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조
1931. 5. 1 ~ 1987. 8. 31
첫댓글 두분 모두 고인이 되셨네요.한 시대를 음악으로 풍미했던 분들...좋은곡들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애증이란 말이 이 시점에 어울리진 않겠지만...구슬픈 연주를 들으니'검은 상처의 블루스'란 제목이 딱 어울리며 내가 만감이 교차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두분 모두 고인이 되셨네요.
한 시대를 음악으로 풍미했던 분들...
좋은곡들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애증이란 말이 이 시점에 어울리진 않겠지만...
구슬픈 연주를 들으니
'검은 상처의 블루스'란 제목이 딱 어울리며 내가 만감이 교차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