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요지경이라 따라가려니 숨 벅차고, 무시하려니 궁금하고 그렇네요.며칠 전 며느리가 보내온 사진.
세상에나.어느 집 아들이 요렇코럼 예쁘다냐?그런데 이게 손자 스무살 때 사진이랍니다.그러니까 현재의 모습(얼마 전 증명사진을 찍었다더니)으로 미래를 예상해본다는 거예요.우리 나이는 20년 후 모습을 보는 게 무섭고 두려운데...ㅋㅋ너무 빨리 돌아가는 세상,중심 꼭 잡고 살아야할 듯합니다.
첫댓글 초미남이네요
요즘은 신기한 앱이 참 많아요.ㅋ
진짜 지구 자전 속도로 세상이 변하는게 저도 두려워요지구 밖으로 나가 떨어질 것 같어요ㅠㅠ
젊은이들과의 소통도 어렵고, 문명의 이기 따라 가기도 힘들고...아무튼 힘들지만, 따라갈 건 따라 가고, 무시할 건 무시하고, 함께 할 건 함께 하고...
연예인 화보인줄 ㅎㅎ 근데 지금 모습도 보이네요
요즘 그 앱이 난리도 아닌가봐요. 난 그런 거에 통 관심 없는디...
와 멋진 모습 !청년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요즘 AI는 사람들 비위도 잘 맞추는 듯....ㅋㅋㅋ어쩜 그렇게 맘에 쏙 들게 해주는지...
첫댓글 초미남이네요
요즘은 신기한 앱이 참 많아요.ㅋ
진짜 지구 자전 속도로 세상이 변하는게 저도 두려워요
지구 밖으로 나가 떨어질 것 같어요
ㅠㅠ
젊은이들과의 소통도 어렵고, 문명의 이기 따라 가기도 힘들고...
아무튼 힘들지만, 따라갈 건 따라 가고, 무시할 건 무시하고, 함께 할 건 함께 하고...
연예인 화보인줄 ㅎㅎ 근데 지금 모습도 보이네요
요즘 그 앱이 난리도 아닌가봐요. 난 그런 거에 통 관심 없는디...
와 멋진 모습 !
청년의 모습이 기대되네요.
요즘 AI는 사람들 비위도 잘 맞추는 듯....ㅋㅋㅋ
어쩜 그렇게 맘에 쏙 들게 해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