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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1월 1일
아프리카의 해 지도
프랑스 : 아프리카 국가들 독립 시킬 때인 것 같군... 카메룬부터다.
(1월 5일. 한국은 일본의 스파이를 공개 처형함.)
1월 9일
이집트 : 이 댐은 우리 국가를 번영케 할 것이다.
1월 10일
서독 : 전자/항공/문화/경화학에 투자했는데... 외스터라이히가 대체 왜 그랬는지 알 수가 없군... 문화는 어쩔 수 없지만, 나머지 잘 되었으니 만족.
유고 : 농수/식품/운수/광업에 투자했다. 근데, 어디서 뭐가 새나... 최악이군...
1월 19일
미국-일본 : 이는 우리 동맹의 근간이 될 거요.
2월 2일
유고 : 학교를 지었는데... 건물이 무너지고 죄다 난리다... 뭔가 있나 수색해!
비서 : 그게... 소련이 스파이를 보냈답니다.
유고 : 와... 뒤끝이 진짜... 일단 협상 해봐... 5억 달러/기술 이전/ 사과/ 재발 방지로...
소련 : 뭐... 그러죠.
2월 13일
드골 : 위대한 프랑스 만세! 오늘 아침 이후로 프랑스는 더욱 강력하고 자랑스런 국가가 되었다.
2월 24일
중국 : 소련이 우릴 도와주니 참 좋군. 사회 기반 시설도 잘 되고, 기초 산업도 원활하고...
독일 : 의회에 학교 지을 예산 달라는건 거절... 그럼 뭐... 어쩔 수 없이 원래 예산으로 지어야지. 다른곳과 달리 잘 되니 다행.
3월 6일
미국 : 남 베트남에 군 3500명을 파견한다.
중국 : 만약 당신들의 군대가 남베트남에 한명이라도 들어간다면 그 순간 우리는 북베트남과 함께 조선에서 벌어진 일을 또다시 겪게 만들어 줄 의향이 있습니다.
미국 : ... 장난하나? 우리는 그런 헛소리를 들어줄 생각이 없다.
중국 : 조선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잊으셨나 보군요. 심지어 정부의 무능으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데... 잘 생각 하셔야 할겁니다.
미국 : 조선은 우리가 이겼고... 무능하더라도 동맹이다. 가치의 문제는 그쪽이 말할게 아니다.
중국 : 그 전쟁이 진짜 이긴건가? 그 동네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데, 거긴 한번 침략자로 본다면 무조건 몰아내려 할 동네다. 기어이 배치 한다면, 그곳의 무서움을 알게 될 것이고, 우리도 그에 협조 할 것이다. 거긴 조선과 다르고, 무능한 동맹, 무능한 군대의 폐혜를 알게 될 것이다.
미국 : 협박인가? 우리는 그쪽의 말을 들어줄 이유가 없거니와.... 인도쪽이나 신경 잘 쓰길 바란다. 우리도 쓸 수 있는 수단이 없는 게 아니다. 일단, 3500명에서 35000명으로 증파한다!!!
베트남 민중 운동가 : 무능한 정부가 기어코 미군까지 끌어들여 우리를 억압하려 합니다!! 저런 정부와 저들을 후원하는 미국을 타도합시다!! 베트남을 베트남인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
베트남 시민 : 타도 미국! 베트남 총선을 이행하라! 거짓말쟁이 오정염은 물러나라!
응오딘지엠 (6) : 강경 진압하라! 저 시위는 빨갱이들이 부추긴거다!!!
내레이션 : (이 시위는 오정염의 강경 진압으로 겨우 잠재울 수 있었으나... 군부는 쿠데타를 준비 하고 있었다. 남 베트남 수난사의 시작이었다...)
(3월 10일 노르웨이 EEC 가맹)
(3월 23일 흐루쇼프 방불/체코가 그리스의 군사 기밀을 훔쳐 냄)
1월-5월 16일 한국 사건
내레이션 : (1월부터 2월 28일까지. 한국의 시민들은 공정 선거를 요구하고 있었고, 그를 위해서 2월 28일. 학생 의거가 발생했다.)
내레이션 : (그러나 그것도 덧 없이, 자유당은 정권을 위해 기막힌 부정을 자행했고...)
