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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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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졸업 그 이후
미소 추천 0 조회 159 24.01.05 13: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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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미세하게 떨리는 예수님 음성과
    똘망똘망 맑은 예수님 눈을
    소유한 미소자매님!!!!!!
    I LOVE YOU ~ ♥️♥️♥️
    예수님 1순위 만들어 주어서
    고맙고 감사해요~~~
    미소는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만 돌리고 있으면 자동으로 만사형통이 된다오~~~🎵🎶🎵🎶
    울미소에 찬양을 받으시는 하나님아빠 홀딱 반하셔서
    정신을 못차리신다오~~

  • 나의 어여쁜 신부 미소야
    너는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존귀한 신부로구나~~💋💋💋

  • 24.01.06 12:54

    미소 자매님~~~ 귀한 내용으로 깨닫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 24.01.07 09:43


    예수님이 이 직장에 보내신 이유가
    선교사로 보내신거였지...
    직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무슨 일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하고자 하시는 일
    그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지!
    ' 네가 하고싶은 일이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야 ' 라고 하신 그 말씀

    아멘이예요!!!

    요 4: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말씀들이 생각나요..


    주님 품 안에서 잘 고백되어지며
    예수님 미소안에서 함께 먹고 마시며
    그렇게 주님 하실 일
    그렇게 그렇게 미소가 할 일
    그렇게 또 그렇게 함께 하나되어 잘 지어져 가요..
    성령님 이끄시는 대로 잘 따라가요..

    미소 귀한고백들..고마워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 24.01.07 20:44

    미소야♡
    너무 귀한 예수님이야기 나눠줘서 고마워♡ 힘이나네♡
    성령안에서 살아난 너의 모습을 보니 도전이 된다!!^^♡♡
    사랑하고 축복해♡

  • 24.01.08 17:31

    진짜로 청년 미소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과 청년들~

    말씀 앞에 진실된 청년 미소야,,
    하늘나라 정체성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풀이해주는 귀한 책인듯 하오,,

    하나님 앞에 방황한 듯 하지만 아주 잘 지내고 가고 있음을 성령님이 세밀한 사인으로 알게 하셔요,,

    청년기의 도전의식과 열정이 환경과 시대적 상황으로 부서지는 경험들이 있을 지라도,, 진짜 믿음, 소망, 사랑을 주시는 이 앞에서 완전히 새롭게 거듭나는(?) 신비를 알게 하셔서.. 정말로 감사하게 돼요..

    나는 어디를 가도 무슨 일을 하더라도 그분이 함께 계심을 확신하지 못했던 연약한 20대였는데 우리 미소는 하늘 지혜가 있어 일찍이 알게 되었구나.. 그리 이끌려 가는구나,,

    예쁜 미소야
    사랑하고 축복해,, 언제나 어디서나 너를 사랑하시는 그분만 바라보길

  • 24.01.09 04:42

    보여지는 어른들 앞에서...
    보이지 않은 저 뒤에서 소녀의 찬양....


    새벽 아침에 기분좋게 눈을 떠 책상에 앉은 날 말이야....
    동이 뜨려고 하는 그 붉은 기운들이 어깨에 내려앉아 행복하네~~ 하면서 미소짓게 하는 날....
    맑은 공기들이 불어온다~~~하며 숨쉬는 그런 특별한 날 말이야....
    밤새 내리는 초록잎사귀에 앉은 물방울들을 보며 걷는 기분좋은날...
    함박 품어내는 풀잎 냄새들이 덮여온다~
    새벽이슬 청년의 맑은 울림...



    나 그 때 듣다가
    미소보다 더 어린..더 어린이가 되었잖아요...



    그러니, 미소가 나보다 더 어른이구나....
    나를 내려주고,,,나의 모든 잡다한 생각들을 예수님께 사로잡아 내려주며 다독여 주는....
    미소는 나보다 더 어른이더라...



    아이들아~
    청년들아~
    아비들아~


    들리나요~~~~~
    듣기나요~~~~~~~~



    고마워요
    그러니, 아비의 마음을 이해하지요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면서...아비의 마음으로 들어가는 틈을 얻지요...




    선물이야..^8^
    여호수아형제님이 들었던... 그 음성말이야요....



    "너 이제부터 진짜 찬양한다"


  • 24.01.09 04:48

    https://cafe.daum.net/HODAH/kifH/45


    https://cafe.daum.net/HODAH/kifH/48




    해가 뜨는 새 아침 밝았네
    이제 다시 주님 찬양
    무슨 일이나 어떤 일이 내게 놓여도
    저녁이 올 땐 나는 노래해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주
    그의 크신 사랑 넘치네
    주의 선하심 내가 노래하리
    수많은 이유로 나 노래해
    곧 그 날에 나의 힘 다하고
    나의 삶의 여정 마칠 때
    끝없는 찬양 나 드리리라
    수많은 세월 지나 영원히
    송축해 내 영혼 내 영혼아
    거룩하신 이름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나 주님을 경배해




    이.전.에. 없.었.던. 노래로 주님을 찬양할 미소를 축복해요~~


  • 24.01.11 20:04

    우리 미소 ...
    성령에 취해서 예수님만 아는 삶이 녹아져
    녹아져가고 있네요 ..

    오래전
    남가주 말씀이 생각나요 .

    하나님앞에 다시 설때
    얼마만큼 사랑하다왔니? 하고 물어보신다고 ㅎㅎㅎ

    그땐 펄짝폴짝 뛰며 쉼없이 말하는 나를
    상상해 보기도 했지요 .

    미소의 직업은 ..
    예수님 품고선 선교사로
    이땅에서 사랑하는일 ,,,

    고것 ,
    하나 ,


    부르신 그 곳에서
    예배하며 찬양하며 ,
    사랑하다보면 어? 천국이네 ? ㅎ


    내 앞에 가정이 오고 ,
    내 앞에 공동체가 오고 ,
    내 앞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오고 ,

    그냥 직업은 사랑하는 일 ,
    서로 사랑해 , 고거하나 하고선
    예수님 보며 가나봐요 ..


    근데 미소 ^^?
    간증을 쭈욱 읽는데 모가 생각이 또 났냐면 .

    먼데이 도넛 !!!!
    하나님이 우리 미소에게 고 찬스 주시려나?
    하고 간증을 후루룩 앍었답니다 ^^

    어서어서 잡으셔용 ~
    우리 고애비가 외치는 불레싱 먼데이 도넛 !!!
    축사받고 깨끗해진 미소에게 먼데이 도넛 안겨주시나보다 ... 찬스가 왔네요 ,,


    사랑해요 미소 😃
    홧팅 !!!!

  • 24.01.11 20:04

    https://m.cafe.daum.net/HODAH/kifH/100?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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