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루다가... 패밀리 레스토랑이 시러요....
가격에... 거품도 많고... 맛도.. 그닥...
차라리.. 그 돈으루.. 호텔 레스토랑 가서 더 좋은 대접 받고, 더 좋은 분위기로 먹이 것이 훨 좋다는 결론...
아니면. 조금 더 적은 돈 들여서.. 멋진 한정식을 먹거나.. 맛나고 배부르게.. 고길 구워 먹거나...
아님.. 쪼금 더 보태서.. 테즈락을 타거나.. 롯데의 라스베가스의 특석에 앉아 쇼도 보고 저녁도 먹거나...
아니면~~ 자갈치의 명물횟집 가서~ 깔끔하고 맛나는 광어회 정찬을 먹는 것이...
또.. 아니면.. 태종대 목장원의 레스토랑 콕스 가서 맛나고 즐겁게 먹거나...
또.. 아니면.. 근사한.. 중국레스토랑 가서.. 사품냉채랑 스프가 나오는 풀코스를 먹거나...
음... 군데... 여가.. 식도락 카페였는감...........
와앙............. 먹는 야그 하니.......... 갑자기...........
불현듯..............
돼지국밥이랑... 감자탕이 묵고잡은... 건.. 왜 일까여........
아니면.. 해운대 청기와 해장국집의 선지가 듬북 드간.. 뼈다기 해장국이 생각나는 것은.. 또.. 머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