賣國奴의 代價
李完用의
賣國代價
⦁殘務處理手當
日貨 60여엔(當時 日本돈 2엔은 朝鮮 葉錢 1.000잎)
⦁恩賜金
日貨 15萬엔
⦁總理大臣退官金
日貨 1.458엔 33전
⦁그의
末期 땅 所有 1억3.000만坪(各種 利權을 强大國에 넘기면서 着服, 當 時, 王 다음의 富豪라는 風聞)
⦁賣國의
代價로 大韓帝國 隆熙皇帝(純宗)로 부터는 勳章을, 日本政府로 부터는 勳 章과 爵位(伯爵, 3.1運動 이후에는 侯爵)를
받았다.
⦁朝鮮總督府
中樞院 副議長이 되었고, 朝鮮 貴族會 副會長 등 온갖 要職과 榮華를 누렸다.
★그에게는
또 다른 代價가 있었다.
★2번이나
百姓들에 의하여 집이 불살라졌다.
★1909.12
明洞 聖堂 앞에서 李在明 義士의 義擧로 가슴과 어깨 4군데가 찔리고 肺 가 貫通되었다. 일본인 醫師에 의해 목숨은 求했지만. 결국 찔린 패
때문에 平 生 해소, 喘息, 肺炎, 胸痛을 앓다가 1926.2.11.罪 많은 목숨을 거두었다.
★그의
墓는 全北 益山郡 낭산면에 있었는데, 光復 後 毁墓事件이 頻煩하다가 1979. 直系子孫에 의하여 破墓, 遺骨은 火葬 되었다. 現在 그이 묘 터는
採石場 이 되어 痕迹도 없다.
★子孫들은
光復 後, 손가락질과 돌팔매를 맞다가, 長孫子는 6.25事變 때 行方不明 이 되었으며, 둘째 孫子는 1962. 日本으로 密航 歸化 하였고, 큰
曾孫子는 財産 을 整理하여 캐나다로 移民하였다.
★이리하여
賣國奴의 子孫들은, 살았으면서도 歷史의 棺속으로 들어가 숨을 죽이고 있다.
★모든
國家反逆者들, 背信者들은 銘心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