내레이션 : (시민들은 그 사건을 계기로 모두 들고 일어나는데...)
이승만 : 하야하고 미국으로 망명하라는 겐가? 나는 절대 그럴 수 없다! 이 국가를 빨갱이들에게 수호할건 오직 나뿐이다! 저 빨갱이들을 강경히 진압해!!!
내레이션 : (이승만의 이 선언으로, 시위는 더욱 격화. 군부는 모조리 등을 돌렸고... 이는 쿠데타를 불러일으키게 된다.)
쿠데타 군 : 친애하는 애국동포 여러분! 은인자중하던 군부는, 드디어 오늘 아침 미명을 기해서 일제히 행동을 개시해, 국가의 행정, 입법, 사법 3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이어 군사혁명위원회를 조직했습니다.
군부가 궐기한 것은 부패하고 무능한 자유당 정권과 기성 정치인들에게 이 이상 더 국가와 민족의 운명을 맡겨둘 수 없다고 단정하고, 백척간두에서 방황하는 조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것입니다.
군사 혁명 위원회는 첫째, 반공을 국시(國是)의 제일의(第一義)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친 반공태세를 재정비 강화할 것입니다.
둘째, 유엔헌장을 준수하고 국제협약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미국을 위시한 자유우방과의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입니다.
셋째, 이 나라 사회의 모든 부패와 구악을 일소하고, 퇴폐한 국민도의와 민족정기를 다시 바로잡기 위하여 청신한 기풍을 진작할 것입니다.
넷째,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민생고(民生苦)를 시급히 해결하고, 국가 자주경제 재건에 총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다섯째, 민족적 숙원인 국토 통일을 위하여, 공산주의와 대결할 수 있는 실력 배양에 전력을 집중할 것입니다.
여섯째, 이와 같은 우리의 과업이 성취되면, 참신하고도 양심적인 정치인들에게 언제든지 정권을 이양하고 우리들 본연의 임무에 복귀할 준비를 갖추겠습니다.
애국 동포 여러분, 여러분은 본 군사혁명위원회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동요 없이 각인의 직장과 생업을 평상과 다름없이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의 조국은 이 순간부터 우리들의 희망에 의한 새롭고 힘찬 역사가 창조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조국은 우리들의 단결과 인내와 용기와 전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궐기군 만세.
군사혁명위원회 위원장 육군 중장 송요찬
송요찬 : 그리고... 이승만을 생포? 혁명 재판에 넘기도록 하지. 다행이도 시위가 길어졌는데 사상자는 적군... 위령비를 세우게. 사망자는 136. 부상자 1600...
대한 국민 : 일단... 지켜보자. 자유당보단 낫겠지.
중국 : 조-중 국경에 병력을 증파... 이건 어쩔수 없다.
서독 : 음... 2차 한국 전쟁이 일어나려나???
중국 : "남조선에서의 군사정변은 과거 군국주의.일본과 나치즘의 망령이 서방 진영에서 부활하고 있다는것을 증명합니다.“ 또한... 홍콩, 대만, 한반도 방면 병력에 전시 태세를 지시한다. 군 복지도 개선해주고.
유고 : "한반도내의 군사 쿠데타를 구실로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모종의 세력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한국 : "이번 군사혁명은 부패한 자유당 정권을 몰아내기 위한 정의로운 혁명입니다. 이번 혁명을 구실로 한반도내 긴장을 고조시키는 세력들을 규탄합니다.“
3월 19일
영국-중국 : 협상 타결. 조약을 체결합니다.
조약 내용 : 1. 구룡성채를 중화 인민 공화국의 영토로 인정할것.
2. 구룡성채에 무장 경찰외에 범죄 수사망 구축을 위한 정보원들의 상시 거주 허용. 단 모두 구룡성채를 벗어나지 않으며, 정보원의 소속을 경찰로 이관할 것. 정보원에 대한 생필품을 영국이 제공.
3. 2번항에 의거해 범인이 구룡성채를 이탈할시 중국 인력은 홍콩 진입이 금지되며 아울러 해당 범인은 영국 관할로 자동 변경.
4. 중국의 요인에게 홍콩인과 영국인이 위해를 가하는 순간 그에 따른 책임과 후폭풍은 전부 영국 정부가 감당할 것. 대신 중국 측도 반대의 경우에 배상할 수 있음.
