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오스틴이 스미스 장군에게: 내 사람들을 풀어줘라 그렇지 않으면!
마이클 백스터
2023년 8월 11일
미국 해병대는 에릭 M. 스미스 장군에게만 긴급 메시지를 전한다고 주장하며 캠프 펜들턴의 정문에 도착한 미 육군 주방위군 대위를 구금했다고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화요일 사건은 오후 4시 30분에 A급 유니폼을 입은 대위가 검은색 세단을 타고 펜들턴의 라스 풀가스(Las Pulgas) 정문에 접근하여 보초들에게 "스미스 장군을 위해 왔다"고 불량한 단어를 선택하여 말했을 때 발생했습니다. 경계심이 강한 해병대 보초병은 바이든 범죄 정권에 충성하는 흉악한 장교들로 괴로워하는 시설인 캘리포니아 주 로스 알라미토스 합동군 훈련기지의 제40보병사단 소속으로 대위의 휘장을 인식했습니다.
해병대는 말쑥한 대위를 차량에서 끌어내어 도로에 내동댕이치고 일어서게 한 다음 등 뒤로 수갑을 채운 다음 세심하게 몸수색을 했습니다. 한 해병은 폭발물을 찾기 위해 세단 아래 알루미늄 기둥에 부착된 원형 거울을 미끄러뜨렸습니다. 대위와 그의 차를 부지런히 수색한 결과 '에릭 M. 스미스 장군의 눈에만' 이라고 표시된 마닐라 봉투 만을 발견한 해병대는 침입 전화를 걸어 헌병이 도착하기를 기다렸습니다.
흔들리고 멍든 대위를 보안 건물에서 헌병들이 심문하면서 봉투와 편지에서 펜타닐, 탄저병, 리신과 같은 유해 물질이 있는지 검사했습니다. 독소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대위는 자신이 스미스 장군이 편지를 받았는지 확인하는 임무를 맡은 전령이며 "펜들턴의 좋은 해병대"에 대해 악의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주둔지 사령관인 만주 빅(Manju Vig) 중령이 그에게 봉투를 직접 전달하고 기지로 복귀하라고 명령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빅(Vig)은 편지를 쓰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국방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그것을 펜들턴으로 가져오도록 대위를 사절로 위임한 빅에게 전달했습니다. 그는 평화롭게 떠나고 싶었지만 스미스 장군이 편지를 읽고 그를 어떻게 할지 결정할 때까지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한 헌병은 대위의 충성심에 대해 질문하면서 그가 군대의 총사령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물었습니다. 그는 "조셉 R. 바이든 대통령"이라고 답하고 "누가 총격을 가하는지에 대해 우리는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우리는 비슷한 유니폼을 입고 같은 선서를 했다"고 부연설명하여 대답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스미스 장군이 저녁에 퇴근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약 2시간 후에 편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서한은 오스틴의 또 다른 끝없는 집행 불가능한 최후 통첩이었으며, 이번에는 스미스 장군에게 미 해병대가 7월 30일 체포한 제10산악사단 참모장교이자 선임 부사관인 데이빗 던바 대위와 네마 모바라크자데 주임원사를 즉시 풀어주라고 명령했습니다.
“던바와 모바라카—나는 그의 젠장할 이름을 발음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지금 캠프 블라즈에 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흥미롭게도 편지에는 구금된 165명의 군인이나 독일의 특수 부대에 의해 체포된 4명의 장교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오스틴은 던바와 모바라크자데를 "인질"로, 스미스 장군을 "헌법 서약을 배반한 테러리스트"로 언급했습니다. 그는 썼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동맹은 당신이 지휘하는 사람들을 매일 더 큰 위험에 빠뜨립니다. 당신이 넘어지면 그들도 넘어질 것입니다. 불가피합니다. 하지만 그동안 던바 대위와 모바라크자데 원사를 풀어줌으로써 자신에게 호의를 베풀 수 있습니다. 이 명령에 유의하지 않으면 우리가 그들과 당신을 위해 갈 것입니다. 당신의 운명은 정해져 있습니다. 당신을 섬기는 사람들의 결과는 아직 볼 수 없습니다.”
소식통은 스미스 장군이 편지를 파쇄기에 넣고 펜들턴 헌병들에게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전령을 억류하라고 명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딥 스테이트 두목 나리께서 다시 한 번 스미스 장군을 겁주는 데 실패했다고 말했습니다.
펜들턴의 직원 중 오스틴이 왜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편지를 보내는 대신 우회적인 배송 경로를 선택했는지 아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스틴의 미친 마음만이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겁쟁이는 확실히 그것을 스스로 떨어뜨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에게 그가 집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순간 대위[이름은 숨김]는 꽉 잡았습니다.”
참고: 우리는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요청에 따라 대위의 이름을 숨겼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8/lloyd-austin-to-general-smith-release-my-men-or-else/
첫댓글 고맙습니다
던바는 소령으로 알고 있는데 서신에는 대위로 나온 걸 보니 급하게 진급을 시켜준 것 같습니다. 저 둘을 요구하는 걸 보니 필시 던바와 모바라크자데가 뭔가 발설해서는 안 되는 딥스의 비밀을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엄중하게(?) 빡세게 취조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도
딥스 오스틴과
그의 군대가 소탕이 안 되었네요
답답 합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오스틴이 사실상 무늬만 국방장관이라 실세력이 별로 없다는 의미일 수도 있습니다. 군대라는 게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굴려야 하고 그렇기에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지요. 오스틴이는 제가 지켜본 바로는 상당히 심리전에 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중간선거 이후에 충성도가 약한 화잇햇 고위장교 몇몇이 바이든에 전향했는데 자신감을 얻었는지 그 이후 오스틴이 각 장교단에게 투항 서신을 보내면서 내부 흔들기를 하더군요. 오스틴으로서는 하나의 도박이지만 거기에 낚이는 이들도 있고요.
소식 감사합니다~
오스틴이가 편지 써서 설득과 협박을 병행하는 심리전을 하는 듯 합니다. 최고위급 장교를 포섭할 수만 있다면 막판 뒤집기도 노려볼 수 있다고 보는 걸까요? 마치 포커판에서 마지막에 죄다 가진 거 때려박고 마지막 패를 공개하는 시점에 다다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연 오스틴이가 가진 패가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뻥카(블러핑)를 시전했다면 탈탈 털리고 교수대에 가게 되겠지요.
미군은 트럼프가 배우 조 바이덴에게 지시하고, 군대를 조 바이덴이 국방장관 로이드 오스틴에게 명령한다고 합니다.
즉 이거슨 무서운 연극이거나 함정수사 일 수 있습니다.
화잇햇의 작전이 블랙햇의 카드를 몽땅 소진시키는 소모전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 보여지기로는 수동적인 움직임처럼 보이거든요. 마치 KO를 자신하는 복서가 가드를 내리고 "때려봐"라고 상대방을 도발하려는 모양새 같기도 하고요. 범죄를 저지르게끔 유도하는 것. 바이든이를 권좌에 앉힌 것처럼 쇼를 하는 것, 트럼프 체포쇼, 선거 사기도 어영부영 넘어가는 척... 물론 무대 뒤에서는 다른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고 믿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