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모임 서울/경인지역 모임안내

[유재상]

서화동우회 선/후배님 무더운 날씨에 잘 지내시는지요?
여름휴가전에 고향 선/후배님과 아래와 같이
정겨운 시간을 갖고져 하오니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바람니다.

------ 아 래 -------

★ 일 시 : 2008년 7월 3일 (목요일) 19:00 ~

★ 장 소 : 가맛골(구 제주본가) ☎739-2034
지하철 1호선 종각역 3번출구 (피자헛 골목으로 30M 왼쪽방향 2층)

★ 회 비 : 20,000원

★ 연 락 처 : 김기선(011-9639-4715) / 김영수(011-685-9958) / 유재상(011-728-1530)

★ 기 타 :
-예약관계로 참석여부를 미리 연락(댓글)바람니다.
-시간이 허락되는 타지역 선/후배님의 참석도 대 환영합니다.

[곽봉호]

꼭 참석할께. 글구 재상아! 마오따이 한병 갖고 갈께.

[유재상]

봉호형님 기대하겠습니다. 위에 선배님들도 참석 부탁드립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김기선]

지난 3월말 북한산 산행이후, 서울경기쪽 모임을 따로 못했습니다. 4월달 서화동우회 및 6개기수체육대회와 최근 총동문체육대회등 나름의 행사가 연이어 계획되고 치뤄진 상황이라 부득이 강행하지 못했습니다. 이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며, 이해하여 주실 걸로 믿습니다~. 해서, 이번 모임은 간만에 선후배 회원님들의 근황과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시의적절한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바쁘시겠지만 관심을 갖어주시고 꼭 참석하셔서, 서울경기쪽 모임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십시오~.^^ 꼭 참석하시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김기평]

김기선, 김영수, 유재상후배님들 수고많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하여 좋은 하루가 되기를 빕니다. 학생들 시험기간이어서 토,일도 수업하여 참석할수가 없군요.

[유재상]

회장님 마음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옥천에 내려가서 전화할테니 소주 한잔 사세요.

[김영수]

오랜만에 선후배님들 또 보고싶어지네요. 많이 참석하여 주시면 자리가 더욱 빛날것 같습니다.

[김광섭]

이번에는 참석하고 싶었는데 근무라서 ..... 선배님들께 인사 드릴려고 했었는데,즐거운 모임되십시요~~~

[유재상]

총무님 항상 고생많습니다. 다음 대전모임에는 꼭 한번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승한]

거의 1주일 간격으로 만남을 갖는 대전/서울 지역 서화동우회 모임이 매우 기대가 되며, 또한 시의적절(?)한 듯합니다. 왜냐? 두 모임이 이쁘게 끝나고나면 그 여세를 몰아(or 탄력을 받아) 서화동우회가 더더욱 불타오르리라는 믿음때문이지요. 암튼 두모임을 준비하는 김기평, 김광섭 /김기선, 김영수, 유재상 후배님 등, 임원진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유재상]

승한형님! 항상 관심가져 줘 고맙습니다. 시간이 가능하면 이번 모임에 참석해요. 별도로 소주한잔 사지요.

[전수일]

참석합니다.....선배님들 다 주거써..........ㅎㅎㅎㅎ

[김영권(50)]

촛불 취재하느라....힘들겐네~~~

[유재상]

수일후배 이번모임에도 생생한 모임후기 부탁해. 중간에 촛불집회장에 취재하려 가는 것은 아니겠지.....

[김영권(50)]

나두...참석 합니다

[유재상]

영권형님 이번 모임날자도 비행시간 잘 조정해서 잘 잡았지요? 모임날 뵙겠습니다.

[김홍헌]

저는 다음날 아침에 정기건강검진이 예정되어 있어서 부득이 참석할 수 없게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오랫만의 경인지역 모임인만큼 다들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유재상]

김홍헌선배님 고맙습니다. 건강검진 잘 받으시고 다음모임은 산행으로 잡겠으니 그때는 꼭 참석 바랍니다.

[김기선]

예, 선배님. 잘 알겠습니다. 다음 모임때 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김기선]

그러고보니, 모임장소와 시간대가 촛불집회가 열리는 바로 그곳(옆) 바로 그 시각이라서 참석하시는 선후배님들께서 혹시라도 곤혹을 당하실까봐 걱정입니다. 조심해서 오시기 바라겠습니다.

[유재상]

회장님! 2차는 촛불집회에 참석입니까.

[김기선]

참석하시는 선후배 회원님들과 의견을 조율한 다음에, 촛불집회 참석여부는 중지를 따르겠습니다. 시국이 워낙 어수선하고, 하필 우리의 아지트에서 촛불이 밝혀지니, 고민해 봐야지요... 그렇지만, 잊지말아야 할 원점은 고향사랑 모임인 '서화동우회'라는 것이 먼저구요, 그 다음이 시국/장안의 촛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최양선]

재상형님 고생 많으십니다. 서울 경인지역이 이렇게 굳건하게 자리할 수 있음은 재상형님과 같이 헌신하시는 분들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유재상]

옛날에 양선총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뭐. 시간 허락되면 다음에 서울모임에 한번 참석해......

[곽봉호]

이따가 가져갈려고 출근길에 40도 짜리 마오따이 한병 잘 챙겨가지고 왔습니다.

[유재상]

봉호형님! 조심해서 가져 오세요. 가져오다 깨지 마시고 ㅋㅋㅋ.

[김영수]

오늘은 선배님들이 많이 참석하시나 봅니다. 퇴근후 곳장 달려가겠습니다.

[유재상]

영수형님. 오늘도 서초동 가는 것입니까? 9시간후에 봐요.

[김영수]

오늘은 물 건너지 말자구~ ~ㅎ ㅎ ㅎ

[유재상]

곽정기선배님께서 참석 하신다고 연락왔습니다.

[곽봉호]

정기형님! 오늘 다른 날과는 다른 특별한 날을 만들어 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