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어려운 시기에 맡아 어깨 무거워” 기사
차기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행 후보자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65400?sid=102
김행 여가부 장관 후보자 “어려운 시기에 맡아 어깨 무거워”
차기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행 후보자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행 후보자는 장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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