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 비를 원했더니 해갈이 된것은 기도로 받은것이라."
그렇게 생각하면 하루의 일과가 소망중에 기쁘고 즐겁습니다.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얻어 조용히 눈을 감고,
자신의 이름을 세 번 정도 불러보자 무심코 살아온 세월속에
자기 자신에게도 용서하지 못하고 친절하지 못하고 너무나
무시하고 지내 오지나 않았나? 오늘은 한 번 반성해 봅시다.
자신이 잘못했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미루지 말고 바로 사과해야합니다. 위로도 필요합니다.
나 없는 세상은 존재 가치가 없기 때문에 틀림없는 사과가
필요합니다. 또한 상대방의 가슴에 박혀있는 상처를 녹여 내려면
천 번 만 번 씻어내야 합니다. 어렸을때 어머니에게
반항하다가 모진 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버지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네가 어머니에게 잘 못했다고 천 번 만 번을
빌어야 한다, 그래야 어머니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풀리고
네 잘못도 씻긴다."
누구든지 잘못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이 문제입니다.잘못을 깨닫는 순간 ,그 잘못이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것을 깨닫는 순간, 지체없이 씻어내야 합니다.
한 번 두 번 씻는 것으로는 안됩니다. 백 번 천 번 씻어내도 안됩니다.
천 번 만 번 씻고, 또 씻어 흔적도 없게 해야합니다.
첫댓글 씻어내는 수련이 수양이 됩니다...백 번 천 번이라도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비온 후의 청명함 같이요.
새벽기도후, 기도중에 이런 영감이 떠 올랐나요? 그렇게 천번만번 씻어내는 나의 기도가 나를 새롭게 부활하게 합니다. 성님 감사요.
노래하고 싶은데 용서하실꺼요. :너에``죄송해요,ㅁ안해요,
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잘못은 철저히 반성하고 회개하는 마음 필수적입니다. 꼭~ 하세요.
천번, 만번, 씻어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 때문에......더 노력 해야지요. 아멘 !!!
씼어야하는 수련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야 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