5. 영국은 구룡 성채에 수도/전기를 공급함.
중국 : 인민 여러분. 마침내 홍콩에 우리 인민 공화국의 오성 홍기가 내걸렸습니다!! 구룡성채가 인민의 국가 중화 인민 공화국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중화의 승리요 인민의 승리입니다!
마오쩌둥 : 그리고, 거기 보낼 인사 300명에 대한 관리는 주은래가 맡는다. 또한 여론을 자극 시키지 말고 제 본분을 다하게 하고, 적당히 관찰 하다 보면 보이는 정황 보고정도를 명하고, 당에 대해 충성을 다짐케 하도록.
중국 국민 : 모주석 만세! 우리의 강역을 회복 합시다!!!
파견 요인들 : 당의 신임에 굳건히 보답 하도록 하겠습니다!
4월 1일
유고 : 지금부터 합당한 '적절한 (이 적절함의 기준은 언론에서 개별적으로 판단한다)' 수준의 비판을 허용합니다. 또한, 앞서 말했듯이 검열 제도 대신 언론에서 독자적으로 "적절함" 의 기준을 판단하게 될 것 입니다. 또한, 1962년까지 완전한 언론의 자유를 보장할 것임을 약속합니다.
4월 10일.
프랑스 : 가격은 보통. 근데 독성이 거의 없는 친환경 비료니 상당히 쓸만하겠네. 일단 이거 공여 하면서 범 아프리카 협력 기구를 만들자고.
모로코/마다가스카르/토고/말리/니제르/부르키나파소/코트디부아르/차드/세네갈/기니 : 가맹합니다!
튀니지/모리타니/가봉/카메룬/베냉/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콩고 공화국 : 우린 거절이요.
(4월 27일 토고 독립)
5월 1일
소련 : 이딴 걸 띄워놓고 대화? 대화? 서구권과의 대화는 중단이다!!!
(5월 6일 미국 민권법 제정)
(5월 11일 아돌프 아이히만이 이스라엘 모사드에 납치)
6월 1일
한국 : 자유당을 해산하고 혁명재판을 열어 이승만, 이기붕을 비롯한 자유당 주요인사들과 이정재등의 정치깡패들을 처벌하고 공개적으로 조리돌림한다.
한국 국민 (5) : 오... 그래도 일 좀 하는데?
한국 : 그리고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세우고, 농업/섬유/식품/중화학에 투자 한다! 그리고 미국에 주한 미군을 좀 증파하고, 산업 설비를 요청하자고. (산업은 농업/섬유는 큰 성장. 둘은 좀 미진)
미국 : 쿠데타 정부 밀어주기가 조금...
(6월 20일 세네갈-말리 서부 독립)
(6월 26일 소말리아 독립)
(6월 30일 콩고 독립)
7월 1일
프랑스 : 만약 저희와 협력하신다면, 남부의 투아레그족 거주지역을 별도의 공화국으로 독립시켜 드리겠습니다. 또한, 범아프리카 협력기구를 통한 경제개발 및 초기인프라 지원 또한 약속드리죠. 무엇보다 샤리아법에 기초한 근본주의적 계율 대신 투아레그족의 독특한 율법을 기반으로 한 종교체제 수립에도 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투아레그족 다수거주국가인 니제르와 말리의 경우 연방을 형성하는 것도 무관하며 오히려 프랑스는 그걸 지지합니다.
투아레그족 : 협력하지요.
프랑스 : 약속대로 범 아프리카 협력기구의 회원이 되고, 비료지원과 개발지원, 차관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저 이슬람 군 토벌합시다!
내레이션 : (투아레그족+프랑스 군+알제리 국민군은 이슬람군의 토벌에 나서며... 대승을 거두고, 이슬람 군은 조금의 강역이 남았을 뿐이었다.)
(7월 15일 말리 동부-니제르-투아레그 연방 독립)
(8월 1일 베냉 독립)
(8월 5일 부르키나파소 독립)
8월 6일
쿠바 : 쿠바 내의 미국 자산을 압류합니다.
미국 : 저 새끼들.... 선 넘는데...
