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勇敢한 大韓民國의 傑女 을 보라"
보내는 이 : 박 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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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참배는 무죄?"라는 판결을 내린 <서울지방법원 박관근 종북 부장판사의 판결>에 자유민주주의를 가꾸고 받들어가는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을 대변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국민 모두는 당신께 응원을
보냅니다.
최근 북한에 입북하여 죽은 김일성을 참배하고 돌아온 종북 빨갱이에게 ‘동방예의지국이므로 김일성에게 참배한
것은 무죄’라고 선고하면 논란을 일으킨 박관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 부장판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시민단체 자유청년연합, 종북척결기사단 등 시민단체들은 2일 <박관근 부장 판사는 어는 나라 판사인가?
법원은 박관근 부장 판사를 즉각 파면하라!>라는 제하의 성명을 내고 1인 시위를 펼쳤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법을 공부한 판사가 법을 무시하고 사견을 통해 판결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법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법보다는 종북세력의 편에 선 판결이라 볼 수 있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법원의 강력한 징계와 자진사퇴를 촉구하면서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시 모든 애국세력과 연대해 박관근 부장 판사의 사퇴 촉구 및 규탄 집회를 이어 나갈 것”을 천명했다.
-백미현 제공-
"정직한 자의 공의는 자기를 건지려니와 사악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리라"(잠언11:6)
(목자의 소리 중에서 : 2014. 03.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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