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명절 상여, 복지비 등 영혼까지 끌어모아 세전 3494만원 받았습니다. 신입이라 고과가 없어서 복지비나 명절상여가 절반수준 밖에 들어오지 않아서 작습니다. 주간근무에 잔업 오지게하고 토요일도 거의 항상 출근합니다. 신입이라 성과급이 포함되지 못했는데(당해 성과급이 다음 해 상반기에 반영됨) 만약 올해 받았다고 쳐도 4200-300 수준일 것 같습니다. 상여나 복지비를 제대로 받았다면 4600 조금 못미치지 않았을까 싶네요... 뭐 다 가정일 뿐이고 결론은 3494만원입니다(세전)
첫댓글 부럽네요 영끌해도3천넘기기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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