런피해를 당했지만 겁보단 화가나고 악이생겨요 ......가해쓰레기들이 얼마나 하찮은 쓰레기인지
    얼마나 개 한심한 세끼들인지..........그들은 자식이있다해도 부모 자격없는 개쓰레기들이며 부모가있는 자식이라해도 그건 부모없는애들보다 더못한 개호로 자식이며................. 나이도 쳐먹을 만큼 쳐 먹어놓고선
    똥오줌 못가리며 가해짖하는 중년 년놈들은......... 이시대가 버린 그래서 재활용도안되서 드러운 가해짖이나 하다
    디지라고 쓰이는 용도일뿐!!!!!!!!!!!!!!!

  • 작성자 12.10.04 17:59

    저는 가해자들이 대놓고 인간조종이라고 알려주던데요;ㅁ;; 저 빼고 다들 진짜 스토킹 당하시는건쥐? 저도 초기에 회사에서 수상한 행동하는애가 의심스러워서
    핸드폰으로 연락주고 받나싶어 확인해봤는데 그럴만한 물증도 전혀 없었고.. 하도 회사직원들이 제 행동에 맞춰서 기침이나 헛기침을 해대길래
    수백수천번 확인하고 관찰해보았지만 결론은 환청과 인간조종이라는 확신이 생겨났지요. 그후로는 아예 대놓고 심하게 조종을 하던데요.;ㅁ;

  • 작성자 12.10.04 18:08

    초기에 정말 환청공격을 엄청 심하게 받고(매일 오토바이 굉음 혹은 주변의 폭음등), 왠종일 게임만 했던지라 몸안이 전기운으로 완전 쩔어버려서;;
    그걸 계기로 살려고 발악했더니 단 몇개월만에 몸상태를 회복시켰드랬죠~ 건강에 신경쓰면서부터 마음도 긍정적으로 바뀌더니
    점점 공격이 약해져가고 마컨을 인지한뒤로, 올바른 지식을 가진분들의 도움으로 많이 벗어날수 있었답니다.
    물론 카페가입하고 피해는 심해졌지만, 별 의미없다는걸 깨달았으니 전혀 후회없고 지금은 왠만한건 무덤덤하게 넘어가버릴정도예요.

  • 12.10.05 02:08

    놈들의 행동은 군인,자영업자,사업가,예술가,돈 시간이 자유로운 프리랜서만 하라는 것 같습니다. 직장에 얽매임 유무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 박쥐같은 새끼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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