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시커
김재한 작가님이 쓰신겁니다.
세계관은 상당히 복잡함...
현대문물도 간간히 나오면서 기존판타지 세계가미 했는데
내용이 그다지 가볍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했다가
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의 고뇌가 상당히 소설을 무겁지는 않지만 꽤 심도있게 다뤄집니다.
그리고 이 책은 책방같은데서 구하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꽤 출판주기가 길었던 책이니까요!
첫댓글 음 기억이 날듯말듯?
첫댓글 음 기억이 날듯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