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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정을 나누며 일본에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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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부방 아가야그 40개월딸 .....유치원 & 19개월딸......보육원 가기
미리미진맘 추천 0 조회 258 07.03.28 10: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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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8 12:20

    첫댓글 진짜 바쁘시겠네여..울집도 5월에 두돌 되는 딸래미가 있는데, 터울많이 지는 오빠 둬두 정신이 없네여...보육원도 코 앞인데두 매일 둘러갈라 하구여...이궁.. 자전거로 태워 다니면, 참 편리합니다.,,연습해서 태워 다녀 보시죠..실은 저도 일본 와서 자전거 배웠네요.ㅋ

  • 작성자 07.03.29 09:20

    님두 정신없으시겠어여...ㅎㅎㅎ

  • 07.03.28 19:46

    아침마다 전쟁~상상 되네요 ㅎㅎㅎ부디 전승을 빕니다.

  • 작성자 07.03.29 09:20

    네~~~ㅎㅎ

  • 07.03.30 12:55

    저희도 이제까진 연년생 자매가 같은 반에 있었는데 올해부터 큰 애가 언니반으로 올라가요..어제 쿠마구미로 이사(?) 했는데 작은애가 저도 같이 올라갈거라고 울고불고 난리였네요// (오늘 아침 작은애 떼어내는데 2시간 걸렸어요 ㅠㅠ) 그리고 시범 케이스로 뽑혀서 주에 며칠은 어린이 예술학교랑 인터네셔널 프리스쿨도 가게되서.. 다양한 기회를 얻은건 좋은 일이니 기쁘긴한데 자전거도 못타고ㅠㅠ 운전도 못하는ㅠㅠ 저는 뚜벅이족이라 애들 델고 또 얼마나 뛰댕겨야 할지..벌써부터 허리가 아플라 그러네요... 당장 다음주부터 또다시 새로운 생활이 시작이건만...그럴수록 뭔가 준비는 커녕 그냥 어케든 놀고 싶네요...흑흑흑 ㅠㅠ

  • 작성자 07.04.03 12:36

    님두 고생하세염.......;;; 살좀 빠질라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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