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구나...

[가던 새]

정팅은 8시부터 의식을 하고 있었건만,

지금은 새벼~~~어~~~~억 1시반인가? 카페는 아무도 없네요

얌~~ 취하네... 오늘도 어질어질...

역시 담 일료일엔 꼭....
(날 기다린 사람도 없었을 텐데.. 왜.....)

다아~~~ 술김이지요. 내일은 이걸 지워버릴지도..

어질어질.. 횡설수설~~~~

오후 5시부터 아는 선배가 술을 싸들고 찾아와서리...

에구 속쓰려~~~

[들꽃향기]

ㅋㅋㅋ 정말 많이 늦으셨네요^^ 전.. 아까 10시쯤.. 몇몇 분들을 정팅에서 뵈었었는데^^;;; 좋은 밤 되시길...

[키튼]

보스 담주에 뵙지요~~

[가던 새]

네 다음주에는 탈출을 해서라도 들르도록 해볼게요. 고리말드에 감사하며...

[river]

가던새야! 네 환송회 말인데, 8월 2일은 어떻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