(8월 7일 코트디부아르 독립)
(8월 11일 차드 독립)
(8월 16일 키프로스 독립)
(8월 17일 가봉 독립)
9월 2일
티벳 : 행정부 선거 시행. 이날을 민주주의의 날로 기념하자.
9월 4일
내레이션 : (장제스의 3선 독재를 비판하던 뇌진이 간첩죄로 체포되었고, 외신들의 비판 가운데...)
대만 시민 운동가 : 3선 독재에 계엄령까지 유지시키고. 당장 지금 대만의 힘으로 중국 본토 탈환이 가능하겠습니까? 오히려 긴장과 전쟁에 대한 불안감만 커질 뿐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맞서십시오! 갑자기 중국에서 온 저 총통(장제스)에게 대항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대만에 전쟁이 아닌 평화를. 불안이 아닌 안정을 택합시다!!!
대만 시민 : 단순 비판만 해도 저러니... 들고 일어나긴 위험하지.
(9월 14일 오펙 설립)
(10월 1일 나이지리아, 카메룬 독립)
10월 12일
필리핀 : 소련은 동유럽과 다른 지역의 시민권과 정치적 권리의 자유로운 행사를 박탈하고 있습니다. 이 국가들은 자유를 찾아야 합니다!
흐루쇼프 : (구두를 치며) 필리핀은 거짓을 고하고 있으며, 필리핀이 이런말을 하는 것 자체가 미국의 제국주의를 증명 하고 있다!
(11월 8일 케네디 당선)
11월 15일
영국-프랑스 : 우리가 협력하니 성과가 꽤 괜찮군요. 같이 갑시다.
영국 : 그리고 비자 간소화랑 관세 특별 협정도 논의 하죠.
프랑스 : 그러죠.
(11월 28일 모리타니 독립)
12월 5일
영국 : 영 연방 명의의 공동 전략 핵 무장을 개발하고! 군사 통합 지휘부를 창설해 캐나다에 두기로 한다. 그리고 전자 공학과 항공 우주도 공동 개발 하지.
12월 31일
중국 : 서구권은 우리가 뭘 하든 의심이군...
미국 : 쿠바...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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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가능 국가>
<프랑스> : E.E.샤츠슈나이더
위대한 프랑스. 유럽 최대의 농업국이다.
대통령 : 샤를 드골
국가 상황 : 알제리에서 판이 거의 짜진 상황.
<영국> : 총통공돌
해가지지 않는 제국. 영연방의 수장이다.
국왕 : 엘리자베스 2세/총리 : 헤럴드 맥밀런
국가 상황 : 영국병의 징후가 보인다.
<미국>
제 1세계의 수장. 자본주의의 패자.
대통령 : 존 F. 케네디
국가 상황 : 쿠바가 눈에 거슬리는 상황.
<소련>
제 2세계의 수장. 공산주의의 맹주
서기장 : 니키타 세르게예비치 흐루쇼프
국가 상황 : 처녀지 개간 산업의 대 실패 등으로 농업이 대 위기 상황.
<중국> : 931117
6억 인구의 보유자. 농민을 위한 공산주의의 추구자.
주석 : 마오쩌둥
국가 상황 : 국영 상점등을 도입하고 서구권에 문을 여는가? 싶은데 무슨 문제로 서구권과 대립하는 상황.
<한국> : 로콘
은자의 나라. 동방의 등불.
위원장 : 송요찬
국가 상황 : 4.19 혁명 이후, 쿠데타가 일어났다. 경제 발전 계획이 수립.
<서독> : 차들어 홍차야
바르샤바 전선의 최전방. 강하고 용맹한 군을 가진 국가.
총리 : 콘라트 아데나워
국가 상황 : 베를린은 압박 받고 있다.
<유고슬라비아> : USS Enterprise (CV-6)
1세계와 2세계의 가교. 다민족이 모여 있는 나라.
