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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내가 찍은 사진 ♧ 굴업도의 가을
미소천사 추천 0 조회 43 13.10.24 18:5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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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4 19:33

    첫댓글 개발이냐
    보존이냐

    다른 의견이 분분해
    많은 분들의 관심 대상인 굴업도 다녀오셨네요

    이리 아름다운 굴업도의 자연을
    더 접할수 없다고 하면 아쉬움이 너무 크지요

    왜 굴업도 개발을 반대하시는 분들의
    목소리가 커지는지 알듯도 합니다

    굴업도 풍광 감사합니다...

  • 13.10.24 19:58

    사진이 곱네요
    미소천사님 사진 공부하시는 지요
    사진이
    전과 다르세요
    사진 정보를 전 볼수가 없는 데
    카메라 하나 장만하셨을지..

  • 작성자 13.10.25 11:06

    카메라는 장만하지않았고 몇개의디카는있는데 --
    렌즈만 장만하고 ..아직은 사진에대해 잘모르고
    그냥 흉내만...

  • 13.10.24 21:59

    어느분은 이곳 굴업도가 좋아
    해마다 몇번씩 다녀 온다함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 근사한곳이네요

  • 작성자 13.10.25 11:08

    저도 초행길이였느데 바다와자연이너무좋고
    가을향기 많이마시고 좋은벗과
    같이한시간이였습니다.

  • 13.10.25 07:48

    자연은 자연그대로 있을때 더욱 아름다운것 같애요.
    부러운 장면들입니다.
    텐트치고 바닷가에 가본지가 언제인지..
    빛이 텐트안에 들어와 더욱 아름답습니다.

  • 13.10.25 08:55

    와~~
    미소천사님! 정말 부럽습니다.

    작은 섬이라 할 수도 없겠는걸요!
    마치 커다란 민둥산을 보는둣
    아름다움이 한가득 입니다.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들을 보며
    야영하는 모습,

    그리고 낙조의 황홀함이
    짜릿하게 전해져 옵니다.
    .............^&^

  • 작성자 13.10.25 11:09

    좋은벗과 같이한 가을향기였습니다.

  • 13.10.25 16:56

    처음 보는 굴업도의 가을이 저를 부르는 군요.

  • 13.10.25 18:34

    힘들게 산을 오르니 좋은 사진을 얻을수 있는가 봅니다
    고생 많이 허겼네요

  • 13.10.27 20:59

    강아지풀인가요?
    억새는 많이 보았지만 이런모습은 처음이네요.
    바다가 보이는 곳에 텐트를 치고 있는 모습이
    꼭 광고를 보는 느낌입니다.
    음악과 함께 보는 사진이 캠핑 떠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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