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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화,만화,게임,드라마, 음악... 음악 중국 옛 시 한 수 듣고 가세요~
여진족 추천 0 조회 407 21.02.01 15: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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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01 15:34

    첫댓글 전 진시황때 형가의 시한수가 가장 좋더라구요

  • 작성자 21.02.01 15:39

    혹시 '이수가'인가요~? 아 우리말로 역수가라고도 하는군요.

  • 21.02.02 16:33

    장사 한번 가면 돌아오지 못하리... 크으 저도 좋아하는 시죠.

  • 21.02.01 15:46

    전 굴원의 시가 절절하더라구요ㅠㅠ

  • 작성자 21.02.01 17:09

    아 저두 굴원 좋아합니다!

  • 21.02.01 16:06

  • 21.02.01 17:01

    와 목소리가 쩐다

  • 21.02.01 19:47

    신삼국지 오프닝 부르신 분인가보네요

  • 21.02.01 21:04

    저는 <해하가>가 그리 좋더라고요. 뭔가 남자의 심금을 울린다 해야 하나. 특히 “역발산기개새”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항우의 기상 그 자체가 느껴지더군요.

  • 21.02.02 02:09

    하지만 내용은 원한 너무 많이 사고 살아서 더이상 때려 부수는걸로 수습이 안되는 근육뇌의 징징거림.......우여우여 이를 어찌할까!

  • 21.02.02 02:28

    @▦무장공비 해석: 나 왕년엔 오졌는데, 하 시바 좆됐네. 마누라야, 나 우짜노?

    이상하게 ㅈ망엔딩을 타는 역사가 끌려... 항우처럼. 그래서 이탈빠가 됐나?

  • 21.02.02 08:15

    @bamdori 오졌다리 오졌다
    오지게 집에왔따
    이제 오진 놈들을 얻어 잘먹고 잘 살테다

    저는 뭔가 여러가지로 인간을 초탈한 항우보다 역시 여러가지 의미로 인간냄새 찐하게 나는 슴가가 더 죠습니다.

  • 작성자 21.02.02 08:19

    @▦무장공비 대풍가의 그 패기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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