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총질로 상대 진영 기웃거리는 사람들, 선출직 기대하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당면한 주요 핵심 현안을 공정하게 다루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주어진 역할이고 책임이다.
주요 정보와 지식을
자신이 선호하는 곳을 통해
전적으로 제공받고 있다.
모든 주요 현안과 발생하는 사건 사고를 시시각각 현장의 소식을 전해주는 것을 언제든지 듣고 볼수가 있다. 지금 전해주는 생생한 소식을 전달 받을수도 있고 지난 것도 다시 얼마든지 돌려볼수가 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사건과 사고의 긴박한 소식과 초미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주요 현안의 전개 상황을 궁금해 찾아보고 듣는다.
언제부터인지 전달하고 있는 것이 공정하고 정확한 것인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도 있다.
단골 패널들이 거의 고정적으로 출면해 한쪽으로 상당히 기울어지고 편향한 수위의 발언을 계속 반복한다.
잘못을 밝히고 지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누구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만 다른 누구에게는 두리뭉실 넘어가거나 아예 대놓고 두둔하고 비호한다.
그쪽을 대변하기 위해 나운 패널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하지만 자신의 성향은 이쪽이라고 하면서 저쪽 보다 더 자신쪽을향해 실랄하게 비난하고 조롱한다. 마치 자신이 좋아하고 지지하는 곳이지만 이런 잘못된 행위를 그냥 넘어갈수없어 자신이 나설수 밖에 없고 비난이 아니라 진심어린 충언이라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정작 다뤄야 할 중요한 현안이고 안보적인 위협과 대외적인 외교 경제 관계의 중요성을 경시하거나 오히려 헤치고 망가트리것으로 평가 한다.
얼마든지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처리할수있는 것을 어떻게든 부풀리고 확대해 흔들고 쫓아내려는 것은 아닌지
패널은 그렇다고 해도 조직의 책임자들이 사사건건 자기 진영의 스피커들은 철저하게 외면하고
상대 진영의 이곳 저곳 영향력이 큰 스피커 방송에 매일 출근 한다. 항상 상대도 놀랄 정도의 자신의 조직과 특정인을 하루 종일 비난하고 조롱 매도하는 혐오적인 발언을 서슴치 않는다.
이런 내부총질을 반복하는 것은 조직의 핵심당원의 지지는 못받아도 상대진영의 지지자들이 실제로 자신을 지지하지는 않지만 여론조사에서 자신을 밀어주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해 연실 그들이 환호하는 내부총질을 반복한다.
자신을 싫든 좋든 상대 지지자들이 지지한 허망한 여론지지 율로 조직의 선출직으로 뽑히면 조직의 지지자들도 어차피 자신을 밀어줄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의도적인 내부총질로 조직내 경쟁자들의 이미지와 위상을 망가트리고 상대진영의 여론 지지를 얻어 선출직에 나서면 된다는 발상이다.
상대는 일사분란하게 단합해 여론전과 함께 총공세를 펼치는데 한가하게 지지하지도 않는 상대 지지자들의 환심을 얻어 보려고 상대 진영을 기웃거리고 내부 총질이나 반복하며
상대에게 의지하려는 비겁한 모습에 실망을 넘어 아예 돌아서는 것깉다
by/이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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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부에서도 그릇된 것을 비판 하는 것 당연한 일이지만 내부 총질의 총소리는 밖으로 새지 않아야 함에도 선출직을 하기위해 일부러 소리를 나게 하는 것은 반당 행위이자 그 당의 당원 자격도 없다고 보아야 하겠지요 그런 자들은 퇴출 시켜야 고립되고 아무것도 못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특히 홍준표 퇴출