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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재 잘 수 다 나도 평범한 전업주부이고 싶다..
민기맘미연74 추천 0 조회 372 10.03.26 09: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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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6 09:59

    첫댓글 정모 참석 하시는맘들.... 저도 완전 부럽네요..... 하필이면 금요일이고 마감직전이라....ㅜ.ㅜ 얼마전까지 저도 아이델꼬 놀러도 다니고 마트에도 가고 그랬는데..... 이제 그런 생활이 부럽네요... 일 안하면 일하고싶고, 일 하면 쉬고싶고...ㅋㅋㅋ...

  • 10.03.26 10:25

    저도 일할때는 전업주부가 최고 부러웠는데...몇년쉬니까 일하는 주부가 더 부럽고 멋있어보이네요. 자꾸 사회생활 활발히 하는 남편에게 뒤쳐지는 느낌도 들고..에공..그니까 힘내세용 ^^

  • 10.03.26 10:28

    그러게요. 쉬는 친구들은 맨날 제가 부럽대요. 돈도 맘대로 못쓰고 애한테 받친다고..

  • 10.03.26 10:27

    저랑 완전 똑같아요. ㅋ 저도 엄마들 모임에 참석도 하고 애 어린이집 버스 직접 태워주고 이웃엄마들이랑 수다도 떨고 싶고.. 어쩌다 한번 쉬면 만날사람도 없고 완전 심심.. 직장맘들 화이팅해요..!!

  • 10.03.26 10:32

    저도 아침에 출근준비하랴 아이 등원준비하랴 바쁠때는 나도 전업주부라서 여유있게 아이 챙겨서 보내고 쉬었음 좋겠다라는 생각 많이 들어요 ,, 근데 집에 있음 또 일 생각날거 같아서 둘째 가지기 전까지는 그냥 열심히 일하려구요ㅠㅠ

  • 10.03.26 10:32

    미연씨 워킹맘이시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가 꿈꾸면서 살아요.

  • 작성자 10.03.26 15:00

    예..그 꿈이 빨리 현실이 되기를..ㅋㅋㅋ

  • 10.03.26 11:19

    ㅎㅎ 저같은분 또 계시네여^^ 제꿈은 아들래미 원에서 올때 이쁘게 옷입고 마중나가는거에여...맛난간식도 만들어주고ㅋㅋ

  • 작성자 10.03.26 15:03

    유치원버스로하원하는게 소원이라고해서 휴가내서 하루 해 줬더니..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들보면서 전 서글퍼졌어요.. 나 좀더 여유롭게 살고자 아들래미 좋아하는거 못 해주는것 같아서..ㅋㅋ

  • 10.03.26 12:01

    저두요...출근하는데 애들 등원시켜주고 엄마들 여럿이 커피마시러 가는거보니 마니 부럽더라구요...그런데 신랑생각하면 저 집에 놀았음 신랑 종노릇 했을거 같은 맘에 일해서 다행인거 같아요~~

  • 작성자 10.03.26 15:04

    ㅎㅎ.주희씨 저도 마찬가지예요.. 울 신랑도 맞벌이 안하면 집안일 하나도 안 도와 준다고 하더라고요..ㅋㅋ

  • 10.03.26 15:57

    헐..정말요...어쩜 일하는게 다행이지만 가끔은 전업주고 이고 싶네요..ㅎㅎㅎㅎ

  • 10.03.26 15:11

    회사다니다 쉰지 일년이네요.. 내몸이 답답해 다시 일을 하고 싶지만 울 아들 싫다고 울어버리네요...
    유천 버스에서 손도 흔들어주고 나 데리러 와야하는데 누가하냐고 ...ㅎㅎ 일년동안 엄마랑 하원후 공원서 자전거 타고
    아침에 손 흔들어주는게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젠 일하러 가는거 싫다네요.. ㅎㅎ 그게 아일 위해서 좋지만 전 아주 죽겠습니다.. 일년놀아보니 일할때가 좋았다는 생각이 절로 나고 다시 회살다니고 싶네요.

  • 10.03.27 12:14

    그맘 충분이 공감해요~ 저두 12월까지 일하고 짐 놀은지 3개월째인데.... 일하고 싶네요.... 근데 울딸램이들 집에 있으라고 난리에요 ㅠ.ㅠ 며칠전 면접본곳에서 일하러 오랬는데 애들이 하두 싫다고 난리를 쳐서 집에 있기로 했는데... 그 자리가 너무 아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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