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 표현을 잘 못하고무뚝뚝한 시엄니. 아부성 칭찬도 잘 못하고호들갑스럽게 표현도 못하는 시엄니.누구를 말하는지 아시겠죠? 그런데도 이렇게 애정을 받고 있으니 복 받은 건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즘 글도 안 써지고 엄청 우울했는데기운 파바박! 내서 빨리 마무리하고저 옷 입고봄맞이 하러 나가야겠어요.(아직은 좀 춥겠지요?)
첫댓글 와 이쁘고 세련된 원피스네요.보기좋은 고부간이에요. 무뚝뚝하지만 신념있고 의리가 있으신 시엄니 ^^
때론 내가 좀 상냥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요. ㅠㅠ 옷 잘 사주는 며느리가 더 좋아할 텐데 말이죠.ㅋ
무뚝뚝해 보이지만 엄청 잘해주고 베푸는 시엄니☆
애교가 조금만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이 늘 있어요.ㅋ
@바람숲 말로만 애교있는 사람보다 몸으로 보여주는 애교가 훨씬 나아요. 누구보다도 상냥한 안선생님 ☆
우와~~~ 경사 나셨네요.축하드려요. ㅎㅎㅎ
행복한 할미^^
시어머니 진심을 아니까 며느리가 잘하겠지요.
예, 그래서 고마울 따름^^
첫댓글 와 이쁘고 세련된 원피스네요.
보기좋은 고부간이에요.
무뚝뚝하지만 신념있고 의리가 있으신 시엄니 ^^
때론 내가 좀 상냥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요. ㅠㅠ 옷 잘 사주는 며느리가 더 좋아할 텐데 말이죠.ㅋ
무뚝뚝해 보이지만 엄청 잘해주고 베푸는 시엄니☆
애교가 조금만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이 늘 있어요.ㅋ
@바람숲 말로만 애교있는 사람보다 몸으로 보여주는 애교가 훨씬 나아요. 누구보다도 상냥한 안선생님 ☆
우와~~~ 경사 나셨네요.
축하드려요. ㅎㅎㅎ
행복한 할미^^
시어머니 진심을 아니까 며느리가 잘하겠지요.
예, 그래서 고마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