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외출하러 나가기만 하면 친구들이며 식구들이 저한테 개냄새 난대요...ㅠㅠ
휴....외출나가기가 꺼려져요..ㅠㅠ
저는 못맡겠는데..ㅠㅠ 친구들이 저보고 개냄새 난대요..ㅠㅠ
그래서 신경쓰여서 밖에 나가서도 집에만 가고싶고요....ㅠㅠ
집을 맨날 락스로 닦을수도 없는일이고......다들 사람들한테
너 몸에서 개냄새나?라는말 안들어보셨나요????? 내가 게을러서 그런가?
전엔 그런말 못들어봤는데 요즘 너무자주 들어서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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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을 락스로 도배를 해야만하는건가요..ㅠㅠ
예민한 사람들인가봐요;;;전 강아지 네마리랑 같이 있었어도 저한테 그런말 하는사람들 없었는데..나갈때 옷에 페브리즈 뿌리고 가는건 어떤가요?
아....울엄마도그러고 친구도 맨날 그래요..ㅠㅠ제가 너무 지저분한건가? 아닌대 왜 이러지????ㅠㅠ 그런다고 애들을 맨날 씻길수도없고.....ㅠㅠ정말 미챠요..내일부터 완전 깔끔쟁이로 돌면할테야~~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가기 전에 머리만 감고 나가세요. 그러면 훨씬 나아요. 그리고 겨울코트같은건 저흰 현관문 밖에다가 걸어두곤 하기도 해요.동네에서 명물인 집! ㅋㅋㅋ
휴~~전 예민한 성격이라 이런소리 들을면 잠을 못자요..ㅠㅠ정말 내일부터 또 4마리의 엄마였을때처럼 하루죙일 걸레들고 살거예요..ㅠㅠ엄마가 아파서 죽더라도 너의들과 깨끗한 ㅇ환경에서 살리라~~아들들아~~~~ㅋㅋㅋㅋ
저는 개 키우는지도 잘 모르던데;;그런데 울 집이 개 넷이랑 데굴데굴하는 집 치고는 개냄새 안 난다고 하더라구요. 창문 다 열고 살아서 그런지;; 아마 주위 분들이 예민하신가봅니당
저도 강쥐 다섯마리랑 같이 뒹굴거리다 나가도..개냄새 난다고하시는분 못뵈었는데...주변분들이 예민하신든...어디 이리 와보세요..제가 맡아 보꼐용..^^ 킁킁..암냄새두 안나시는 구만...^&^
집에서 향을 피워보세여~ 저두 냄새난다싶으면 향피우는데여 연기가 사라지면서 잡냄새를 잡아가더라구요..
향초는 별로 효과가 없구요 모기향처럼 타들어가는 향이 있는데... 아즈라엘님 주소보내주세여 제가 쓰는거 몇개 보내드릴께여
맞아요. 그거 좋아요. 아로마 스틱~ 근데 이게 은근 비싸더라구요..
흠 이누마님집에 다섯녀석 있잖아요 이누마님 집에 가면 솔직히 개냄새가 뭔지 알겠(언니 미얀 ㅋㅋ) 는데 이누마님 만날 땐 전혀 모르겠던데용? 근데 개 안키우는 분들중에서 예민한 사람은 알더라고요 에공
아니면, 외출하실때 페브리즈 뿌리시면 어떨까요~?
개 안키우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자기는 사람 만나면 개 키우는지 안키우는지 딱 냄새로 안다고 -_-; 집에 환기를 자주 시켜보세요~ 솔직히 개 키우는거랑 관계없이도 집마다 특유의 냄새가 있잖아요. 환기 자주 시키면 집냄새도 없어져요~
전 2번 들었는데.. 쿨하게 "아 개키우니 개냄새나지"
그런데 중요한건..솔직히 저도 울 애들 냄새맡긴 해두..이 냄새 너무 좋아요.. 그래서 일부러 구찌 발에 코대구 킁킁..아 발꼬랑내 너무 좋아요..ㅠㅠ 이런 증세는 거의 병이죠? ㅋㅋ
저도 울애들 발꼬린내 좋아하는 일인이예요..!!!사랑하기때무~운~~에~~~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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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을 락스로 도배를 해야만하는건가요..ㅠㅠ
예민한 사람들인가봐요;;;
전 강아지 네마리랑 같이 있었어도 저한테 그런말 하는사람들 없었는데..
나갈때 옷에 페브리즈 뿌리고 가는건 어떤가요?
아....울엄마도그러고 친구도 맨날 그래요..ㅠㅠ
제가 너무 지저분한건가? 아닌대 왜 이러지????ㅠㅠ 그런다고 애들을 맨날 씻길수도없고.....ㅠㅠ
정말 미챠요..내일부터 완전 깔끔쟁이로 돌면할테야~~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나가기 전에 머리만 감고 나가세요. 그러면 훨씬 나아요. 그리고 겨울코트같은건 저흰 현관문 밖에다가 걸어두곤 하기도 해요.동네에서 명물인 집! ㅋㅋㅋ
휴~~전 예민한 성격이라 이런소리 들을면 잠을 못자요..ㅠㅠ
정말 내일부터 또 4마리의 엄마였을때처럼 하루죙일 걸레들고 살거예요..ㅠㅠ
엄마가 아파서 죽더라도 너의들과 깨끗한 ㅇ환경에서 살리라~~아들들아~~~~ㅋㅋㅋㅋ
저는 개 키우는지도 잘 모르던데;;그런데 울 집이 개 넷이랑 데굴데굴하는 집 치고는 개냄새 안 난다고 하더라구요. 창문 다 열고 살아서 그런지;; 아마 주위 분들이 예민하신가봅니당
저도 강쥐 다섯마리랑 같이 뒹굴거리다 나가도..개냄새 난다고하시는분 못뵈었는데...주변분들이 예민하신든...어디 이리 와보세요..제가 맡아 보꼐용..^^ 킁킁..암냄새두 안나시는 구만...^&^
집에서 향을 피워보세여~ 저두 냄새난다싶으면 향피우는데여 연기가 사라지면서 잡냄새를 잡아가더라구요..
향초는 별로 효과가 없구요 모기향처럼 타들어가는 향이 있는데... 아즈라엘님 주소보내주세여 제가 쓰는거 몇개 보내드릴께여
맞아요. 그거 좋아요. 아로마 스틱~ 근데 이게 은근 비싸더라구요..
흠 이누마님집에 다섯녀석 있잖아요 이누마님 집에 가면 솔직히 개냄새가 뭔지 알겠(언니 미얀 ㅋㅋ) 는데 이누마님 만날 땐 전혀 모르겠던데용? 근데 개 안키우는 분들중에서 예민한 사람은 알더라고요 에공
아니면, 외출하실때 페브리즈 뿌리시면 어떨까요~?
개 안키우는 사람 중에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자기는 사람 만나면 개 키우는지 안키우는지 딱 냄새로 안다고 -_-;
집에 환기를 자주 시켜보세요~ 솔직히 개 키우는거랑 관계없이도 집마다 특유의 냄새가 있잖아요. 환기 자주 시키면 집냄새도 없어져요~
전 2번 들었는데.. 쿨하게 "아 개키우니 개냄새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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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요한건..솔직히 저도 울 애들 냄새맡긴 해두..이 냄새 너무 좋아요.. 그래서 일부러 구찌 발에 코대구 킁킁..아 발꼬랑내 너무 좋아요..ㅠㅠ 이런 증세는 거의 병이죠? ㅋㅋ
저도 울애들 발꼬린내 좋아하는 일인이예요..!!!
사랑하기때무~운~~에~~~
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