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있는 곳은 쾌쾌한 냄새가 나는 감옥이 아니라 호와로운 방에 있다.
이곳에 오자마자 난 씻고 몸 치장을 하엿다.
내가 잘생긴건 인정한다!!(왕자병)하지만!!!왜!!!흑,,,시리엘,,,,시리엘,,!!
"나와라"
방문이 열리더니 한 무뚝뚝해 보이는 남자가 말을 건내 였다.
난 순간 그 무뚝뚝해 보이는 남자에게 이상한 말을 하였다.
"이러고도 무사할줄 아더냐?미천한 인간이여 그대는 나에게 뭐라 할 자격이 없다.
마음 같아선 이 왕국을 불바다로 만들고싳지만 나쁜 국왕을 마나 불행해 지는 백성이
불쌍하여 참겟도다,
날 어서 마계로 보네주어라!!이 미 천 한 인 간 이 여!!!"
무슨 소리지?에이씨,,,생각 나는 데로 말햇다. 이 나이 에 노망 인가?
하지만 반응은 의외엿다.
남자는 창백한 얼굴로 덜덜 떨며 말을 햇다.
"...죄...송...합니다..."
에?????뭐야 이딴말에 넘어 가나?
난 저 남자를 무시하기로 하엿다.
나의 이런 헛소리에 겁먹는 바보를 상대할 힘이 없었다.
"됐다.날 얼른 마법진이 있는곳으로 안내 해 주어라.."
"네,,"
저남자 입술이 파래진걸 보니 단단이 바보인가 보다,,ㅉㅉ 멀정히 생겨서는....
내가 도착한 곳에는 나의 사랑스러운 동생도 있었다.
저 아픈 아이를 세워 두고 있었다.
등의 상처 떄문에,,굉장히 아플 텐데,,,나의 사랑스런 여동 생이 날 바라본다 두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다.
"시리엘,,,시리엘!!!"
"오빠~!!!오빠!!"
나와 시리엘이 서로 를 보고 말을 하자 근처에 검은 로브를 쓰고 있던 사내들이 우리를 띠어
놓는다.
그리고 는 흰색 로브를쓴 남자가 말을 하엿다.
"나 교황 지금 이곳에서 천계와 마계에 원 하 시 는 재물을 놓사옵니다.
두 여왕 계서 노여움을 푸시고 이 재물을 받아 주시옵소서!"
지금 보니 마법진이 2개가 그려 있었다 하나는 푸른 색이고 하나는 피색 이었다.
'윽 .,,피 비린네??'
교황이란 작자의 말이 끝을 맺자 두 마법 진에서 빛이 나왔다.
원 주위로 핏 빛과 푸른 빞이 일제히 벽보다 높은 빛을 바래 였다.
난 그 관경을 보았고 지금도 보고있다. 그리고 난 붉은 마법진 위로 시리엘은 파란 마법진
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윽,,시리엘!!!"
내가 손을 뻗자 시리엘도 뻗었다.
마법지의 간격이 워난 길어서 손은 안 다앟다.
그리고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다.
그리고 우리는 동시에 사라졋다.
내가 눈을 떠 처음 본건 한 여자엿다.
"드디어 눈을 뜨셧다!!!!!!"
여자는 큰 목소리로소리를 질럿다.
나는 너무 놀랏다.그리고 주위 에서는 이상한 미남 미녀 들이 우루루 들어 왔다.
난 침대 위에 있었다.
그들은 침대 너머에서 날 지켜보고 있었다.
자기들 끼리 뭐라 말을 한다음 한 사나이가 내게 말을 걸었다
"안녕... 하세요?"
"네?아,,안녕하세요"
"헉!나한테 인사 해줬어!!"
뭐가 기쁜지 그 남자는 싱글 벙글 웃는다.
그러다 갑자기 사람들이 웅성거림을 중단한다.
그리고 사람들로 북적 거리는 방에 어느 길이 생겨났다.사람들이 비켜 주는 것 이였다.
그 길을 걸어 오는 사람은 여자 였다.
긴 검은색 썡머리..
그 여자가 날 보더니 활짝 웃고는 말을 건내었다
"아들아!!잘 왔다!!"
에엑???????아들??????
아들이라니?저 여자 누구야?누군데 내가 지 아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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