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한가지
당신의 사랑
당신이 나를 사랑하심과
당신이 나릉 빛어가는 순간들....
그것들을 모아
당신의 사랑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의 부족한 사랑들을 모아
나의 당신께 보내드립니다.
태초부터 우리를 택하여서
창조하여 주시고
지금도 잘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도 잘 만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위로하시고
나를 기억하시고
세상이 없는 사랑으로
나를 키워주시고 양육하여 주심을....
그것이 당신의 사랑입니다.
언제든지
주체할 수 없는 사랑으로 나를 지켜주시는
나의 당신을 ...
오늘도 내안에서
나와 동행하심을 느낍니다.
그것으로 나는 매일
자라갑니다.
사랑하는 당신께
오늘도 나의 사랑에게
영원히 잊지 않을 이름으로
나와호흡하심을 ...
나의 호흡으로
나의 생을 주장하시는
나의 당신께...
오늘도 사랑하는 당신을 ...
내가 사랑하는 한가지
나의 아버지 되심을
나의 신랑이 되심을
나의 안에서 나와 함께 사심을 ....
그것이 나의 열망입니다..
오직 당신을 바라보는 것....
나의 당신께....
오늘도 빛의 걸음으로 살게 하심을 ...
감사합니다.
첫댓글 사랑의 세레나데 ~~~
이제야 블레싱하러 와서 미안해요 ..
좀 늦었죠 ?
예수님에게 한자한자 ..
고백해 주어 고마워요 .
예수님이 자매님 안에
숨쉬며 같이 먹고자고
살아가며 얼마나 우리 죠엔을
살피시는지 ..
그냥 삶으로 보여져요 ..
아이들 양육하느라 너무
애 많이 쓰셨어요 ..
하나님의 아들딸들 5명이나
자매님에게 맞기신건 다 ~~~
이유가 있어요 ..
저는 문득 ,
아이를 키워보니 ..
2명키운 엄마가 대단해보이고 ..
3명키운 엄마는 더더 존경스럽고 ...
저보다 다 나은자들이 제 옆에
있으니 얼마나 고맙고 많이 배우는지 몰라요 ..
하나님의 자녀들 다 잘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 ..
예수님의 사랑의 고백까지 들려주시니
더더더 고맙습니다 ..
사랑해요 죠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