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눈이 정결하므로 하박국 1:13
우리가 이렇게 되려면, 하나님 마.음.속.에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버지의 마음이 이렇구나~~~~하고 알고,
하나님도 하나님의 정결한 눈으로 우리를 보시고~~~~
그럴려면 여러분이 더럽지 않아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악하지 않아야 해요~!
그러면 그분이 우리안에 오셔서 늘 함께 사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악을 못보시는 이유? 하박국1:13 / 한컵씩 홀짝이지 말고~~ 썅! 강물에 뛰어들어~~!(5/11/2023 part-1) 여호수아 형제님
하박국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
이 말씀을 읽는데 큰 은혜가 되었다.
어찌 아비가 자녀를 보지 못하겠는가?
어찌 아비가 그의 눈을 자녀에게 그의 눈을 거둘 수 있겠는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시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바로 이 말씀이시구나…
그 눈을 거둘 수 없으니 아버지는 예수를 보내신거다
민수기 35: 33- 34
[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피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음을
하나님은 그렇게, 나를 대신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대속하셨다.
왜… ? 자식이니깐…
남가주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옛날 호다 식구들이 보고 싶다는 말을 하실때 부터 인가
자꾸 보고 싶다 보고 싶다 하며 눈물이 났다.
그러면서 바보 기도를 하면 ,
그렇게 서럽게 눈물이 나며 보고 싶어했다.
이유를 모른채
그러다 2주전, 주님의 팔베게에안기운자가
서울 호다에 방문했는데 반갑게 그녀를 맞이하기 위해
안았는데
갑자기 내 안에 대성통곡이 났다
예수님 보고 싶어요.. 예수님 나 데리고 가주세요
예수님 보고 싶어요.
그렇게 한참 후에 주님의 팔베게에안긴운자가
한 말
“ 난 너가 처음에 남가주에 왔다 갔을 때 부터
너무 보고 싶었어. 육으로가 아닌, 성령님께서 너를
너무 그리워 하셨어”
아.. 내 안에 예수님이, 하나님 아빠가 내가 그리우신거다.
아비가 자녀를 그렇게 보고 싶으신거다.
내가 , 내안에 악이 가득하니 그의 눈이 정결하여
보지 못하니, 그는 자신의 피흘림으로 나를 덮어서
그렇게라도 보길 원하신거다..
내 위에 그의 피흘림이 있는 것이다.
M 목사님이 늘 이야기 하시는
“ 핏물에 빠지면 피만 나온다” 다는 말씀이…
내가 어찌 하면 핏물에 빠질 수 있을 까 했더니
예수가, 하나님 아빠가 나를 덮어 버렸다.
그의 피로…
그의 피로 덮히니
내가 그를 하나님 아빠로, 예수님 신랑으로
나의 친구되어주신 성령님으로 부른 다…
아버지.. 사랑해요.
첫댓글 하박국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
축사가 되기 전에 알던 말씀은 지금과 많이 달라요
십자가에 흘리신 예수 보혈로 나를 정결케 하사
구원을 받았지요~~
그렇게 만난 거룩한 하나님
죄를 미워하시니 자주 회개해도
내주하는 성령가지고는 아버지 마음을 몰랐어요~~
영적전쟁을 모르니 어느덧 바리새인 되어
광야를 돌며 종노릇하며 힘들었지요
사 61장 ~~ 축사로 성령받아
2년후에
갈릴리 호수에 서신
부활하신 예수님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니 흰옷을 입은
아버지가 차고 문 앞에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탕자를 맞이하듯 반겨주셨지요 ~~
마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30년간 하나님은
내 안의 악과 패역을 차마 보지 못하셨는데
잃어버린 자녀 얼마나 보고 싶으셨는지요~~
그래서 성령받고 많이들 울었지요~~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보고싶어요~~
그제야 예수 보혈의 권세를 알고
그 피에 죄를 씻고 새 사람 되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간증이 쏟아져 나오네요!!!!!!!!
정결한 눈을 알게 되었어요
정결한 눈
정결한 마음
애비마음으로 자식들을 찾으시고 부르시고 뽑아내시어
예수님의 피의 사랑으로 건져내신 눈..마음
보고싶은 눈
찾으시던 눈
나 한사람 찾으시며 건지시며
천국으로 데려가신 사랑
그 눈이
이 세상과 저세상을
다 통틀어
가장 정결한 눈이셨군요.
그 깨끗한 눈
그 눈빛.
십자가 지시고 가시면서
뒤돌아보시며 나를 보신던 그 눈 빛
그 정결한 눈..
그 눈을
그 정결한 눈을
저희 호다식구들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새신부님
사랑의 눈, 그 정결한 눈으로
보고싶어서 달려온 그 발걸음을 축복하고 축복하고 축복해~~
그 눈으로
그 정결한 눈으로
또 만나자..
구구구구~
비둘기 눈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