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태전성당 원문보기 글쓴이: 바다의별
첫댓글 마음이. 참.. 먹먹합니다. 나는 저렇게도 살지도 못하고 있는데, 저만큼 사신 저분도 늘 부족했다 하시니. 이몸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그 자체네요...보고 또 봐도...추기경님의 인성과 신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무엇인지...깨닫게 해주네요...*^^*
첫댓글 마음이. 참.. 먹먹합니다. 나는 저렇게도 살지도 못하고 있는데, 저만큼 사신 저분도 늘 부족했다 하시니. 이몸은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 그 자체네요...보고 또 봐도...
추기경님의 인성과 신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향기가 무엇인지...깨닫게 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