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가 잠깐 빌려서 쳐본 바로도 (mxs처럼) 튕기는 감이 덜했습니다. Mxp의 영원같은 클릭감이나 튕기는 느낌이 많이 사라져있고, 단단한 느낌에 비해 공이 잘 들어가주네요.
MX-P가 반발력이 쌔서, 적응 못했던 기엇이 있는데, 50은 반발력이 덜간한가요?
@초대 저는 아주아주 잠깐 쳐본거라 감각 외에는 뭐라고 하기 어렵네요. 근데 사실 mxp는 실제 반발력도 반발력이지만 스펀지가 내 의도와 다르게 공을 튕기는 현상 때문에 적응을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mxp 50도는 반발력이 더 좋을지라도 오히려 적응이 쉬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메기 감사합니다~^^
요즘 추세가 확실히 50도정도의 고경도 스폰지에 말캉한 스펀지 인가봅니다~^^;;
mxp보다 무겁나요?
2g정도 무거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곡현 아쉽네요. mxp보다 2g정도 가벼우면 딱 좋겠는데...
1~2g정도 무거운것으로 추정됩니다.
역시 쓰기 편하군요.
이 친구의 비스카리아에 붙어있는 MXP 50도를 오늘 잠시 시타해봤는데, 다른건 몰라도 감각이 매우 좋았습니다. 부담스러운 느낌이 하나도 없고 공이 샤프하게 잘 끌려옵니다. 점착성이 사라지고 반발력이 좀 더 올라간 중국러버 느낌이랄까나...
궁금한데 러버 부착한지 1달도 안되서;;;;
첫댓글 제가 잠깐 빌려서 쳐본 바로도 (mxs처럼) 튕기는 감이 덜했습니다. Mxp의 영원같은 클릭감이나 튕기는 느낌이 많이 사라져있고, 단단한 느낌에 비해 공이 잘 들어가주네요.
MX-P가 반발력이 쌔서, 적응 못했던 기엇이 있는데, 50은 반발력이 덜간한가요?
@초대 저는 아주아주 잠깐 쳐본거라 감각 외에는 뭐라고 하기 어렵네요. 근데 사실 mxp는 실제 반발력도 반발력이지만 스펀지가 내 의도와 다르게 공을 튕기는 현상 때문에 적응을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mxp 50도는 반발력이 더 좋을지라도 오히려 적응이 쉬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메기 감사합니다~^^
요즘 추세가 확실히 50도정도의 고경도 스폰지에 말캉한 스펀지 인가봅니다~^^;;
mxp보다 무겁나요?
2g정도 무거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곡현 아쉽네요. mxp보다 2g정도 가벼우면 딱 좋겠는데...
1~2g정도 무거운것으로 추정됩니다.
역시 쓰기 편하군요.
이 친구의 비스카리아에 붙어있는 MXP 50도를 오늘 잠시 시타해봤는데, 다른건 몰라도 감각이 매우 좋았습니다. 부담스러운 느낌이 하나도 없고 공이 샤프하게 잘 끌려옵니다. 점착성이 사라지고 반발력이 좀 더 올라간 중국러버 느낌이랄까나...
궁금한데 러버 부착한지 1달도 안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