주석 : 요시프 브로즈 티토
국가 상황 : 코민테른에서 쫒겨난 이후, 여러 방향을 모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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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 미국과 쿠바 단교 (미국)
1월 8일 국민투표가 알제리 독립을 지지 (프랑스)
2월 4일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발발 (기타)
2월 8일 한미 경제 협정 조인 (한국)
2월 27일 중석불 사건 (한국)
3월 13일 키프로스 영연방 가맹 (영국)
4월 12일 보스토크 1호 발사 (소련)
4월 17일 피그만 침공 (미국)
4월 22일 한일 통상 협정 (한국)
4월 22일 알제리 독립 반대 쿠데타 (프랑스)
4월 27일 시에라리온 독립 (영국)
5월 10일 특정 외래품 판매 금지법 (한국)
5월 25일 아폴로 계획 발표 (미국)
5월 31일 케네디 방불 (미국)
6월 4일 빈 정상 회담 (미국/소련)
6월 17일 파리-스트라스부르 철도 탈선 (프랑스)
6월 19일 쿠웨이트 독립 (영국)
6월 25일 이라크 쿠웨이트 합병 선언 (기타)
6월 29일 쿠웨이트가 영국에 조력을 타전 (영국)
7월 1일 한전 출범 (한국)
7월 4일 반공법 제정 (한국)
7월 6일 소조 상호 방위조약 체결 (소련)
8월 3일 노조 재조직 허가 (한국)
8월 12일 8.12 성명 (한국)
8월 13일 베를린 장벽 축조 (소련)
8월 29일 한국 노총 결성 (한국)
9월 21일 OAS의 반 드골 TV 광고 (프랑스)
9월 28일 통일 아랍 공화국 해체 (기타)
10월 17일 파리 학살 (프랑스)
10월 19일 아랍 연맹의 쿠웨이트 수호 (기타)
10월 27일 체크포인트 찰리 대치 (미국/소련)
10월 30일 차르봄바 성공 (소련)
11월 18일 남 베트남에 지원군 18000명 추가 파견 (미국)
11월 24일 세계 식량 계획 구성 (기타)
12월 2일 쿠바 사회주의 선언 (소련)
12월 18일 인도 포르투갈 식민지 합병 (기타)
12월 19일 포르투갈 고아 양도 (기타)
12월 31일 마셜플랜 종료 (미국)
추가를 원하실 경우 말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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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진행자는 모든 규정, 사건, 합의를 결정할 책임과 권리가 있다.
1. 플레이어의 자율권은 보장하나, 그 후폭풍은 본인이 책임 져야 한다. 그러나 불가피 할 경우 어떤 일이든 롤백이나 무효화 될 수 있다. 그 롤백/무효화를 초래한 사람은, 그 회와 다음 회에 권한을 일부 박탈한다.
2. 다이스는, 높은 숫자가, 큰 것/ 좋은 것/ 많은 것이고, 2/3/4/5/6/8/10/12/20/100면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컷은 기본적으로 12시. 그 전에 협의를 완료 할 것. 만일, 의사를 표해야 하는 안건에 표하지 않을 경우, 주사위로 임의 결정됨.
4. 59년 1월 1일- 70년 12월 31일까지 진행합니다. 회당 1년입니다.
5. 국가나 플레이어별로 목표가 있으며, 목표의 경우 비밀 덧글로 고지합니다. 목표를 달성 할 경우, 다음 시즌에서 어드밴티지를 받는다.
5-1. 목표는, 본인과, 본인이 지명한 1인이 서로 알게 됩니다. (예컨대, 미국이 프랑스를 지명하면, 프랑스는 미국의 목표를, 미국은 프랑스의 목표를 통고 받습니다.)
6. 각 국가별 1회 사용 예산은, 변동 되는 국력 기준에 따릅니다. 예산을 초과 할 경우, 재정 다이스를 굴리게 됩니다.
6-1 국력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S+: 미국 S: 소련 A: 영국, 프랑스, 중국 B: 서독, 일본 C: 이탈리아, 캐나다, 인도, 유고슬라비아 등
6-2. 국력의 승강의 경우, S+은 1석, S는 2석의 제한이 있고, 각 국별로 점수를 받아서 승격, 강등이 가능합니다.
6-3. 급별로 사용 가능 예산은 다음과 같습니다. S+ 20억 달러, S 15억 달러, A 5억 달러, B 2억 달러 C 5천만 달러.
7. 매 회마다, 개발 2회 (장비는 1회 한정), 리다이스 2회, 외교 2회 (설득 2회로 한 사안당 3번 볼 수 있음), 첩보 2회를 받습니다.
