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메리의 '전쟁의 역사'를 본적이 있는데 거의 토씨 하나까지 비슷하더군요.
요약집이랄까????
'전쟁사 101장면'은 번역인겁니까, 표절인겁니까?
첫댓글 아무래도 저자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심이...
책 두권 다 있긴한데.. 다 읽어볼 시간은 안되고. 구체적으로 어느 전투라던지 어느 부분이라던지 그런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왕 여담이지만 몽고메리 전쟁의 역사에서 마켓가든작전이나 그에 관련된 단어 (ex:1944년 말의 대규모 공수작전)는 한마디도 언급이 없ㅋ 음 ㅋ
언급이 있습니다. 다만 미국탓으로 돌릴 뿐. 언급이 없는 것은 패튼이라능 ㄲㄲㄲㄲ
아 그랬군요ㅠㅜ 여튼 죄책감같은건 없ㅋ음ㅋ
전쟁의 역사에서 마켓 가든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느낀 게 "진짜 진짜 누가 세웠는지 몰라도 잘 세운 작전인데 아오 저 거지같은 양키놈들이 지원을 쌩까서... 더러운 양키놈들" 이라고...
저 이 책 군대있을때 재밌게 본 기억이 있는데기억이 새롭네요
첫댓글 아무래도 저자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심이...
책 두권 다 있긴한데.. 다 읽어볼 시간은 안되고. 구체적으로 어느 전투라던지 어느 부분이라던지 그런 얘기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왕 여담이지만 몽고메리 전쟁의 역사에서 마켓가든작전이나 그에 관련된 단어 (ex:1944년 말의 대규모 공수작전)는 한마디도 언급이 없ㅋ 음 ㅋ
언급이 있습니다. 다만 미국탓으로 돌릴 뿐. 언급이 없는 것은 패튼이라능 ㄲㄲㄲㄲ
아 그랬군요ㅠㅜ 여튼 죄책감같은건 없ㅋ음ㅋ
전쟁의 역사에서 마켓 가든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느낀 게 "진짜 진짜 누가 세웠는지 몰라도 잘 세운 작전인데 아오 저 거지같은 양키놈들이 지원을 쌩까서... 더러운 양키놈들"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