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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모르리
맑은향기 추천 0 조회 147 24.01.21 19:3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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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1 19:48

    첫댓글 젊은날 갔던 용두산공원
    꽃시계도 여전한지요?

  • 작성자 24.01.22 08:46

    용두산 공원 간지가 한참 되였는데 그때도 만이 달아져 있더라구요 꽃동산도 더 아름답게 꾸며놓고 그곳엔 실버들 행사 많이
    하거던요 그래서 간간이 가는곳인데 갈때마다 달아 보여요 계단도 없어지고 엘리베이트 승강기로 어른들이 잘이용 할수있게
    잘꾸며 놓았 더라구요 해가 갈수록 개발을 잘해서 편리하게 오고 가라고 도심의 용두산이 보기 좋습디다

  • 24.01.23 07:52

    생활상에서 보고 느끼는 글들에서
    깨달음을 얻습니다

    선배님
    서울은 꽁꽁
    이 아침 운동하러 나갔다 볼딱지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어요 부산은 그런 추위는없죠


    건강하시고 맛있는 것 잘 드시고
    물 많이드세요 건조하지 않게 보습로션도
    듬뿍 바르시고ᆢ^^

  • 작성자 24.01.23 22:22

    정하나님 부산은 뽈이 얼맘큼 춥지 안네요 저도 서울 몆년살아 봐는데 부산에 오면 정이없어 보여요
    부산 사람들 말투가 멋없이 억세다는 것도 있지만 뭔가 그래도 살아보면 물가도 싸고 살다보면 정도 생기고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남편 직장때문에 옴겨 다녀야 햇네요

  • 24.01.23 09:32

    맑은향기님의 꾸밈없는 글에 재미도 있고
    외로움도 보이고 하네요~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고 합니다.
    다만 보기에 행복하게 보일뿐이지요~
    재미있는 영상을 올려 보겠습니다.

    https://youtu.be/RPQIWcl1yfY

  • 작성자 24.01.23 22:29

    남편이 잘해주어도 간간히 엄마도 보고싶을 때가있고 아빠 생각날때 눈물 날때 있지만
    아이들이 있어니 아이들 키우는 재미로 잊을때가 있지요 새끼들이 없어면
    못살아요 남편은 남의편이 라지요 아무리 사랑한다고 잘해주어도 외로움 탈때가 있더라구요
    자식들이 없어면 떠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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