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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한콜소회 신주소로만 다니다 살아왔네요
진짜 달맞이꽃 추천 0 조회 819 22.06.27 00: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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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27 01:47

    첫댓글 역시 대리는 일단 가고보는게 정답이네요

  • 작성자 22.06.27 02:13

    콜이 폭발할 땐 고르지만 콜이 없을거 같으면 일단 지릅니다.

    가락시장에서 엔버스로 귀가중 복귀콜까지 잡아서 귀가했습니다.

    빗길 마무리 잘하시고 안운하세요~

  • 22.06.27 03:28

    이제부터 시작이네요...

  • 작성자 22.06.27 10:47

    새벽에 대박나셨나요?
    좋은 콜들만 연결 되셨기를..

  • 22.06.27 03:47

    우리일이 그렇쵸ㅎㅎ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2.06.27 10:48

    죽자고 가는 콜은 단가가 좋으니 따당만 되면 일당이지요ㅎㅎ
    항상 행운이 깃드시길...

  • 22.06.27 05:17

    우사단로 욕나옴 ㅅㅂ. 완전 좁은길 보광동 꼭대기 달동네 ㄷㄷㄷ

  • 작성자 22.06.27 10:49

    우사단로가 해방촌 뒷골목인가 보네요.보광동은 잘못 잡으면 좁고 급한 골목길이지요ㅎㅎ

  • 22.06.27 08:56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으니

    들어온 복입니다.

    오늘의 럭기보이로

    인정합니다.

  • 작성자 22.06.27 10:52

    감사합니다.
    내곡동에서 만난 택시기사님이 은인이지요.

    서울 어디로 갈거냐 물어서 강남쪽 아무데나요 했더니 자기는 srt 들어올 시간이라 수서로 간다더군요.

    혹시 휴일에 내곡 떨어지면 강남이란 말 말고 아무데나요가 정답 같습니다.

  • 22.06.27 13:04

    @진짜 달맞이꽃 저희집이요 하고 택시비 쿨하게 결제 하는게 답입니다 ㅋ

  • 작성자 22.06.27 13:05

    @웅이뉨 헐~~~
    가장 현명한 방법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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