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아들에 "인생 글러먹었다" 폭언한 아빠 집행유예 기사
미취학 자녀에게 “인생 글러먹었다”고 폭언을 한 친부에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친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이 참작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2/0000025066?sid=102
6세 아들에 "인생 글러먹었다" 폭언한 아빠 집행유예
미취학 자녀에게 “인생 글러먹었다”고 폭언을 한 친부에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친모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이 참작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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