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용품 또는 그동안 사용해 왔던 용품을 적어 주시면 더욱 의미 있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모르실 경우 대강의 정보라도 적어 주시면 됩니다.)mxk-h 선수용을 사용하고 있는데 수명이 오래가질 않아요 ㅠㅠ2주부터 벌집 이 생기고 3주째 들어가면 벌써 맛탱이가 가요 ㅠㅠ3주만에 또 러버를 교체해야되는데 3주마다 바꿀생각에 엄두가 안나요 ㅠㅠ 다들 mxk를 몇주정도 사용하시나요??
첫댓글 제가 알기론 MXK 선수용은 스폰지 두께를 늘리는 대신 탑시트가 얇아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이것이 수명에 영향을 주는것이 아닐까요?
@정석핑퐁 전체적인 두께를 맞추기 위해 탑시트 돌기가 줄어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석핑퐁 돌기가 얇아졌다는 의미는 돌기쪽 두께가 얇아졌다 즉 돌기 길이가 짧아졌다는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이부분에서 내구성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는 얘기고요.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mxk h 일반은 두달썼는데 선수용은한달쓰니 많이닳던데요ㅎ
저는 일반도 1달 안됬어요 ㅠㅠ
선수용이라고 내구성이 좋아지는 건 아니군요..
선수들은 연습때는 일주일정도 시합때는 매번 바꾸니 긴 수명이 필요가 없죠
생체에서는 선수용은 적합하지 않다는 것으로 보이네요선수들은 멀쩡한 러버도 그냥 교체하니 ...
선수들은 멀쩡한데 바꾸는게 아니라..한곳으로 집중되서 달기때문에..언뜻보면 안단것처럼 보일수 있으나..실제로는 달아서 바꾸는겁니다~^^;
선수용 제품은 소량 생산으로 원가가 더 높지만 탑시트의 구조 차이는 없으며, 수명 차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무게 등의 문제로 인해 일반인들이 선수용을 쓸 필요는 없다고 보나, 선택은 개인의 몫입니다.
선수용 수명이 더 짧은 것은 봤어도 선수용 수명이 더 긴 경우는 본 적이 없군요.선수용은 내구성이 높을 필요가 없죠.
첫댓글 제가 알기론 MXK 선수용은 스폰지 두께를 늘리는 대신 탑시트가 얇아진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수명에 영향을 주는것이 아닐까요?
@정석핑퐁 전체적인 두께를 맞추기 위해 탑시트 돌기가 줄어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석핑퐁 돌기가 얇아졌다는 의미는 돌기쪽 두께가 얇아졌다 즉 돌기 길이가 짧아졌다는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부분에서 내구성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는 얘기고요.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mxk h 일반은 두달썼는데 선수용은
한달쓰니 많이닳던데요ㅎ
저는 일반도 1달 안됬어요 ㅠㅠ
선수용이라고 내구성이 좋아지는 건 아니군요..
선수들은 연습때는 일주일정도 시합때는 매번 바꾸니 긴 수명이 필요가 없죠
생체에서는 선수용은 적합하지 않다는 것으로 보이네요
선수들은 멀쩡한 러버도 그냥 교체하니 ...
선수들은 멀쩡한데 바꾸는게 아니라..한곳으로 집중되서 달기때문에..언뜻보면 안단것처럼 보일수 있으나..실제로는 달아서 바꾸는겁니다~^^;
선수용 제품은 소량 생산으로 원가가 더 높지만 탑시트의 구조 차이는 없으며, 수명 차이가 있을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무게 등의 문제로 인해 일반인들이 선수용을 쓸 필요는 없다고 보나, 선택은 개인의 몫입니다.
선수용 수명이 더 짧은 것은 봤어도 선수용 수명이 더 긴 경우는 본 적이 없군요.
선수용은 내구성이 높을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