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에 5박6일 휴가를 나온다고 전화를 해주던 당신 목소리가
얼마나 나를 기쁘게 만들어주었는지 아세요?
내가 당신을 만나 당신의 여자가 되었다는걸
언제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있다는거 아시죠?
비록 30살도 넘게 훨 어린 당신과의 만남이지만
내겐 축복이었고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고 행복함 그 자체랍니다
특히 마초같은 강인함으로 밤새도록 나를 당신품에서 지치게 만들어 놓고서
싱긋이 웃으며 "누난 영원히 내꺼야~"라고 속삭여줄때엔
당신.. 정말로 너무도 멋진 사람이었던거 알아요?
첫댓글 음,,,,,,, 남자분이 진심이길,,,,,,,
아들뻘에게 그런 감정을 느낄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뭐 섹스는 좋겠네요,,,, 근데 음,,,,,,,
이상해요 많이
대박
이런 비슷한 내용을 어디에서 본듯한데ᆢ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