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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너무 좋죠!" 이현중과 재린, 함께 국가대표를 꿈꾸다 [서정환의 사자후③]
[OSEN=데이비슨(美노스캐롤라이나州), 서정환 기자] ‘국가대표 에이스’ 이현중(22, 데이비슨대)과 ‘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16, 208cm)이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 수 있을까.이현중은 이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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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자에요
3탄입니다
좋아요 추천 좀 눌러주세요ㅠㅠ
첫댓글 이현중-재린-여준석... 같이 뛰는 모습을 상상만 했는데 지리겠네요
장신라인업으로재린여준석송교창이현중최준용상상만해도 좋네요
21세기 소년들이 한국 농구판을 뒤집어놨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볼 때마다 기사가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재밌는데... ㅎ
1-4편 시리즈니까 다 봐주세요
@Charles #34 1~4편 기사에 눌려져 있는 좋아요와 추천 하나씩은 다 제 겁니다. ㅎㅎ재밌는 기사 늘 고맙습니다. :)
아이라리는 한국으로 올 의향이 없나요?용병은 실력이 안되더라도 귀화를 노리는건 안되려나
농구협회에서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아서 힘들거 같습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좋아요와 추천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현중-재린-여준석... 같이 뛰는 모습을 상상만 했는데 지리겠네요
장신라인업으로
재린
여준석
송교창
이현중
최준용
상상만해도 좋네요
21세기 소년들이 한국 농구판을 뒤집어놨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볼 때마다 기사가 조금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재밌는데... ㅎ
1-4편 시리즈니까 다 봐주세요
@Charles #34 1~4편 기사에 눌려져 있는 좋아요와 추천 하나씩은 다 제 겁니다. ㅎㅎ
재밌는 기사 늘 고맙습니다. :)
아이라리는 한국으로 올 의향이 없나요?
용병은 실력이 안되더라도 귀화를 노리는건 안되려나
농구협회에서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아서 힘들거 같습니다
기사 잘 봤습니다. 좋아요와 추천 드렸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