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 직딩인디.........
애들도 있고 정치에 무관심한 아내도 있고, 일도 많아서리 잘
거리로 못나서지만.............
시간 날때마다 인터넷 투쟁을 합니다.
야후 엠파스 네이버 다음의 기사 댓글 달기,. -이거 중요해여. 물정에 어두운 젊은애들은 이거보고 여론을 판단합니당.....
그리고 연세대-저랑 무관-랑 직장이랑 제가 좋아하는 싸이트 3군데에 글을 날라요....
우리모두 한싸이트씩 맡아서 싸웁시다.
카페 게시글
◈ 언론 보도
인터넷 투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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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동감 합니다. 사랑하는 내나라 조국 을 위해서 부엌에서 밥이나 퍼대던 아줌씨도 여기 이렇게 나섰읍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