7-1. 첩보는, 어느 국가에 사용하는 것에 제한이 없으며, 방첩은, 보고/ 너프/ 수색이 있으며, 수색형 방첩의 경우, 스파이가 없을 때 사용할 경우, 매카시즘/대숙청 카운터를 굴립니다. 20면체로, 50점을 달성시 사건이 발발합니다.
7-2. 매 회마다, 처음 달린 비덧은, 각 국가가 어떤 국가에 암약 하는 것 입니다. 이것과 타국의 공작을 기반으로 수색형 방첩의 성과가 나옵니다.
7-3. 장비 개발의 경우, 군 장비는 본인의 표준 장비를 개량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어떠한 일로 버프를 받아, 7이 나올시 다음 티어 장비를 얻고, 너프를 받아 0이 나오면 열화 판이 됩니다.
7-4. 인프라, 산업 개발의 경우, 산업 부문/국가 인프라를 개발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회당 +2를 받고, 개발을 할 경우, 0은 - 10, 1은 -2, 2는 0. 3은 +2, 4는 +5 5는 +7 6은 +10 7은 +15를 받습니다.
7-5. 리다이스는, 본인의 어떤 행동이건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직전의 다이스는 무효가 됩니다.
8. 사건 룰렛을 사용하여, 룰렛은 1화에 최소 한번, 대상 국가와 규모는 다이스로 결정 됩니다.
9. 비밀 덧글은 허용되며, 그 댓글은 요약 시, 혹은 사건의 완료시 공표 될 수 있다.
10. 플레이어를 암살, 숙청 등의 행동을 하는 건 각 플레이어의 합의가 있어야 한다.
11. 전쟁은 매 전쟁 상황을 보고 수시로 책정한다.
12. 댓글 요약은 최소 1회 올릴 것이며,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그대로 진행된다.
13. 각 군별 통합 장비가 있으며, 군은 나토/프랑스/바르샤바로 나뉩니다. (다른 보유 장비가 있다면 부가적으로 적습니다.)
13-1. 통합 장비는, 소총 - FN FAL(M14)/MAT-59/AKM
기관단총 - m/45/MAT-59/AKMS
기관총 - M60/M1919/RPD
권총 - M1911/Mle 1950/마카로프 권총
전차 – M48/M47?/T-62 (중국/유고슬라비아는 T-62R)
구축전차 – X/야크트티거/X
저격소총 - M1 개런드/MAS-36?/SVD
장갑차 - M113/?/BTR
전투기 - F-100/미라주 III/Mig-21(F-100)
폭격기 - B-52/미라주 IV/Tu-4
자주포 - M109/X/2S1
구축함 - 패러것급/?/뉘우스트라시미급
호위함 - X/X/리가급
순양함 - 롱비치급/콜베르급/킨다급
경항모 - 사이판급/아로망쉐급/X
항모 - 포레스탈급/클레망소급/X
전함 - 아이오와급/리슐리외급/X
잠수함 – 노틸러스/오로라급/로미오급 (노벰버급) 이며, 수정 될 수 있다.
14. 이 이외 명시하지 않은 규칙의 경우, 0을 준칙으로 하며, 질문하여 그 답을 들을 수 있다.
문화승리 가즈아!!! 이미 소련은 뛰어넘었다!
이쪽은 진작에 프랑스랑 동급이라...ㅋㅋ
근데 유고 문화라면 뭐가 있을라나요?
바로 떠오르는게 없어서...
아 근데 코소보는 조심하세요.
코소보 다수인 알바니아인들은 알바니아가 떡하니 있어가...
??? 그럴리가요... 76대 29점인데...
@dear0904 잠시만... 잘못봤군요. ㅠ
@931117 그쪽은 자치 주려고요. 최종적인 목표는 미국 스타일 연방제 국가입니다. ㅋㅋ
@USS Enterprise (CV-6) 행정권이 좀 문제네요.민족분포가 좀 복잡하잖습니까 거기.
@USS Enterprise (CV-6) 계속 소련 넘었다길래, 제가 계산 미스낸게 있는가 했... 관광이었으면 넘을 가능성이...
@dear0904 우린 공산국가들 상대로 관광 캠페인이나 벌일까 하자니.그래봤자 돈있는 사람들이 많지가...
컷합니다.
다음 화에서 오스트폴리틱을 실시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